프롤로그제1부 “나는 총리가 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1954년 7월 17일 - 1989년 11월 9일1. 행복한 어린 시절 43크비초 43 | 발트호프 50 | 베를린 장벽, 그 경악스런 충격 57 | 괴테 학교 60 | 방학 72 | 프라하의 봄 75 | 헤르만 마테른 학교 782. 객지 생활 91물리학 공부 91 | 무심함 95 | 언어의 울림과 금가루 98 | 졸업장 102 | 일메나우 1043. 동독 과학 아카데미에서 111속도 상수 111 | 독일자유청년단과 마르크스-레닌주의 118 | 마리엔가 121 | 템플리너가 124 | 국제 교류 126 | 심리적 거리감의 증가 129 | 내 집이 생기다 134 | 서독 여행 137제2부 민주주의 각성1989년 11월 10일 - 1990년 12월 2일1. 통합과 정의와 자유의 실현 149뒤섞인 감정 149 | 정치에 첫걸음을 내딛다 153 | 특별한 선거운동 166 | 마찰과 갈등 180 | 위대한 외교의 순간 1862. 홀로서기 189주머니 속에서 주먹을 불끈 쥐다 189 |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하다 192제3부 자유와 책임1990년 12월 3일 - 2005년 11월 21일1. 동독 재건 203성목요일 203 | 다리 골절 211 | 이웃 여자 218 | 주민 상담 시간 225 | 동독의 명과 암 228 | 공격성과 폭력에 맞서 2322. 평등권 239페미니스트? 239 | 경부 강직 2503. 지속가능성 257에너지 합의 대화 무산 257 | 환경회의: 내 속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다 268 |생존의 대가 2794. 왜 기독교민주당인가 283당대표 283 | 비싼 수업료, 또는 권위를 위한 투쟁 296 | 원내대표 겸직 303 | 조기 총선 312 | 대연정: 관례를 지키다 320제4부 독일에 봉사하다Ⅰ2005년 11월 22일 - 2015년 9월 4일1. 최초의 여성 총리 331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331 | 파리-브뤼셀-런던-베를린-뒤셀도르프?함부르크 340 | 더 많은 자유에 도전하자 344 |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다 350 | 바르샤바 358 | 유럽연합 이사회 361 | “너희는 어디로, 어디로 사라졌니?” 3622. 여름 동화 381클린스만, 구습을 끊다 381 | 월드컵 3위 3843. G8 정상회의 389조지 W. 부시 대통령과의 점심 식사 389 | 8인의 회의 398 | 블라디미르 푸틴을 기다리다 4024. 글로벌 경제 위기 409아르미다와 IKB 409 | 글로벌 난기류 415 | 예금자 보호 419 | 구제금융 프로그램 422 | 일자리 426 | G20 4315. 유로화 위기 435꿈의 연정 435 | 솔베이 도서관 439 | 이타카로 가는 길 446 | 유로화가 실패하면 유럽도 실패한다 451 | 바주카포를 찾아서 457 | 칼날 위에 선 그리스 4636. 우크라이나와 조지아의 나토 가입? 471우크라이나 공격 471 | 부쿠레슈티 나토 정상회의 4737.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자결권 491동방파트너십 491 | 마이단 시위 496 | 크림반도 합병 499 | 노르망디 형식 502 | 페트로 포로셴코의 평화안 506 | 민스크 마라톤협상 508 | 냉전의 바람 5208. “우리는 해낸다” 523유럽의 관문에서 523 | 여름 기자회견 530 | 결정 535제5부 독일에 봉사하다 Ⅱ2015년 9월 5일 - 2021년 12월 8일1. 다정한 얼굴 541“그건 내 나라가 아니다” 541 | 해법 찾기 547 | 독일에서의 이슬람 테러 560 | 불신과 신뢰 564 | 다시 출마해야 할까? 5722.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맞매듭 579지구본, 지도 그리고 관용 579 | 브렉시트 584 | 새로운 동맹 588 | 자유무역협정 590 | 파리 협약 595 | 아프리카와의 협력 관계 599 | 세계 강국 인도와 중국 604 | 도널드 트럼프 613 |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6173. 기후 및 에너지 623악몽과 그 결과 623 | 천연가스 631 | 사전 예방 원칙 6374. 국제 임무에 투입된 연방군 643아프가니스탄 643 | 리비아 653 | 병역의무 657 | 서발칸반도 6605. 이스라엘 665아데나워의 발자취를 찾아서 665 | 국가 이성 6746. 카이로스 681“자리에서 내려오기” 681 | 기민당 대표직과의 작별 6897. 팬데믹 693민주주의의 짐 693 | 희망과 실망 712 | 유럽공동체를 위한 시험대 715 | 미지의 영역 718 | 팬데믹의 그늘에 가려진 세계 정치 722 | 퇴임식 732에필로그 737감사의 말 741사진 출처 743약어 목록 745인명 찾기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