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億万長者への道は経済学に書いてある : 誰も敎えてくれなかった儲けの秘密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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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경제학자 케인스는 어떻게 주식으로 수백 억을 벌었을까?
서장. 경제학으로 돈 벌기, 누구나 가능하다 왜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누군가는 부러워만 하는가?
경제학을 알면 누구나 주가를 예측할 수 있다 투자란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중요한 일 순환 지표를 읽으면 성공 포인트가 보인다 아는 사람은 100퍼센트 성공한 ‘트럼프 시세’ 환율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인력 부족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장. 경제를 알려면 먼저 GDP부터 시세를 읽는 이들은 GDP 기반으로 사고한다
소비와 투자 사이에서 주가 읽기 저축률이 시장에 던지는 신호 포착하기 GDP 발표를 기다리면 이미 때는 늦는다 GDP의 세 가지 측면, 투자자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 경제 성장에서 무역수지보다 더 중요한 것 호재일까, 악재일까? ‘적자’의 비밀
2장. 투자의 핵심, ‘금리’ 이해하기 경기가 좋아질 것인가, 악화될 것인가는 여기에 달렸다
부자들은 놓치지 않는 화폐 시장 투자의 핵심, 금리 이해하기 경제가 함정에 빠질 때 최고의 기회가 찾아온다 재정정책, 무조건 반길 수 없는 이유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효과가 더 큰 쪽은? 글로벌 경제, 이론보다 본질을 파악하라
3장. ‘물가’로 정해지는 부의 기회 주가의 미래를 점치는 두 가지 곡선
물가가 변동할 때의 투자 포인트 인플레이션에 강한 종목으로 수익 거두기 ‘기대’를 구입하고 ‘현실’을 파는 물가의 원칙
4장. 해외투자? 무역 상식이 절반이다 외환 투자에 꼭 필요한 ‘화폐 교양’
무역, 상대국보다 뛰어나야 이긴다? 무역 적자. 투자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알 듯 모를 듯한 ‘일물일가의 법칙’ 경제 성장을 결정짓는 세 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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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 기회 : 부를 움켜쥘 기회는 경제학에서 나온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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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경제학’으로 ‘돈’을 버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방법을 배운다
‘딱딱한 경제학 지식이 현실 투자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십 억을 벌 기회를 이미 놓쳤을지도 모른다.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스가 적극적인 주식투자자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는 학술 연구를 하는 한편으로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지금의 화폐 가치로 따졌을 때 수백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케인스가 시장에 대한 진단을 내릴 때 그의 경제학 지식이 밑바탕이 되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엄연히 ‘돈’에 관한 학문인 경제학이 투자에 쓸모없을 리가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생하기 직전,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 예견했으며 장기불황을 거론하는 이들마저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거시경제 이론을 바탕으로 판단하여 ‘최소한 몇 년간은 주가가 꽤 높은 확률로 상승할 것’을 내다본 이들은 선거 직후 미국 주식을 대량으로 추가 구매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다. 미국의 평균 주가가 20~25퍼센트 상승할 것이라 예측했던 저자 역시, 그들 중 한 명이었다. 케인스를 뛰어넘기란 힘들겠지만, 평범한 우리들도 경제학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만 기울인다면 그 지식을 현실 속 투자나 비즈니스에 활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실패와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라인
투자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와의 싸움이다. 짧은 기간 동안 시장은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오랜 시간 축을 놓고 보았을 때는 대체로 경제학의 기본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자산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최근처럼 세계 경제에 대해 불투명한 전망이 쏟아지는 시기일수록 경제학 지식은 우리가 의지하고 참고할 대상이 된다. 이 책은 각 장에서 경제학의 기초 지식을 먼저 설명하고, 이를 실전 투자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소비와 투자, 경기정책과 금융정책, 외환과 무역수지, 인플레이션, 금리, 물가 등의 다양한 경제 요소들이 전체 경기에 어떤 영향을 주며 시장과 연동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실패를 예방해주는 믿을 만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이들, 또한 이론 세계와 실전 세계를 현명하게 접목하여 꿈꾸던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책속에서
[P.5] 혹시 ‘양적 완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만약 당신이 양적 완화 정책의 구조나 재정 정책의 효과를 알았다면, 100억 원을 벌었을 것이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경제학 지식이 있던 사람들은 트럼프 시세나 아베노믹스 시세 때 발 빠르게 움직여 상당히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경제학’ 지식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것이다.
[P. 19] 양적 완화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아베노믹스는 실제로 썩 좋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도 있듯이, 이러한 정책은 그 자체로 시장 참가자의 기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즉, 아베노믹스가 출범할 때 투자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책이 실행되고 그에 따라 어떤 현상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나름의 이론을 전개한다.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 결과 주가는 현실보다 더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양적 완화 정책이 지니는 경제적인 의미다.
[P. 21] 시나리오는 전문적인 투자가들에게 상당히 중요하다. 이론을 기초로 한 시나리오가 확고하면, 실제 주가 동향이 예상을 벗어나더라도 즉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가 명확해야만 주가가 예상과 다른 움직임을 보일 때 투자를 계속할지, 아니면 바로 철수할지 즉각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