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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제1부 | 과학적 사고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리처드 도킨스」
과학적 설명이 존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가 「메리언 스탬프 도킨스」
'자연적'이란 무엇인가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

제2부 | 기 원
시간은 언제 생겨났는가 「폴 데이비스」
어째서 우리는 죽도록 설계되었는가 「린 마굴리스」
자신의 문제를 유전자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 「잭 코헨」
지극히 단순한데 풍부한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피터 앳킨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로버트 셔피로」
작은 난자가 어떻게 복잡한 생명을 탄생시킬까 「루이스 월퍼트」

제3부 | 진 화
근친상간은 왜 금기인가 「패트릭 베이트슨」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스티브 존스」
동성애는 돌연변이인가 「앤 파우스토-스털링」
우리는 정말로 원숭이에서 진화했을까 「밀퍼드 월퍼프」
왜 진화론을 두려워하는가 「스티븐 제이 굴드」
포유류는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가 「피터 워드」

제4부 | 정 신
실수가 우리에게 어떤 이득을 주는가 「대니얼 데닛」
평균에는 어떤 함정이 숨어 있을까 「마이클 가자니가」
비난에 맞서 올바른 사유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파스칼 보이어」
우리는 어떻게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가 「당 스페르베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로저 섕크」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가 「윌리엄 캘빈」
어떻게 다른 관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니컬러스 험프리」
뇌와 정신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스티븐 로즈」
정신이 뇌를 능가할 수 있는가 「하오 왕」

제5부 | 우 주
시간이란 무엇인가 「리 스몰린」
왜 아무도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없을까 「대니얼 힐리스」
불가능에서 진실을 배울 수 있는가 「앨런 구스」
우주는 정말 대칭적인가 「이언 스튜어트」

제6부 | 미 래
사람이라는 종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 「프리먼 다이슨」
지구의 상속자는 누가 될까 「나일스 엘드리지」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마틴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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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에 논리와 근거로 맞서는 힘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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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71851 500 -25-14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3171852 500 -25-1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중
B000121247 500 -25-14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B000121248 500 -25-14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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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면밀히 관찰해 온 위대한 지성들이
인류의 도발적인 물음에 답하다!”

★ 140만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강력 추천 ★

리처드 도킨스, 마이클 가자니가, 대니얼 데닛 등
세계적 석학 31인의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명쾌한 논리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한 세계 최고의 지성 31인의 답을 모은 책.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폴 데이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지식의 지휘자’라 불리는 거물 편집자 존 브록만이 직접 받아서 엮었다.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근친상간은 왜 금기시되는가?’ ‘포유류는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는가?’처럼 궁금한 과학 지식들부터,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구별하는 법,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는 법, 실수를 통해 배우는 법과 같은 과학 너머의 인문학적 이야기까지 여러 궁금증에 대한 석학들의 명쾌한 답변을 한 권으로 만나보자. 세상은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더 명확해질 것이다.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인간의 본질을 파헤치는 지적 여정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현대를 대표하는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통찰을 한데 모은 지적 향연이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철학자 대니얼 데닛,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 수학자 이언 스튜어트 등 각 분야의 권위자 30여 명이 집필한 글을 엮은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보다 선명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과학적 사고’, ‘기원’, ‘진화’, ‘정신’, ‘우주’, 그리고 ‘미래’라는 여섯 개의 대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주제는 우리가 익숙하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질문들에 대한 과학자들의 답변을 담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타당한 근거와 잘못된 근거를 어떻게 구분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전통, 권위, 계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거짓 선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과학적 시선을 길러준다. 또한 패트릭 베이트슨은 ‘근친상간은 왜 금기인가’에서 동물의 행동과 진화의 관계를 탐구한다. 폴 데이비스는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는가’라는 물음을 통해 빅뱅과 우주의 기원을, 앨런 구스는 ‘불가능에서 진실을 배울 수 있는가’에서 불가능을 상상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통념이 아닌 논리로, 믿음이 아닌 증거로 세상을 해석하라
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적 주제를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복잡한 개념을 단순한 사례와 논리적 사고를 통해 풀어내며, 과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이 책은 과학을 하나의 학문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과학적 사고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과학과 철학, 논리적 사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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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이 책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저명하고 뛰어난 과학자와 사상가들의 글을 한데 엮은 것이다. 저자들은 각기 자신이 연구하는 과학 분야와 연관된 매우 독창적인 글을 실었다. 그들이 다루는 것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개념들이다. 이것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할 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본적인 도구, 연장이 되어 준다.
[P. 30] 모든 동물은 같은 종류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정상적인 장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발전해 왔다. 사자는 아프리카의 평원에서 생존하기 유리한 신체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가재는 맑은 물속에서 살아가도록 되어 있고, 바닷가재는 소금기 있는 바닷물에서 살아갈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람 역시 동물의 일종이다. 그리고 우리는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게끔 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자나 바닷가재처럼 먹이를 구하기 위해 사냥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음식을 사고, 그 사람은 또다른 사람들에게서 음식을 산다. 우리는 ‘사람이라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살아가는 것이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가미를 필요로 하듯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뇌를 필요로 한다.
[P. 66] 인간들의 시간 척도에서 빅뱅은 공간, 시간, 그리고 물질이 갑작스럽게 폭발적으로 등장한 기원처럼 보인다. 그러나 1초의 수백만분의 1이라는 극미한 시간 척도로 우주가 탄생한 최초의 순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우주 탄생의 순간에 엄격하게 구분할 수 있는 단절적인 시초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두 가지 모순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주 기원론을 갖게 된 셈이다. 첫째, 시간은 항상 존재하지 않았다. 둘째, 시간이 처음 시작된 시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양자물리학의 기이한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