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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제1장 생성형 AI의 이해
제2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제3장 생성형 AI 및 데이터 윤리
제4장 생성형 AI와 법
제5장 생성형 AI와 저작권
제6장 데이터 공정이용
제7장 디지털 저작권과 기계의 저작권 향유
제8장 AI발명과 기술공개
제9장 알고리즘 규제
제10장 AI의 위험과 신뢰의 확보
문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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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93341 006.3 -23-163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생성형 AI의 법과 윤리’에 대해 묻고 답하다!

“인공지능(AI)은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AI가 고양이를 식별했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알파고가 이세돌에게 불계승할 때도, 세상은 놀라움이 가득했다.

AI가 큰 파도처럼 밀려오는 듯했고, 인간은 존재이유가 사라지는 듯했다.

다행히 그런 우려는 오래가지 않았고, 세상은 평정심을 되찾았다.

다만, 여러 면에서 AI는 인간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자리했다.

실상, AI가 인간을 대신한다.

아니, 요즘 ChatGPT가 이끈 생성형 AI는 인간을 넘어선다.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

새로운 종, 또는 인류가 나타난 것일까?

인간은 이들과 공존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수많은 질문이 쏟아지나 현명한 답은 찾기 어렵다.

이 책은 긴 질문의 여행이다.

삶의 가치에 대한 여행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골격과 스토리 구성을 짰다.

ChatGPT에 그것을 질문으로 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을 결합하였다.

답변은 단순하고 심플했다.

세상은 복잡하지 않은 그걸 원했고, 그 답변을 아이디어로 하여 새로운 창작을 하였다.

우문현답이라고 했던가?

ChatGPT의 답변이 저작권이 있는지는 논할 거리가 많다.

다만, 아이디어 차원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으로 활용하였다.

답변의 책임은 저자에게 있다.

큰 흐름이 정말 큰 것인지는 비켜나 봐야 안다.

그 흐름에서 잠시 비켜서서 정리한 것이다.

이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끝이 어디일지도 모르는 흐름은, 끝까지 가 봐야 안다.

그 끝에 내가 갈 수도, 어쩌면 갈 필요도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여, 흐름에 맡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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