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1장. 영업 개시
2장. 첫 번째 손님 이야기: 초콜릿 전병
3장. 두 번째 손님 이야기: 매화꽃 화과자
4장. 세 번째 손님 이야기: 녹차 당고
5장. 네 번째 손님 이야기: 딸기 찹쌀떡
6장. 사월의 이야기: 작별의 밤 양갱
7장. 에필로그

이용현황보기

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60371 811.33 -25-3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60372 811.33 -25-3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115165 811.33 -25-3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중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 ★★★
★★★ 국내 최초 출간 전 해외 11개국 판권 수출! ★★★

“당신의 인생 마지막 소원은 무엇입니까?”
한 입 먹는 순간 신비한 기적이 펼쳐진다!


어느 날, 죽은 연인으로부터 디저트가 배달된다면? 동네 한 귀퉁이에 자리 잡은 전통 화과자점 화월당.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딱 2시간만 영업하며 골목을 밝히는 화월당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모두 어딘가 미스터리하고, 이들이 주문하는 디저트들 또한 신비한 기운을 내뿜는다는 것! 거기다 신묘한 검은 고양이가 드나든다는 소문까지 파다한데?!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화제를 모으며, 국내 소설 최초로 출간 전 해외 11개국 판권 수출이 확정된 소설 《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K-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이 작품은 리디북스 국내 판타지 분야 1위에 오르며 국내 독자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쏟아지는 눈물을 잊을 정도로 단숨에 읽었다.” “힐링 판타지의 결정판.” “이 소설에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등 해외 에디터들의 극찬을 받은 이 소설은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삶의 고민을 풀어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평범한 일상에 작지만 특별한 행복을 더하고 싶다면, 지금 이 소설과 함께 ‘화월당’의 문을 열어보자.

“세상을 떠난 그에게서 디저트가 배달되었습니다”
밤에만 열리는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벌어지는
신비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는 밤 10시부터 단 2시간만 영업하는 독특한 전통 화과자점 ‘화월당’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손님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힐링 소설이다. 동네 골목을 은은히 밝히는 이 화과자점은 첫눈에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비밀을 품고 있다. 바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비밀을 품고 있고, 이곳의 디저트들 또한 신비한 기운을 내뿜는다는 것. 그래서 화월당은 주변 주민들에게 ‘귀신 나오는 가게’라고 불린다.
주인공 연화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부탁으로 화월당을 이어받아 운영하게 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이 순탄하지는 않다. 전통 디저트의 비법을 모른 채 우왕좌왕하던 연화는 차츰 손님들의 사연을 하나씩 이해하며,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어 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처음엔 원치 않았던 이 화과자점을 통해 점차 손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게 되고, 어느덧 자신의 상처 또한 치유하며 진정한 화월당의 주인으로 거듭난다.

국내 소설 최초 출간 전 11개국 판권 수출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대형출판그룹과 잇따라 판권 계약


이 소설은 정식 출간을 하기도 전에 해외에서 먼저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2024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선보이자마자 주목도서로 자리 잡았고, 세계 11개국 수출 계약 완료되었으며, 영상화 판권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이 소설에서 화월당은 단순히 달콤함을 파는 장소를 넘어, 삶과 죽음 그리고 치유의 경계에 선 공간으로 그려진다. 신인 작가의 소설이 정식 출간 전에 11개국에 판권을 수출할 만큼 해외에서 크게 주목받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단순한 힐링 소설을 넘어, 동양 전설과 같은 오컬트 요소와 판타지가 결합하여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오컬트 요소와 판타지의 결합!
이 책에 쏟아진 해외 에디터들의 뜨거운 찬사


손님들이 주문하는 디저트마다 얽힌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장면은 읽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 작품을 먼저 검토한 해외 에디터들 역시 “힐링, 판타지,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대중 소설”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선 공개되어 단숨에 한국 판타지 소설 분위 1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이제 더 많은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도 동네 한 귀퉁이에서 밤을 환하게 밝히며 달콤한 냄새를 풍기고 있을 것 같은 화과자점 화월당. 다양한 손님의 사연이 황홀한 디저트들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필력 속에서 펼쳐진다. 평범한 매일 속에서 특별한 행복을 더하고 싶다면, 이 소설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 12~13] 외가댁은 화과자 가게인 ‘화월당’을 대대로 이어왔다. 고조할머니가 증조할머니에게, 증조할머니가 할머니에게 물려주셨고 인테리어만 각 세대의 취향에 맞춰 바뀌며 운영되었다. 원래라면 엄마가 화월당을 이어받을 차례였으나 내가 열 살 때 돌아가심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할머니가 계속 운영하셨다.
조손 가정에서 자란 나는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는 화월당에서 종종 할머니와 시간을 보냈지만, 중학교 입학 이후로는 거의 가지 않았다. 한마디로 나는 지금의 화월당을 잘 몰랐다.
_1장 영업 개시 중에서
[P. 26] 쇠종이 한 번 더 울렸다. 이번에는 노란색 꽃무늬 패턴 원피스를 입은 중년 여자가 입장했다. 낯설어하며 고개를 두리번거리는 몸짓과 불안한 눈빛으로 보아 이번에는 확실히 손님이었다.
사월은 손님이 온 것을 확인하고는 재빨리 목소리를 낮춰 속삭였다.
“사실 난 무당이고요, 할머니 유서에 적힌 ‘그것’도 알고 있지요.”
“예? 정말인가요?”
그가 아이처럼 천진하게 웃더니 등을 돌려 나갔다.
_첫 번째 손님 이야기: 초콜릿 전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