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한국 보수세력들의 위험천만한 왜곡 1
Ⅱ. 이명박의 견강부회, “사르코지는 나의 정신적 동지” 2
Ⅲ. 퇴락하는 것은 프랑스가 아닌 미국! 2
Ⅳ. 경제활동 인구층(25-44살)의 취업률은 프랑스가 미국보다 높아 3
Ⅴ. 사르코지는 결코 맹목적인 숭미적 신자유주의자 아니다 4
Ⅵ. 신자유주의적 색채는 이미 20여년 전의 좌파정부 때부터 시작돼 5
Ⅶ. 그래도 프랑스의 조세 부담률은 여전히 좌익적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