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지=0,1,1
목차=0,2,1
지식정보사회 발전을 위한 출판문화의 보루 도서정가제/김인호=1,3,1
왜 다시 도서정가제인가:종합=1,3,9
국민 모두를 위한 도서정가제 [도서정가제의 의의]=9,11,4
도서정가제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13,15,8
출판인들은 도서정가제를 강력히 요구한다=20,22,4
도서정가제에 대한 오해와 편견=24,26,8
[별첨] 정가제를 제외한 출판및인쇄진흥법 개정에 반영해야 할 입법 사항 제언=32,34,5
출판및 인쇄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김자혜=37,39,1
[본문]=37,39,8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진흥의 출발점:출판은 지식정보사회의 줄기세포/이창연=45,47,1
[서언]=45,47,2
책은 일반 소비재 상품이 아니라,지식 공공재입니다=46,48,3
도서정가제는 대부분의 문화 선진국들이 시행하는 기초적 문화주권입니다=48,50,2
모순 투성이인 현행 법제를 개선해야 합니다=49,51,3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어도 인터넷서점은 성장합니다=51,53,2
상생의 길이야말로 최선의 해법입니다=52,54,3
한국서련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55,57,2
도서정가제는 출판시장의 파이를 줄인다/조유식=57,59,1
1. 현재 논의중인 도서정가제 개정안은 그 철저함에서 세계에 유래가 없는 반 시장 반 소비자 법안이다.=57,59,2
2. 도서정가제는 인터넷서점의 몰락,동네서점의 여전한 퇴조,대형서점의 어부지리로 귀결될 것이다.=58,60,2
3. 도서정가제는 출판사와 저자에게 돌아갈 파이도 감소시킬 것이다=59,61,2
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화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지 문화유통업자 중의 특정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아니다.=60,62,2
5. 인터넷서점의 퇴조는 전문서적 출판을 약화시킨다=61,63,1
6. 인터넷서점의 퇴조는 지방 독자들의 도서소비량을 급감시킬 수밖에 없다.=62,64,1
7. 완전도서정가제가 도입되면 인터넷서점은 붕괴하는가? 그렇다.=62,64,2
8. 완전도서정가제 도입시 예상되는 출판시장 축소효과는 연간 1,800억원에서 2,400억원,향후 5년간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63,65,2
9. 10%의 할인만 허용하고 마일리지를 폐지하는 안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인터넷서점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출판시장의 파이를 대폭감소시킬 것이다.=64,66,2
10. 누구를 위한 도서정가제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65,67,2
출판ㆍ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최준영=67,69,1
들어가며=67,69,2
1. 출판ㆍ독서문화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한 점검=68,70,3
2. 도서정가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검토=70,72,4
3. 출판ㆍ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73,75,3
4. 결론을 대신하여:도서정가제 논의의 방향 전환의 필요성=75,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