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제1부 전쟁의 유산1장 물리적 파괴 2장 부재 사망자 수 | 사라진 유대인들 | 또 다른 홀로코스트 | 과부와 고아3장 강제 추방 4장 기아 5장 도덕적 타락 약탈과 도둑질 | 암시장 | 폭력 | 강간 | 도덕성과 아이들6장 희망 영웅 숭배 | 우애와 단결 | 멋진 신세계7장 혼돈의 풍경제2부 복수8장 피에 굶주림 9장 해방된 수용소발견 | 유대인 포로들의 복수 10장 억제된 복수: 강제노역 노동자노예노동자의 복수 | 난민에 대한 군사 관리체계 | 해방 콤플렉스 | 연합국의 구제와 부흥 | 개인 권력의 문제11장 독일인 전쟁포로미군 관할 전쟁포로 | 소련군 관할 전쟁포로 | 악행의 대가12장 억제되지 않은 복수: 동유럽체코슬로바키아의 독일인 | 새로운 독일인 절멸수용소 | 숫자의 정치13장 내부의 적이탈리아의 대숙청 | 부역자 숙청 실패 | 편리한 신화 구축14장 여성과 아동에 대한 복수삭발당한 ‘수평 부역자’들 | 아동 배척15장 복수의 의도제3부 인종청소16장 전시의 선택17장 유대인 난민고향으로 돌아가는 선택 | 귀환: 네덜란드 | 유대인 재산 쟁탈전 | 자본주의자 유대인, 공산주의자 유대인 | 폴란드 키엘체 대학살 | 유대인 대탈주18장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의 인종청소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간 민족적 폭력의 기원 | 소련식 민족분쟁 해결방안 | 소수민족의 강제 ‘송환’ | 강제 동화정책19장 독일인 강제 추방비인도적 독일인 추방의 실상 | 제3제국으로의 ‘귀로’ | 전면 추방, 독일화 제거 | 민족 정화된 동유럽 풍경20장 유럽의 축소판: 유고슬라비아역사적 배경 | ‘블라이부르크 비극’ | 범유럽적 폭력의 상징, 유고슬라비아21장 서유럽의 관용, 동유럽의 불관용제4부 내전22장 혼전: 전쟁 속의 전쟁23장 프랑스, 이탈리아의 정치 폭력정치 폭력의 표적 | 반동 | 공산주의자의 ‘잃어버린 승리’ 신화24장 그리스 내전공산주의 저항 조직의 특성 | 그리스에서의 공산주의 패배 | ‘철의 장막’의 강림25장 동유럽 민주제의 침입자, 루마니아 공산당8월 쿠데타 | 공산당의 권력 투쟁 | 루마니아 민주제의 와해 | 고삐 풀린 스탈린주의26장 예속된 동유럽27장 발트 3국 ‘숲의 형제들’의 저항활동칼니슈케스 전투 | 소련식 공포 정책 | 빨치산인가? ‘토비’인가? | 발트 3국, 반소련 빨치산 저항운동의 종결 | 반공 열사들의 나라28장 냉전의 거울상결론 민족 신화의 중요성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