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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1,1,1

전라도=2,2,1

[사진]=3,3,4

전라남도지ㆍ편찬위원ㆍ기획위원ㆍ집필위원 명단=7,7,1

범례=8,8,1

차례=9,9,4

현대문학편=13,13,2

제1장 시문학/손광은=15,15,1

제1절 개관=15,15,1

1. 전남 시문학의 태동=15,15,2

제2절 1930년대 전남의 시문학=16,16,2

제3절 해방공간과 1950년대 전남의 시문학=18,18,3

제4절 1960년대 전남의 시문학=20,20,2

제5절 1970년대 전남의 시문학=21,21,2

제6절 1980년대 이후 전남의 시문학=22,22,2

부록:전남출신 시인과 작품 편람=24,24,1

강인한(姜寅翰)/귀=24,24,2

강태열(姜泰烈)=25,25,1

고정희(高靜熙)/서울사랑=25,25,2

고형렬(高炯烈)=26,26,2

곽재구(郭在九)/사평역에서=27,27,2

국효문(鞠孝汶)/바람=28,28,2

권일송(權逸松)/목단의 뿌리=29,29,2

기노을(奇老乙)=30,30,1

김규화(金圭和)/정읍사의 달=30,30,2

김남주(金南柱)/나의 칼 나의 피=31,31,3

김만옥(金萬玉)=33,33,1

김송희(金松姬)=33,33,1

김승희(金勝熙)=33,33,2

김영랑(金永郞)/모란이 피기까지는=34,34,2

김재흔(金在欣)/잃어버린 풍경=35,35,2

김재희(金在囍)/기러기 1=36,36,2

김정삼(金正三)=37,37,1

김정숙(金正淑)=38,38,1

김종(金鍾)/무등산=38,38,2

김준태(金準泰)/참깨를 털면서=39,39,2

김지원(金知元)=40,40,1

김지철(金知哲)=40,40,1

김지하(金芝河)/황톳길=40,40,3

김창완(金昌完)=42,42,1

김평옥(金平玉)=42,42,2

김하늬(金하늬)=43,43,1

김하림(金夏林)=43,43,1

김해성(金海星)/신라금관=44,44,2

김현곤(金賢坤)/범종소리=45,45,2

김현승(金顯承)/플라타너스=46,46,3

김희수(金喜洙)=48,48,1

나해철(羅海哲)=48,48,2

노창수(魯昌洙)/수만이 어머니의 편지=49,49,1

노향림(盧香林)=49,49,2

문도채(文道采)=50,50,1

문두근(文斗根)=50,50,2

문병란(文炳蘭)/땅의 연가=51,51,2

문정희(文貞姬)=53,53,1

민경대(閔庚大)=53,53,1

민재식(閔在植)=53,53,2

박건한(朴建漢)=54,54,1

박경석(朴倞錫)=54,54,1

박금현(朴金泫)=54,54,2

박보운(朴甫雲)=55,55,1

박봉우(朴鳳宇)/휴전선=55,55,2

박성룡(朴成龍)/동백꽃=56,56,2

박순범(朴洵範)=57,57,2

박용철(朴用喆)/떠나가는 배=58,58,2

박정온(朴定溫)=60,60,1

박주관(朴柱官)=60,60,1

박진환(朴鎭煥)/사랑법 2=60,60,2

박홍원(朴烘元)/수난 이후=61,61,2

박흡(朴洽)=62,62,2

백추자(白秋子)=63,63,1

범대순(范大錞)/흑인고수 루이의 북=63,63,2

성명진(成明眞)=64,64,1

손광은(孫光殷)/보리타작=65,65,3

송수권(宋秀權)/산문에 기대어=67,67,2

안도섭(安道燮)=68,68,2

양성우(梁性佑)/겨울공화국=69,69,2

오명규(吳命奎)/강변소묘=70,70,2

오세영(吳世榮)/별=71,71,2

오재동(吳在東)=72,72,1

윤삼하(尹三夏)=73,73,1

윤재걸(尹在杰)=73,73,1

윤종석(尹琮碩)=73,73,1

이동주(李東柱)/혼야=74,74,2

이봉환(李鳳煥)=75,75,1

이성부(李盛夫)/벼=75,75,2

이수복(李壽福)/봄비=76,76,2

이시영(李時英)=77,77,1

이종주(李種珠)=78,78,1

이진영(李珍英)=78,78,1

이해동(李海東)/목화씨를 뿌리자=78,78,2

이향아(李鄕莪)/연가=79,79,2

이형권(李炯權)=80,80,1

이환용(李奐用)/과수원=80,80,2

임동확(林東確)=81,81,2

임보(林步)=82,82,1

임학수(林學洙)=82,82,1

장효문(張孝文)=82,82,2

전원범(全元範)/봉숭아 일기=83,83,2

정규남(丁奎南)=84,84,1

정재완(鄭在浣)/날개=85,85,1

정현웅(鄭顯雄)/말과 더불어=86,86,1

조영희(趙永喜)=87,87,1

조병기(曺秉基)/안경알을 닦으며=87,87,2

조태일(趙泰一)/국토 2=88,88,2

주기운(朱基運)/내 언어(言語)가 타고 있을 때(1)=89,89,2

주명영(朱命永)/무등산=90,90,1

진헌성(陳憲成)/찔레꽃 필 때면=91,91,2

차의섭(車義燮)=92,92,1

최동일(崔東一)=92,92,1

최병우(崔炳旴)=92,92,2

최봉희(崔鳳姬)=93,93,1

최승권(崔承權)/겨울 수화=93,93,2

최일환(崔日煥)/일요일에=94,94,1

최재환(崔才煥)/표구속의 얼굴=95,95,1

최하림(崔夏林)=96,96,1

허의녕(許儀寧)=96,96,1

허형만(許炯萬)/목포역=96,96,2

황양수(黃良秀)=97,97,2

황하택(黃夏澤)=98,98,1

제2장 소설문학/김신운=99,99,1

제1절 들어가며=99,99,1

제2절 시대별 등단 작가=100,100,1

1. 해방전후~1950년대=100,100,2

