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머리말: 오키나와(류큐왕국) 1
2.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일본으로 끌려간 한국(조선)인 세라미스트들이 다시 오키나와로 가서 세라믹 기술을 전하다! 그곳에 참혹한 태평양전쟁이 일어나 한국(조선)인들이 강제로 끌려가 희생당하다! 2
3. 태평양전쟁 때 오키나와를 비롯한 태평양 섬에서의 전투: 옥쇄작전 4
3.1. 사이판 전투: 자살돌격(옥쇄) 전투 6
3.2. 일본 천황이 일본군과 민간인들에게까지 옥쇄(자결)를 명령하다! 7
3.3. '자살절벽': 민간인 1,000명 '영광스러운 영생을 믿으며' 집단자살 7
3.4. 민간인 1,500명을 구출한 '가이 가발돈' 미군 해병 7
3.5. 오키나와 본토 폭격 개시: '기시 노부스케'가 '도조 히데키'를 맹렬히 공격하다! 8
3.6. 오키나와 전투 역시 옥쇄(집단자결) 작전이었다! 8
4. 오키나와에 끌려간 한국(조선)인들: 오키나와에서 사라진 조선인들 8
5. 한국인 기자가 취재한 오키나와의 비극: 끌려간 한국인 청년들ㆍ위안부들, 제주도에 일본군 상륙! 10
6. 일본군 위안부(성노예)를 세상에 처음 알린 배봉기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12
7.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종군위안부, 정신대)의 진실과 분노와 절규 14
8. 오키나와(류큐)인들이 일본군에게 '집단자결'을 강요당하다! 18
9. 한국(조선)인 강제징병ㆍ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강제 연행은 임진왜란에 이은 또 하나의 한국(조선)인 멸종 음모인가? 아베의 일본(지배계층)은 왜 역사 지우기와 침략 전쟁 합리화ㆍ미화에 몰두하고 있는가? 20
10. 한국 혼이 잠든 '아, 오키나와여!' : 일본 해군에 강제징병 당해 희생된 한국(조선)인 아들의 절규 21
11. '파푸아뉴기니 태평양전쟁 한국인 희생자추모탑' 건립: 전쟁의 광기에 사로잡힌 일본에 의해 먼 남태평양 섬까지 끌려가서 희생된 한국인들! 22
12. 천황제를 지키기 위해 오키나와 전투에서 20만의 인명을 희생시킨 일본 25
13. 아베의 신군국주의 야망과 독일 브란트의 겸손 26
13.1. 아베의 신제국주의와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연구ㆍ추적 문제 26
13.2.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 독일과 일본의 모습: 독일의 브란트와 일본의 아베 28
14. 일본의 혐한시위: '한국인 나가라!', '한국인 죽여라!' 30
15. 대한민국(조선)의 세라미스트 장헌공(張獻功)이 사랑한 나라 오키나와(류큐) 31
15.1. 오키나와(류큐)의 도조(陶祖) 장헌공(張獻功)의 세라믹 한류 전파 이야기 31
15.2. 대한민국-오키나와(류큐) 간 세라미스트와 세라믹 기술 교류 33
16. 맺는말 34
16.1. 일본의 '호모사피엔스 전법'과 일본이 추구하는 미래는? 34
16.2. 호모사피엔스 전법이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는 통했지만, 태평양전쟁에서는 왜 통하지 않았을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0년 안에 조선민족을 멸종시킬 계획을 세웠지만 7년 만에 죽고 말았다 35
16.3 오키나와 전투는 국체호지(國體護持, 천황제 유지)를 위한 전쟁 36
16.4. 한ㆍ미ㆍ일 동맹을 이용하여 일본이 숨기고 있는 음모('암호')는 무엇인가? 37
16.5. 일본의 '암호'를 해독하라!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실수와 도조 히데키의 운명 38
16.6.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로 가는 길목 "대마도" 40
16.7. 일본은 천황제 개혁으로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40
16.8. 한ㆍ일 세라미스트들의 꿈과 한ㆍ일 양국의 밝고 위대한 미래 43
Fig. 1. 대한민국-중국-러시아-일본-오키나와 지도 2
Fig. 2. 오키나와 요미탄 도자기 마을 조선식 오름가마 3
Fig. 3. 오키나와 도자기 〈야치문〉. 소박하고 투박하면서도 약동감 있는 문양이 독특한 도자기의 멋이며, 야치문을 통해 남국 오키나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3
Fig. 4. 태평양(대동아)전쟁 당시 일본이 세력을 넓힌 범위 6
Fig. 5.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평화의 비' 13
Fig. 6.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3년 5월 12일 '731'의 숫자가 새겨진 전투훈련기에 올라타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 '731' 제2차 세계대전(일본 침략전쟁) 당시 한국인과 중국인, 몽골인들을... 29
Fig. 7. 지난 2013년 5월 5일에 아베 신조는 프로야구 경기(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히로시마 도요카프)를 앞두고 등번호 9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29
Fig. 8. 서독 총리 브란트가 1970년 폴란드를 찾아 독일 나치에 의해 희생된 폴란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 앞에서 비를 맞으며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