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売上最小化, 利益最大化の法則 : 利益率29%経営の秘密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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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단돈 1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을 매출 1,000억 원, 이익 29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5단계 이익관리’ 노하우 대공개!!
매출을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역발상의 경영으로 일본 주식시장 주가상승률 1위(1,164%)와 사장 재임기간 주가상승률 1위(113.7배)를 기록한 기업이 있다. 특히, 이익률 29%는 동종업계 평균의 12배에 달하는 수익률이다. 매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익을 최대화하는 고수익 체질의 기업을 만든 노하우는 간단하다.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업무는 그만두거나 바꾸는 것이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의 모든 활동이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연결되지 않는지를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5단계 이익관리’라는 이 회사만의 독자적인 경영 기법이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에서는 뜬구름 잡는 탁상공론이 아니라 ‘5단계 이익관리’를 통해 회사를 고수익 체질로 만드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회사의 약점과 강점을 한눈에 알려주는 ‘5단계 이익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고수익 체질로 당신의 회사가 거듭나길 바란다.
연매출 1,000억 원에 이익 1억 원의 A 회사 연매출 10억 원에 이익 1억 원의 B 회사
만약 당신이 경영자라면 어느 회사를 경영하고 싶은가? 이익은 두 회사 모두 1억 원이지만, A 회사의 매출은 B 회사와 비교해 100배나 더 크다. 따라서 매출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A 회사를 선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A 회사가 100배 더 많은 일을 하고, 100배나 더 고생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최종 이익이 같다면 100분의 1의 노력을 들여 효율적으로 이익을 낸 B 회사가 더 나은 회사가 아닐까? 매출 100배, 고생 100배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늘 문제가 발생하지만, 문제는 매출에 비례하여 많아진다. 즉, 이익이 같다면 매출이 클수록 리스크가 더 커지는 것이다. 경영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익으로 직원들의 월급을 주고 세금을 내며, 사회와 국가를 위해 쓰인다. 이익이 있어야 회사 경영이 안정되고, 문제가 있어도 회사가 무너지지 않는다.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회사를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문제와 리스크를 줄이는 경영에 힘을 써야 한다. 경기는 항상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 그래서 불황을 전제로 한 기업 만들기가 필요한 것이다.
단돈 1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출 1,000억 원, 이익 29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는 단돈 1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출 1,000억 원에 이익 29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비결, 특히 고수익 체질로 변하게 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노하우는 간단하다.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업무는 그만두거나 바꾸면 된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의 모든 활동이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연결되지 않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5단계 이익관리’라는 이 회사만의 독자적인 기법이다. 저자는 매월 ‘5단계 이익관리표’를 보면서 업무를 개선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강한 회사로 만들어 왔다. ‘5단계 이익관리’는 뜬구름을 잡는 탁상공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노하우이다.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의 회사를 고수익 체질로 만들 수 있다.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회사가 도시에 있든 지방에 있든 모두 실천이 가능하다.
이익이 나지 않는 매출을 적자일 뿐이다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사업와 업무는 당장 그만둬라!
보통 경영자들은 매출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경영자들은 자신의 회사를 크게 보이고 싶어한다. 회사의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숫자가 매출과 직원 수이다. 매출을 올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매출이 오르고 이익도 오르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매출이 올라간다고 해서 단순히 이익도 함께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이익이 총액으로 흑자를 보이고 있더라도, 수주별, 상품별로 보면 적자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매출을 쫓는 회사는 한 수주, 한 상품이 적자라도 다른 상품에서 크게 흑자를 내면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애초에 적자 상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매출은 떨어진다. 하지만 이익은 늘어난다.
제조원가와 광고비와 같은 비용도 마찬가지다. 좋은 상품을 위해 제조원가를 투입하고 상품 홍보를 위해 판촉비를 사용한다.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판촉비와 같은 비용을 무한정 집행하면 매출은 많아진다. 하지만 이익은 줄어들고, 더 나아가 적자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익을 최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업무는 그만두거나 개선하면 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회사의 약점과 강점을 한눈에 알려주는 ‘5단계 이익관리표’이다. 매월 5단계 이익관리표를 통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사업은 그만두고, 이익이 최대화되도록 업무를 조정하면 된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에서는 ‘5단계 이익관리’의 개념부터 ‘5단계 이익관리표’를 만들고 활용하는 모든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익을 극대화하는 고수익의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