2. 1960년대=101,101,4

3. 1970년대=104,104,3

4. 1980년대=106,106,3

5. 1990년대=108,108,3

제3절 동인 활동사=110,110,1

1. 산문시대=110,110,2

2. 소설문학=112,112,2

3. 광주ㆍ전남 소설문학회=113,113,3

제4절 작가와 작품=115,115,38

제5절 마무리하며=152,152,2

제3장 시조문학/이준구=154,154,1

제1절 첫 머리에=154,154,2

제2절 시조의 뿌리=155,155,6

제3절 현대 시조의 발전과정=160,160,5

제4절 광주 시조단의 태동=165,165,3

제5절 광주 시조동인 활동=167,167,2

제6절 작품 이해=168,168,1

정소파/새안도(塞雁圖)=168,168,3

이남수/노송 찬가=170,170,2

이준구/당산나무=171,171,2

이정룡/화순 적벽송=172,172,2

최일환/등대(燈臺)=173,173,2

박노경/백학부(白鶴賦)=174,174,2

용진호/동백(冬栢)=175,175,2

박재곤/나비의 꿈=176,176,2

노창수/삽=177,177,2

최상환/비보(悲報)=178,178,1

김병효/방울샘=178,178,2

오기일/바스데바의 강(江)=179,179,2

염광옥/향수(鄕愁)=180,180,2

박태일/들국화=181,181,1

강진형/사모사(思母詞)=181,181,2

이병휘/난(蘭)=183,183,1

이해완/어떤 신발=183,183,2

김재승/조앵보(鳥罌譜)=184,184,2

김계룡/초봄의 길목에서=185,185,2

양해열/소쇄원 소묘=186,186,1

제7절 맺음말=187,187,1

제4장 아동문학/전원범=188,188,1

제1절 아동문화 운동시대=188,188,4

제2절 아동문학에 대한 인식 대두=191,191,4

제3절 1960년대와 동시인들의 등단=194,194,7

1. 전남 아동문학연구회 활동상황=200,200,2

제4절 아동문학 문단의 형성=202,202,13

1. 전남 아동문학회=214,214,2

2. 전남 아동문학가협회=215,215,2

제5절 1980년대의 전남 아동문학=217,217,8

1. 전남 아동문학회=224,224,3

2. 전남 아동문학가협회=226,226,2

제6절 1990년대에 등단한 신인들=228,228,3

1. 광주ㆍ전남 아동문학인회=230,230,2

제5장 수필문학/김구봉=232,232,1

제1절 서설=232,232,2

1. 수필의 공의성(公義性)과 그 영역=233,233,5

제2절 작가=237,237,1

1. 작가와 작품집으로 본 전남의 수필=237,237,13

제3절 동인지(同人誌)로 본 전남 수필=249,249,1

1. 광주 수필문학회=249,249,7

2. 전남 수필문학회=255,255,6

3. 무등 수필문학회=260,260,4

4. 광주 여류수필문학회=263,263,2

5. 남도 수필문학회=264,264,1

6. 여수 수필=264,264,2

7. 무안(務安) 문학=265,265,2

8. 화순(和順) 문학=266,266,1

9. 진도(珍島) 문학=266,266,2

10. 여수(麗水) 문학=267,267,1

11. 순천(順天) 문학=267,267,1

12. 나주(羅州) 문학=267,267,2

13. 전남 문학=268,268,1

14. 전남 공무원문학회「다도해의 아침」=268,268,1

제4절 맺음말=268,268,4

제6장 희곡문학/한옥근=272,272,1

제1절 서론=272,272,1

1. 희곡문학 형성 배경과 특성=272,272,2

제2절 본론=273,273,1

1. 근대극 발아기=273,273,3

2. 일제시대의 희곡과 연극=275,275,2

3. 해방공간의 희곡과 연극=276,276,2

4. 1950년대의 희곡=277,277,3

5. 1960년대의 희곡=280,280,3

6. 1970년대의 희곡=282,282,4

7. 1980년대 이후의 희곡=285,285,3

8. 1990년대 이후의 희곡=287,287,3

제3절 결론=289,289,3

제7장 평론문학/이승룡=292,292,1

제1절 전남평론의 특성=292,292,1

1. 비전문인의 비평 참여=293,293,1

2. 시론의 우세=293,293,3

제2절 순수예술론 우위에서 참여론으로=296,296,2

1. 참여문학론으로의 역전=297,297,1

2. 작가론=297,297,1

1) 광복 이전의 평론활동=297,297,6

3. 1950년대의 평론가=302,302,4

4. 1960년대의 평론가=305,305,8

5. 1970년대의 평론가=312,312,7

판권지=319,319,1

김정호작성전라도고지도=320,320,1

문학비 제막식에서 학생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박화성=3,3,1

박화성=3,3,1

광주에서 열린 여류 문학인회 세미나에서의 박화성=3,3,1

고향마을 동구 밖에서의 이청준=3,3,1

광주 문인협회 주최「광주 문학의 밤」의「문인극」의 한 장면=3,3,1

「소설문학」동인들=4,4,1

부인과 함께 일본에서의 한승원=4,4,1

어느 연회석에서의 오유권=4,4,1

문순태와 문우들=5,5,1

제1회 소설 문학 작품상을 받고 부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문순태=5,5,1

