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1. 새동네 주거환경관리사업의 시작과 끝 2
2. 사업 추진 전 새동네 현황 2
3. 마을 주요 이슈 3
노점과 주민 사이의 갈등 3
쓰레기장으로 변화한 가로분리대 4
불법주차로 인한 무질서와 생활의 불편 4
유일한 커뮤니티 거점인 경로당의 노후 4
주민 소통의 부재 5
어린이 공원 문제 5
4. 주거환경관리사업 추진과정과 방법 6
조별 워크숍 6
블록대표 7
마을게시판 7
5. 새동네 주거환경관리사업의 효과 8
6. 아쉬웠던 점 12
실시설계업체의 형식적인 주민과의 소통 12
노점과 주민의 상생협정 무산 13
7. 새동네 주거환경관리사업의 과제 14
마을입구(등산객 통로)의 정비 : 그림2의 A, B 14
주민공동이용시설의 난방시스템의 변경 14
〈표 1〉 새동네 주거환경관리사업 추진과정 6
〈그림 1〉 도봉산 입구(도봉1동 282-16)에 위치한 마을(도봉산역 1, 4호선 10분거리) 3
〈그림 2〉 새동네 동선도 5
〈그림 3〉 워크숍 2차(2012.11.12) 8
〈그림 4〉 워크숍 7차(2013.01.10) 8
〈그림 5〉 워크숍 10차(2013.02.05.) 8
〈그림 6〉 주민공동체운영위원회 총회(2013.03.09. 새동네노인정) 8
〈그림 7〉 바비큐파티(2013.04.04) 9
〈그림 8〉 노점과 뒤풀이(2013.05.14) 9
〈그림 9〉 바비큐파티(2013.06.16) 9
〈그림 10〉 마을을 양분하는 가로분리대, 주차(前) 10
〈그림 11〉 전선지중화 및 가로공원 조성(後) 10
〈그림 12〉 새동네길을 점유한 노점(前) : 중앙부 11
〈그림 13〉 주민협정 체결과 노점 자진철거(後) : 중앙부 11
〈그림 14〉 녹지대로 구성된 활용 불가한 공간(前) 11
〈그림 15〉 조성 후 : 마을의 흉물에서 상징공간으로 변모 11
〈그림 16〉 가로공원2 : 지중화사업 및 투수성 친환경 포장을 통해 친환경이미지 구축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