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2006년 회고하며 1
II. 선택적 동맹 또는 네트워크 외교(network diplomacy) 3
III. 아시아 태평양벡터와 ‘다자적 파트너 네트워크’ 5
IV. ‘유라시아의 다리’를 건너서 아시아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