「녹두장군」을 집필하던, 승주군 선암사에서의 송기숙=5,5,1

금호 문화재단 주최의 토요시낭송회의 한 장면=5,5,1

강진에 있는 영랑시인의 생가=6,6,1

무등산 기슭에 위치한 김현승의 시비=6,6,1

송정공원에 있는 박용철의 시비=6,6,1

박용철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시문학」의 기수들=6,6,1

목차

표제지=1,1,1

전라도=2,2,1

[사진]=3,3,6

전라남도지ㆍ편찬위원ㆍ기획위원ㆍ집필위원 명단=9,9,1

범례=10,10,1

차례=11,11,4

신문ㆍ방송ㆍ출판편=15,15,2

제1장 지역신문의 역사=17,17,1

제1절 서론:지역신문사의 시대구분=17,17,1

1. 시대 구분을 위한 전제=17,17,2

2. 전남지역 신문사의 시대구분=18,18,3

제2절 광복전:근대적 신문의 등장(1883년~1944년)=21,21,1

1. 구한말 근대적 신문의 기본 성격=21,21,3

2. 지역신문의 등장과 전남의 언론 환경=23,23,2

3. 일인 지역신문의 등장=25,25,1

1) 목포신보=25,25,2

2) 광주일보=26,26,2

4. 일제하 전남지방에서의 신문보급=27,27,2

1) 조선인 발행 신문의 전남지역 보급상황=28,28,2

2) 일본인 발행 신문의 전남지역 보급상황=29,29,2

3) 이수입(移輸入) 신문의 전남지역 보급상황=31,31,1

5. 일제말의 언론말살정책=31,31,3

제3절 미군정시대:지역신문의 태동과 형성=33,33,1

1. 해방직후 사회상황과 언론=33,33,3

2. 지역신문의 등장=35,35,2

1) 광주의 지역신문=36,36,1

(1)「전남신보」와「호남신문」=36,36,3

(2)「광주민보」와「동광신문」=38,38,2

(3)「조선중보」와「광주신보」=39,39,1

2) 전남의 지역신문=39,39,3

3. 미군정의 언론정책과 지역신문=41,41,4

제4절 제1, 2공화국 시대:정론지와 상업신문의 태동=44,44,1

1. 개괄적 특성=44,44,3

2. 이승만 정권의 언론통제정책=46,46,3

3. 광주ㆍ전남의 지역신문 구도=48,48,2

1) 광주의 지역신문=50,50,4

2) 전남의 지역신문=53,53,2

4. 전문직업주의와 상업주의 언론 태동=54,54,3

5. 제2공화국 전후 전남의 지역신문=56,56,3

제5절 제3, 4공화국시대:정치적 통제의 강화와 상업신문의 정착/유종원=58,58,1

1. 제3공화국 언론통제정책의 기본방향=58,58,3

2. 박정권하의 광주ㆍ전남의 지역신문=60,60,2

1)「전남일보」와「전남매일신문」:상업신문으로의 성장과 정착=61,61,6

2) 전남의 지역신문:「호남매일신문」=66,66,2

3. 지역신문 지면상 변화:정론에서 문화와 교육의 광장으로=67,67,2

4. 1970년대의 언론자유투쟁=69,69,6

제6절 제5공화국 시대=74,74,1

1. 5.18과 광주언론=75,75,3

2. 1980년대의 언론통제=77,77,2

1) 언론인 강제해직과 언론통폐합=78,78,1

(1) 강제해직=78,78,3

(2) 통폐합=80,80,3

(3) 언론기본법=82,82,1

2) 언론기업과 언론인에 대한 특혜=82,82,3

(1) 광주일보 독점시대=84,84,2

제7절 제6공화국시대/이의정=85,85,1

1. 6월항쟁과 언기법 폐지=85,85,2

2. 제6공화국 시기의 언론=86,86,2

1) 무한경쟁시대의 지역언론=87,87,6

(1) 노동조합의 등장=92,92,3

(2) 전직 현상=94,94,2

2) 지역신문과 지방신문=95,95,2

(1) 지역신문의 생성 및 발전 현황=96,96,3

(2) 지역신문의 현황=98,98,1

① 언론기본법과 지역신문=98,98,1

② 6공 이후의 한국 지역신문의 실태=98,98,2

③ 지역신문과 정간법=99,99,2

④ 지역신문과 지자제=100,100,3

⑤ 지역신문의 실태=102,102,3

가. 설립목적=104,104,2

나. 지역신문의 사시=105,105,2

다. 지역신문의 명칭=106,106,2

라. 고충 및 애로사항=107,107,2

마. 발행부수=108,108,1

바. 발행주기와 발행면수=108,108,2

사. 지역신문의 주요 취재원=110,110,2

아. 독자의견 수렴 방안=111,111,2

자. 지역신문의 기사=112,112,4

차. 또 다른 시도,「빛고을신문」=115,115,4

카. 지역별 발행 현황=118,118,8

타. 지역신문 협의회=125,125,2

파. 지역신문에 대한 평가=126,126,3

⑥ 전문신문=128,128,7

⑦ 생활정보지=134,134,11

⑧ 전남지역 생활정보신문=144,144,3

제2장 방송/김영기=147,147,1

제1절 전남방송 기술(記述)을 위한 전제=147,147,3

제2절 일제 식민지기(1921~1945)=150,150,1

1. 일제하 지역방송 전기(1927~1942)=150,150,3

2. 일제하 지역방송의 태동기(1942~1945)=152,152,1

1) 이중방송과 전국방송망 확충=152,152,4

2) 광주방송국과 목포방송국 개국(1942~1945)=155,155,6

3. 일제하 지역방송 태동기의 평가=161,161,1

제3절 미 군정기(1945~1948)=161,161,1

1. 미 군정기의 개관=161,161,7

2. 미 군정기의 지역방송=167,167,4

3. 미 군정기의 평가=170,170,2

제4절 이승만 정권기(1948~1960)=171,171,1

1. 이승만 정권기의 개관=171,171,4

2. 광주방송국=174,174,2

3. 목포방송국의 해상방송=176,176,1

4. FM망(網)의 구성=177,177,2

5. 이승만 정권기의 평가=178,178,1

제5절 박정희 정권기(1961~1979)=179,179,1

1. 박정희 정권기의 개관=179,179,3

2. 광주방송국(KBS)=181,181,5

3. 광주기독교방송(CBS)=185,185,6

