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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고통》은 현직 내과 전문의이자 의료인류학 연구자 이기병이 외노의원에서 만났던 환자들과 씨름하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담은 책이다. 건강과 불건강, 몸과 마음, 삶과 죽음, 나와 너로 구분되는 이분법의 시대에 이 책은 의학이라는 단일의 카테고리에 포섭될 수 없는 아픈 몸들을 인류학적 시각에서 해석하고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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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머리말 - 잊히지 않아야 할 크고 작은 세계의 기록
1 갑상선 호르몬의 진실
: 재현의 목적은 본질의 장악에 있다
2 술과 심부전
: 돌아올 수 없는 강은 한 번에 건너는 것이 아니다
3 어느 HIV 청년과 약혼자
: 낙인이 치료에 미치는 영향
4 옴과 헤테로토피아
: 그들에게 쉼터는 장소 바깥에 있는 장소였다
5 요통, 변비 그리고 실신
: 좋은 의료란 무엇인가
6 질병이나 죽음은 형벌일까
: 삶과 죽음을 관통하는 유일한 진실, 고통에 관하여
7 고통의 이분법
: 몸과 마음 사이의 간극과 관계에 대하여
맺음말 - 누군가는 경계에 서 있어야 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