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참으로 신실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 박대훈 목사님을 기리며- 박대훈 목사님을 추모하며책머리에슬프지만 참 아름다웠던 날 1슬프지만 참 아름다웠던 날 2로뎀나무 아래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나의 문학을 꽃피게 해준 당신당신 거짓말했어요(?)추억이 울고 있습니다에벤에셀의 하나님고맙습니다당신의 뒷모습은 참 푸근했습니다절대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흐린 날은 마음도 회색빛입니다당신을 보고 왔어요정물 같은 느낌 아시나요?생일당신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성탄절참 좋으신 하나님께사랑하는 나의 임이여!천사가 다녀갔어요전(煎)이 된 도넛순교할 각오로 갑니다사모님 거처는 있으신지요?추억을 공유하다목회자는 머리를 기르는 것이 보기에 좋아요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눈(目)으로 당신을 보는 마지막 밤백내장 수술을 하다부자가 되었어요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아버지 2주기 추도예배를 드리며여행을 다녀왔습니다참 아름다워라내 꿈을 하늘 사다리에 걸어두다당신이라면, 그리운 이를 AI로 복원하시겠습니까?행복한 목회의 주인공이 되세요사명! 그리고 소명! 위대한 그 이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