4. 광주문화방송(MBC)=190,190,1

1) 민영방송의 발전=190,190,4

2) 광주문화방송의 개국=194,194,5

3) 목포문화방송(MBC)=198,198,1

4) 여수문화방송(MBC)=198,198,1

5. VOC 전일방송=198,198,6

6. 박정희 정권기의 평가=203,203,2

제6절 전두환 정권기(1980~1987)=204,204,1

1. 5.18 광주민주화 운동과 지역방송=204,204,4

2. 언론통폐합 과정과 이후의 지역방송=207,207,1

1) 언론통폐합과 언론기본법=207,207,4

2) KBS 광주방송총국=210,210,5

3) MBC 광주방송국=214,214,4

3. 전두환 정권기의 평가=217,217,2

제7절 탈규제기(脫規制期)(1987~현재)=218,218,1

1. 탈규제기의 개관=218,218,3

2. KBS 광주방송총국=220,220,2

3. MBC 문화방송=221,221,2

4. CBS 광주방송국=222,222,1

5. KBC 광주방송=222,222,2

6. 불교광주FM방송=223,223,1

7. 지역유선 텔레비전방송(CATV)=223,223,4

8. 탈규제기의 평가=227,227,1

제8절 맺음말=227,227,3

제3장 출판/오경호=230,230,1

제1절 총설=230,230,2

제2절 신식출판개화기(1833~1910)와 지역출판=231,231,1

1. 일반출판물=231,231,5

2. 정기 간행물=235,235,6

제3절 일제출판탄압기(1910~1945.8.15)와 지역출판=240,240,2

1. 무단통치기와 지역출판양태=241,241,1

1) 일반출판물=241,241,6

2) 정기간행물=246,246,4

2. 문화통치표방기(1920~1936)와 지역출판양태=249,249,2

1) 일반출판물=250,250,3

2) 정기간행물=252,252,3

3. 친일출판강요기(1937~1945.8.15)와 지역출판양태=254,254,2

1) 일반출판물=255,255,3

2) 정기간행물=257,257,4

제4절 미군정 출판간섭기와 지역출판=260,260,1

1. 일반출판물=260,260,5

2. 정기간행물=264,264,5

제5절 대한민국 자주출판기와 지역출판=269,269,1

1. 제1공화국과 지역출판의 양태=269,269,1

1) 일반출판물=269,269,5

2) 정기간행물=273,273,3

2. 제2공화국과 지역출판의 양태=275,275,1

1) 일반출판물=275,275,3

2) 정기간행물=277,277,2

3. 제3공화국과 지역출판의 양태=278,278,1

1) 일반출판물=278,278,3

2) 정기간행물=280,280,4

4. 제4공화국과 지역출판의 양태=283,283,1

1) 일반출판물=284,284,3

2) 정기간행물=286,286,2

5. 제5공화국과 지역출판의 양태=287,287,1

1) 일반출판물=287,287,3

2) 정기간행물=289,289,3

6. 제6공화국과 지역출판의 양태=291,291,1

1) 일반출판물=291,291,5

2) 정기간행물=295,295,3

판권지=298,298,1

김정호작성전라도고지도=299,299,1

전 호남신문사 사장 이은상=3,3,1

호남신문사 사옥=3,3,1

전 전남매일사장 김일로=3,3,1

구 전남매일 사옥=3,3,1

전 광주일보 회장 김남중(원내), 광주일보 사옥=3,3,1

전남일보 사장 이정일(원내), 전남일보 사옥=3,3,1

신문이 나오기까지=4,4,1

취재현장=4,4,1

송ㆍ수신=4,4,1

편집국=4,4,1

입력=4,4,1

편집=4,4,1

출력=5,5,1

제판=5,5,1

조정=5,5,1

인쇄=5,5,1

포장=5,5,1

발송=5,5,1

광주방송 개국 기념사진(1942.3.21)=6,6,1

광주방송 개국 기념식 중계방송 광경(1942.3.21)=6,6,1

스튜디오에서의 방송 광경=6,6,1

성우들의 방송 모습=6,6,1

TV 현장 녹화 광경=6,6,1

공개방송 장면(1960년대)=7,7,1

TV 지방의회 "녹화중계 상황"(1991.4.)=7,7,1

학생야구대회 중계방송 장면(1978.8.27)=7,7,1

TV 취재 현장(1992.3.20)=7,7,1

시민등산대회 TV녹화 현장=7,7,1

조선방송협회시절 광주방송 초대국장 김학만=8,8,1

광주방송국 사옥전경=8,8,1

최승효 전 회장=8,8,1

광주문화방송 사옥 전경=8,8,1

목차

표제지=1,1,1

전라도=2,2,1

[사진]=3,3,6

전라남도지ㆍ편찬위원ㆍ기획위원ㆍ집필위원 명단=9,9,1

범례=10,10,1

차례=11,11,6

음악ㆍ연극편=17,17,2

제1장 서양음악/이용일=19,19,1

제1절 머리말=19,19,3

제2절 서양 음악의 유입과 시대적 배경=22,22,2

제3절 초창기의 서양음악=23,23,1

1. 찬송가의 편찬=23,23,1

2. 서양음악의 분화와 음악교육=24,24,1

1) 예술가곡(藝術歌曲)=24,24,2

2) 유행가(流行歌)=25,25,1

3) 동요(童謠)=25,25,1

3. 학교 음악교육과 음악교사=25,25,3

4. 음악 전문교육기관=27,27,1

5. 연주활동 및 창작활동=28,28,3

제4절 전남 음악계의 현황=30,30,1

1. 초창기의 전남 음악계=30,30,3

2. 분야별 현황=32,32,1

1) 성악(聲樂)=32,32,6

2) 피아노(Piano)=37,37,4

3) 현악(絃樂)=40,40,4

4) 관악(管樂)=43,43,2

5) 타악(打樂)=44,44,1

6) 작곡(作曲)=45,45,10

7) 관현악(管絃樂)=54,54,1

(1) 광주 시립교향악단=54,54,5

(2) 목포 시립교향악단=58,58,2

8) 합창(合唱)=59,59,3

(1) 여수 시립합창단=61,61,3

(2) 광주 시립소년ㆍ소녀 합창단=63,63,2

(3) 광주 시립합창단=65,65,3

(4) 순천 시립합창단=67,67,2

(5) 목포 시립합창단=68,68,3

(6) 여수 시립소년ㆍ소녀 합창단=70,70,2

(7) 순천 시립소년ㆍ소녀 합창단=71,71,2

(8) 여천 시립합창단=72,72,2

(9) 목포대학교 합창단=73,73,1

9) 오페라(Opera)=73,73,4

10) 음악학교(音樂學校)=76,76,1

(1)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76,76,1

(2)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76,76,1

(3)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77,77,1

(4) 광주교육대학 음악과=77,77,1

(5) 목포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음악과=77,77,2

(6)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78,78,1

(7) 호남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78,78,2

(8) 전남전문대학 생활음악과=79,79,2

(9) 광주예술학교(전문대학) 생활음악과=80,80,1

(10) 광주예술고등학교=80,80,1

(11) 목포예술고등학교=80,80,2

11) 연주회장(演奏會場)=81,81,2

(1) 계단식 연주회장=82,82,4

(2) 평면식 연주회장=85,85,3

(3) 완공예정 공연장=87,87,2

제5절 맺음말=88,88,3

제2장 전통음악/김우진=91,91,1

제1절 개관=91,91,5

제2절 전남지역의 전통음악의 갈래=95,95,1

1. 풍류방의 음악=95,95,3

2. 판놀음 음악=97,97,2

1) 남도잡가(南道雜歌)=98,98,2

(1) 보렴=99,99,2

(2) 화초사거리=100,100,3

(3) 육자배기와 자진육자배기=102,102,3

(4) 흥타령=104,104,2

(5) 개고리타령=105,105,2

2) 판굿=106,106,2

(1) 영광농악(湖南右道農樂) 판굿의 구성과 형태=108,108,1

(2) 진도 소포농악(湖南右道農樂) 판굿의 구성과 형태=108,108,2

(3) 화순 한천농악(湖南右道農樂) 판굿의 구성과 형태=109,109,3

(4) 여천 백초농악(湖南右道農樂) 판굿의 구성과 형태=111,111,2

3) 삼현육각(三絃六角)과 풍각쟁이 음악=112,112,1

3. 일반 민중의 오락음악(娛樂音樂)=113,113,1

1) 민요=113,113,3

(1) 둥당이 타령=115,115,3

(2) 진도아리랑=117,117,2

(3) 강강술래와 잦은 강강술래=118,118,2

(4) 사랑타령=119,119,1

(5) 새타령=119,119,3

(6) 덜이덜롱=121,121,2

4. 일터에서의 음악=122,122,1

1) 농요(農謠)=122,122,2

(1) 모찌기 노래=123,123,2

(2) 모심기 노래=124,124,3

(3) 논매기 노래=126,126,4

2) 어요(漁謠)=130,130,3

3) 상여소리(輓歌)=132,132,4

5. 종교 음악=135,135,1

1) 범패(梵唄)-불교 음악=135,135,3

2) 무속 음악(巫俗 音樂)=137,137,3

3) 마을굿=139,139,2

6. 무대 음악(舞臺 音樂)=140,140,1

1) 산조(散調)=140,140,3

2) 판소리=142,142,2

제3절 전남의 명인 명창(名人名唱)=143,143,1

1. 판소리의 명창=143,143,2

1) 사라져 간 명창과 명고=144,144,1

(1) 주덕기(朱德基)=144,144,1

(2) 이날치(李捺致)=144,144,2

(3) 정창업(丁昌業)=145,145,2

(4) 김창환(金昌煥)=146,146,1

(5) 송만갑(宋萬甲)=146,146,3

(6) 강용환(姜龍煥)=148,148,1

(7) 김채만(金采萬)=148,148,2

(8) 장판개(張判介)=149,149,2

(9) 공창식(孔昌植)=150,150,1

(10) 박화섭(朴化燮)=150,150,2

(11) 한성태(韓成泰)=151,151,1

(12) 임방울(林芳蔚)=151,151,3

(13) 조몽실(曺夢實)=153,153,2

(14) 김연수(金演洙)=154,154,1

(15) 정권진(鄭權鎭)=154,154,2

(16) 한일섭(韓一燮)=155,155,2

(17) 장영찬(張泳璨)=156,156,1

(18) 김명환(金命煥)=156,156,2

(19) 김득수(金得洙)=157,157,1

(20) 김동준(金東俊)=157,157,2

2) 타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창=158,158,1

(1) 정광수(丁光秀)=158,158,1

(2) 박후성(朴厚性)=158,158,2

(3) 김일구(金一球)=159,159,2

(4) 남해성(南海星)=160,160,1

(5) 박초선(朴招宣)=160,160,2

(6) 박송희(朴松熙)=161,161,2

(7) 성창순(成昌順)=162,162,2

(8) 성우향(成又香)=163,163,2

(9) 신영희(申英姬)=164,164,2

(10) 임향님(林香任)=165,165,1

(11) 조상현(趙相賢)=165,165,2

(12) 한승호(韓承鎬)=166,166,1

(13) 한농선(韓弄仙)=166,166,2

(14) 장월중선(張月中仙)=167,167,1

3) 고향을 지키는 명창과 명고=168,168,1

(1) 김성래(金成來)=168,168,1

(2) 박춘성(朴春城)=168,168,2

(3) 김녹주(金綠珠)=169,169,2

(4) 한애순(韓愛順)=170,170,2

(5) 안채봉(安彩鳳)=171,171,2

(6) 송순섭(宋順燮)=172,172,1

(7) 한해자(韓海子)=173,173,1

(8) 이임례(李任禮)=173,173,2

(9) 박정례(朴貞禮)=174,174,1

(10) 선농월(宣弄月)=174,174,1

2. 전남 출신 기악(산조)의 명인=174,174,2

1) 가야금 산조의 명인=175,175,1

(1) 김창조(金昌組)=175,175,1

(2) 한숙구(韓淑求)와 한수동(韓壽同)=175,175,1

(3) 한성기(韓星基)=176,176,1

(4) 최옥삼(崔玉三)=176,176,1

(5) 김병호(金炳昊)=176,176,1

(6) 강태홍(姜太弘)=176,176,2

(7) 김죽파(金竹坡)=177,177,1

(8) 함동정월(咸洞庭月)=177,177,1

(9) 정남옥(鄭南玉)=177,177,1

2) 거문고 산조의 명인=178,178,1

(1) 박석기(朴錫基)=178,178,1

(2) 한갑득(韓甲得)=178,178,1

(3) 원광호(元光鎬)=178,178,2

3) 대금 산조=179,179,1

(1) 박종기(朴鍾基)=179,179,1

(2) 한주환(韓周煥)=179,179,1

4) 아쟁 산조=179,179,1

(1) 한일섭(韓一燮)=179,179,1

(2) 박종선(朴鐘善)=179,179,2

제4절 무형문화재(無形文化財)와 남도문화재(南道文化財)=180,180,1

1.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國家指定重要無形文化財)=180,180,1

1) 강강술래=180,180,6

2) 남도(南都) 들노래=186,186,1

3) 진도(珍島) 씻김굿=186,186,2

4) 진도(珍島) 다시래기=188,188,1

5) 구례 향제줄풍류=188,188,2

2. 도지정 지방무형문화재(道指定 地方 無形文化財)=189,189,1

1) 거문도(巨文島)뱃노래=189,189,5

2) 남도 노동요(南道 勞動謠)=193,193,2

3) 화순 한천농악(和順 寒泉農樂)=194,194,1

4) 현천(玄川) 소동패놀이=194,194,2

5) 우도농악(右道農樂)=195,195,2

6) 진도(珍道) 북놀이=196,196,1

7) 진도(珍道) 만가(輓歌)=196,196,4

8) 우수영(右水營) 부녀 농요(婦女農謠)=200,200,1

9) 장산도(長山道) 들노래=200,200,1

10) 가거도(可居島) 멸치잡이 노래=200,200,2

3. 남도문화재(南道文化財)=201,201,2

1) 남도문화재 연혁=202,202,3

2) 전국 민속예술대회 입상 경력=205,205,1

3) 남도문화제와 무형문화재=205,205,3

제3장 연극/김세근=208,208,1

제1절 서언=208,208,2

제2절 현황=209,209,4

제3절 광복 이전=212,212,1

1. 개화에서 광주학생운동까지=212,212,2

1) 창극=213,213,3

2) 학생극=216,216,3

3) 소인극=218,218,3

4) 외부극단의 순회공연=220,220,3

2. 1930년에서 광복까지=222,222,5

제4절 광복 이후=226,226,1

1. 광복에서 6.25까지=226,226,4

2. 1950년대=229,229,7

3. 1960년대=235,235,8

4. 1970년대=242,242,2

1) 일반연극=243,243,10

2) 대학극=252,252,4

5. 1980년대=256,256,2

1) 일반연극=257,257,2

(1) 광주=258,258,9

(2) 목포, 여수, 순천, 나주, 해남=266,266,6

2) 소극장활동=271,271,4

3) 민중극=274,274,5

4) 대학극=278,278,7

6. 1990년대=284,284,2

1) 일반연극=285,285,1

(1) 광주=285,285,12

(2) 전남=296,296,7

2) 민족극=302,302,5

3) 대학극=306,306,8

제5절 결언=313,313,2

판권지=315,315,1

김정호작성 전라도고지도=316,316,1

광주시립교향악단연주광경(1994.6.16)=3,3,1

KBS교향악단 광주연주회(1984.4.13)=3,3,1

전국순회가곡의 밤 광주공연(1978.12)=3,3,1

'90 신춘음악회(1990.2.2. 남도예술회관)=3,3,1

강동석 바이올린 독주회=4,4,1

광주 어머니 합창단 창단기념 공연(1988.12.3)=4,4,1

전라남도 여성 단체 건전가요합창단 경연대회=4,4,1

유진음악재단 산하 유진합창단=5,5,1

소프라노 조수미 귀국 독창회=5,5,1

국영순 귀국 독창회(1986.6.3)=5,5,1

KBS 개국 50주년 기념 신인음악회(1992.4.29)=5,5,1

임방울 동상=6,6,1

박유전 예적비=6,6,1

담양에 있는 이날치 기념비=6,6,1

창평에 있는 박석기 초당=6,6,1

광주국악대전 전국경연대회=7,7,1

전라남도 국악단 창단공연=7,7,1

가야금 병창=7,7,1

판소리 한마당=7,7,1

즐거운 농악=8,8,1

살풀이 춤=8,8,1

연극,「철수와 만수」공연 한 장면(1991.12.25)=8,8,1

극단「거울」공연중 한 장면(1992.10.30)=8,8,1

목차

표제지=1,1,1

전라도=2,2,1

[사진]=3,3,6

전라남도지ㆍ편찬위원ㆍ기획위원ㆍ집필위원 명단=9,9,1

범례=10,10,1

차례=11,11,4

미술ㆍ서예ㆍ조각ㆍ디자인과 현대공예편=15,15,2

제1장 미술/김인환=17,17,1

제1절 총설=17,17,2

제2절 조선조시대의 회화 개관=19,19,1

1. 조선시대 초기=19,19,2

2. 조선시대 중기 및 후기=20,20,3

3. 윤두서와 그 일문=22,22,5

제3절 허련(許 鍊)과 그 화통(畵統)=26,26,1

1. 남도회화의 종조 소치 허련=26,26,6

2. 미산으로 이어지는 화맥=31,31,4

3. 기타 화가들=34,34,2

제4절 태동기의 화단 형성과정=36,36,1

1. 호남 동양화단의 종가-진도=36,36,3

2. 남종화의 한국적 정착=38,38,6

3. 한국 근대화단의 개막=43,43,4

제5절 광주ㆍ전남 동양화단의 양대 산맥=46,46,1

1. 의재 허백련의 생애와 예술=46,46,3

1) 의재의 회화 입문 제1기:의재시대(1891~1930년대)=48,48,4

2) 제2기:의재산인(毅齋散人)시대(1930~1949년)=51,51,8

2. 의재 허백련의 작품세계 분석=58,58,4

3. 남농 허건의 생애와 작품세계=61,61,6

제6절 광주ㆍ전남 서양화단의 개막=66,66,1

1. 한국 서양화의 도입 초기=66,66,5

2. 최초의 서양화가 김홍식=70,70,3

3. 서양화단의 대부 오지호=72,72,7

4. 조선대학교 미술과 개설, 서양화가 김보현=78,78,3

5. 광주화단과 목포화단=80,80,3

제7절 광주ㆍ전남 화단의 전개=83,83,1

1. 연진회의 출범과 동양화단의 인적 구성=83,83,14

2. 광주ㆍ전남 서양화단의 인적 구성 및 단체=96,96,17

제8절 미협의 결성과 공모전 실태=112,112,5

제9절 현대회화의 거목 김환기=116,116,5

제10절 추상회화의 도입과 현대미술운동=120,120,7

제11절 광주ㆍ전남 화단 1990년대 현황=127,127,1

1. 1990년대의 화단동향=127,127,3

2. 국제교류전 및 광주비엔날레=130,130,7

제12절 결어=136,136,3

제2장 서예=139,139,1

제1절 남도서예의 맥과 그 전개/전종주=139,139,1

1. 기호학파(畿湖學波)의 서풍=139,139,2

2. 양송체(兩松體)의 출현과 전개=140,140,5

3. 동국진체(東國眞體)의 출현과 남도=144,144,1

1) 이서와 윤두서의 새로운 서풍=144,144,2

2) 이광사에 이르러 완성=145,145,8

4. 동국진체의 전개와 그 맥=152,152,2

1) 남도의 명필 이삼만=153,153,3

2) 필명 높은 혜장=155,155,2

3) 경쾌한 정약용의 행서=156,156,3

제2절 일제시대의 서예=158,158,1

1. 전남의 서예가=158,158,1

1) 기노사와 허소치를 이은 허백연=158,158,2

2) 이삼만과 모수명을 이은 송염재와 송설주=159,159,1

(1) 염재 송태회=159,159,2

(2) 설주 송운회=160,160,1

3) 안종원과 김돈희를 이은 손재형=160,160,4

4) 노사 기정진을 이은 고당 김규태=163,163,2

5) 사호 송수면=164,164,1

6) 효봉 허소=164,164,1

7) 구한말의 시인 매천 황현=164,164,2

8) 독립투사 목정 최한영=165,165,1

9) 효당 김문옥=165,165,1

10) 송설주를 이은 송곡 안규동=165,165,3

11) 의재 허백연을 이은 근원 구철우=167,167,2

12) 제주의 소암 현중화=168,168,2

13) 남룡 김용구=169,169,2

14) 소전 손재형의 한글서체를 이은 평보 서희환=170,170,3

15) 경암 김상필=172,172,2

16) 벽강 김호=173,173,1

제3절 1960년 이후의 전남서단/이돈흥=173,173,6

제3장 조각/조인호=179,179,1

제1절 글 머리에=179,179,3

제2절 남도현대조각의 형성과 시기별 활동=181,181,2

1. 제1기 남도조각의 터닦기(1945~1960년대 전반)=182,182,1

1) 해방 후 초기 조각가들의 활동=182,182,4

2) 동상제작으로 시작된 초기 조각계=186,186,4

2. 제2기 도전 창설과 조각가들의 본격등단(1965~1970년대 중반)=189,189,2

1)「도전」의 창설과 초기 작품성향=190,190,5

2) 정착기로서 1970년대 남도조각=194,194,8

3. 제3기 동인활동시대의 개막(1970년대 말~1980년대 전반)=201,201,1

1) 첫 조각가 모임「남도조각회」창립=201,201,3

2) 1980년대 전반 선후배 작가군의 형성=203,203,5

4. 제4기 새로운 풍토변화(1980년대 후반~현재)=207,207,1

1) 중흥기를 맞는 남도조각=207,207,4

2) 신인 등용문을 표방한 공모전의 신설=210,210,3

3) 사실정신과 새로운 형상성의 탐구=212,212,3

제3절 남도 현대조각의 성격과 과제=214,214,4

남도조각 50년 주요 연표=218,218,5

제4장 디자인과 현대공예/김정필=223,223,1

제1절 머리말=223,223,3

제2절 한국의 디자인과 현대공예의 전개=226,226,1

1. 일제시대=226,226,3

2. 해방 후 디자인과 공예의 변천=228,228,3

제3절 광주ㆍ전남지방의 디자인=231,231,2

1. 시각디자인(Visul Design)=232,232,5

1) C.I(Corporate Identity)=236,236,1

2) 동방상호신용금고 C.I=236,236,2

3) 서브 그래픽(Sub Graphic)=237,237,2

4) 마스코트=238,238,1

2. 제품디자인=238,238,1

1) 로케트(Rocket)전기=239,239,2

2) 보해(寶海)=240,240,4

3) 금호타이어=243,243,3

4) 아시아 자동차=245,245,8

제4절 광주ㆍ전남지방의 현대공예, 재료별 분류=252,252,1

1. 목칠공예=252,252,5

2. 도자기공예=256,256,7

3. 금속공예=262,262,5

4. 섬유공예=266,266,5

제5절 광주ㆍ전남지방의 디자인과 현대공예의 현황=270,270,1

1. 디자인 및 공예 관련 단체=270,270,1

1) 전라남도 미술대전=270,270,3

2) 전남 산업디자인전=272,272,1

3) 산업디자인 서부지역 협의체=272,272,3

제6절 결언=275,275,3

판권지=278,278,1

김정호작성전라도고지도=279,279,1

허 유작 산수도=3,3,1

허백련작 수정론고=3,3,1

김형주작 목동=4,4,1

문장호작=4,4,1

오지호작 가을=5,5,1

진양욱작 숲과 마을=5,5,1

홍진삼작 마경=6,6,1

국용현작 몽마르뜨르=6,6,1

강용운작 사월=6,6,1

「욕후」「제2회 도전」최고상 수상작=7,7,1

「제3회 남도 조각회」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한사람건너 송미숙, 문옥자, 윤영월, 둘건너 김철수, 뒷줄 김왕현, 정윤태, 정형수, 김재삼, 고정수, 김대길=7,7,1

「21세기 정신전」전시광경=7,7,1

「상황-72」목조「제21회 국전」문공부장관상 수상작=7,7,1

이광사의「임회소자서첩십곡병」중일부분=8,8,1

모수명의「병서」중일부=8,8,1

손재성작 이충무공시=8,8,1

현중화작 행서=8,8,1

안규동작 고운금강산시=8,8,1

서희환작 한글=8,8,1

목차

표제지=1,1,1

전라도=2,2,1

[사진]=3,3,6

전라남도지ㆍ편찬위원ㆍ기획위원ㆍ집행위원 명단=9,9,1

범례=10,10,1

차례=11,11,4

체육ㆍ무용편=15,15,2

제1장 체육/나의갑=17,17,1

제1절 총설=17,17,1

1. 체육의 이해=17,17,2

2. 한국 체육의 시대구분=18,18,2

제2절 근대체육의 성립=19,19,4

제3절 일제 강점기의 전남체육=23,23,1

1. 민족운동으로서의 체육=23,23,4

2. 전시체육=26,26,2

3. 종목별 경기활동=27,27,1

1) 축구=27,27,1

(1) 최초 공로자 정상호=27,27,2

(2) 전남 최초의 축구단=29,29,2

(3) 광주 축구단=30,30,5

(4) 현준호와 남조선 축구대회=34,34,3

(5) 조우회=36,36,2

(6) 평양축구단의 '백두산'=37,37,3

2) 야구=39,39,1

(1) 전남 최초의 야구부=39,39,1

(2) 올 광주군=39,39,2

(3) 직장야구=40,40,3

(4) 학교야구=42,42,3

(5) 동경유학생 야구단=44,44,8

3) 육상=52,52,1

(1) 운동회시대=52,52,1

(2) 학교육상=52,52,2

(3) 조선신궁봉찬대회 준우승=53,53,2

(4) 노승현의 투창=54,54,2

(5) 광주육상 구락부=55,55,2

(6) 베를린올림픽 3착 남승룡=56,56,7

4) 복싱=62,62,1

(1) 한국 도입과 변천=62,62,1

(2) 광주 YMCA 권투반=62,62,3

(3) '목포권투의 개조' 정봉현=64,64,2

(4) 텃밭 일군 김후옥=65,65,3

(5) 프로권투의 선구자 서정권=67,67,7

5) 유도=73,73,1

(1) 기원논쟁=73,73,2

(2) 경찰유도=75,75,1

(3) 김소춘 9단=76,76,1

(4) 광주 YMCA 정인세 간사=76,76,4

(5) '무등산 호랑이' 김무옥=79,79,4

(6) 정일택 8단=82,82,2

6) 농구=83,83,1

(1) 탄생과 한국상륙=83,83,2

(2) 전남농구의 출발=84,84,2

7) 연식정구=85,85,1

(1) 도입경로=85,85,2

(2) 목포청년회 우승 좌절=86,86,1

8) 배구=86,86,2

9) 사이클=87,87,1

(1) 자전거의 탄생=87,87,1

(2) 국내의 경기보급=87,87,2

(3) '전남의 엄복동'=88,88,2

10) 씨름=89,89,1

(1) 한국씨름의 역사=89,89,1

(2) 스포츠로서의 근대화=90,90,1

(3) 오른씨름 장사들=90,90,1

제4절 광복 이후의 전남체육=91,91,1

1. 50년 흐름의 시대구분=91,91,4

2. 전남체육회의 창립과 약진=94,94,1

1) 창립의 진통=94,94,4

2) 약진의 터전 구축=97,97,1

(1) 전남 최초의 종합체전 창설=97,97,1

(2) 도민들에게 체육마당 제공=97,97,2

(3) 광주공설운동장 설치운동=98,98,2

3) 체육회의 역할=99,99,4

3. 종목별 경기활동=102,102,1

1) 육상=102,102,1

(1) 전남육상경기연맹 창립=102,102,1

(2) 필드 전성기=102,102,2

(3) 전남대 마라톤=103,103,2

(4) 트랙의 스타들=104,104,2

(5) 전남을 빛낸 마라토너들=105,105,3

(6) 단거리의 여왕 정순남=107,107,2

2) 수영=108,108,1

(1) 전남수상경기연맹 창립과 복흥운동=108,108,2

(2) 남녀(대어)=109,109,1

3) 축구=109,109,1

(1) 전남축구협회의 결성과 광주축구단=109,109,2

(2) 광사의 신화=110,110,2

(3) 광주북중시대=111,111,1

(4) 금호고의 영광 20년=111,111,2

4) 야구=112,112,1

(1) 전남야구협회의 발족=112,112,2

(2) 광주서중ㆍ광주일고시대=113,113,3

(3) 광주상고의 飛翔(비상)=115,115,2

5) 테니스=116,116,2

6) 연식정구=117,117,2

7) 농구=118,118,1

(1) 전남농구협회 창설과 '도둑공'=118,118,2

(2) 광복직후 학교농구=119,119,2

(3) 전국종별선수권대회=120,120,1

(4) 제자리 잡은 광주고 농구=120,120,2

(5) 광주수피아여고와 송원여상의 불화=121,121,2

8) 배구=122,122,1

(1) 전남배구협회의 모체=122,122,1

(2) 일반부의 활약=122,122,2

(3) 남고부의 명멸=123,123,2

(4) 배구의 명문 광주여상고=124,124,2

9) 탁구=125,125,1

(1) 초창기의 강자 목포탁구=125,125,2

(2) 한국탁구의 간판=126,126,2

10) 핸드볼=127,127,2

11) 복싱=128,128,1

(1) 광주청년단이 주도한 전남복싱=128,128,2

(2) 한국아마복싱의 메카=129,129,3

12) 사이클=131,131,2

13) 레슬링=132,132,2

14) 역도=133,133,3

15) 하키=135,135,2

16) 씨름=136,136,2

제5절 전국체육대회=137,137,1

1. 유래와 의의=137,137,2

2. 전국체육대회의 전남개최=138,138,1

1) 제32회 대회=138,138,2

2) 제46회 대회=139,139,1

3) 제58회 대회=139,139,2

4) 제68회 대회=140,140,3

전국체육대회(전남전적)=143,143,73

제2장 무용/박금자=216,216,1

제1절 서론=216,216,1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216,216,3

2. 연구의 방법과 제한점=218,218,1

제2절 일제시대 이전의 전남무용=219,219,1

1. 마한의 무용=219,219,2

2. 백제의 무용=220,220,1

3. 고려 및 조선시대의 전남무용=220,220,4

제3절 일제시대의 전남무용=223,223,1

1. 권번무용=223,223,4

2. 학교무용=226,226,2

3. 민속무용=227,227,3

4. 무용공연=229,229,3

제4절 광복 후 광주분리 이전의 전남무용=231,231,1

1. 무용교육=231,231,10

2. 무용공연=240,240,9

3. 무용작품=248,248,2

1) (백조의 호수[The Swan Lake])(2막)=249,249,2

2) (사랑은 마술사[El Amor Brujo])=250,250,1

3) (세레나데(Serenade))=250,250,1

4) (잠자는 숲 속의 미녀「The Sleeping Beauty」)=251,251,1

5) (징소리)=251,251,1

6) (춘향전)=252,252,1

7) (공기의 정[Les Sylphides])=252,252,2

8) (사계(四季))=253,253,1

9) (바다는 울고 있더라)=253,253,1

10) (지젤(Giselle))=253,253,2

11) (타버린 도시)=254,254,1

4. 무용연구=254,254,4

5. 무용단체=257,257,1

1) 무용협회=257,257,3

2) 한국무용협회 전라남도지부=259,259,1

3) 한국무용협회 목포지부=259,259,2

4) 무용학회=260,260,1

5) 직업무용단=260,260,4

제5절 광주분리 이후의 전남무용=263,263,1

1. 광주분리 이후의 전남무용의 발달=263,263,1

1) 개관=263,263,2

2) 목포의 무용=264,264,4

3) 여수의 무용=267,267,2

4) 순천의 무용=268,268,1

5) 나주 및 기타지역의 무용=268,268,2

2. 전남무용의 현황=269,269,4

제6절 결론=272,272,5

판권지=277,277,1

김정호작성전라도고지도=278,278,1

베를린올림픽의 마라톤 영웅 남승룡(양정고보 시절)=3,3,1

1984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원기=3,3,1

제67회 전국체전에서 준우승한 전남팀이 수상하고 있다=3,3,1

1949년 제3회 전국축구대회에 출전한「광주축구단」멤버들=3,3,1

88올림픽 레스링 금메달리스트 김영남=4,4,1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여자 핸드볼팀(대표 선수중 4명이 전남출신)=4,4,1

한국최초의 프로권투 세계챔피언 김기수=4,4,1

한국 육상의 간판스타 장재근=4,4,1

전국체전에서의 마라톤 골인 장면=5,5,1

전국체전에서의 태권도경기=5,5,1

역도(전남도민체전)경기=5,5,1

사격(전국체전)=5,5,1

궁도(전남도민체전)=5,5,1

전국체전에서의 매스게임 장면=6,6,1

전국체전에서의 축구경기=6,6,1

전남도민체전에서의 매스게임 장면=6,6,1

전국체전을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들=6,6,1

'93 제2회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 안무상 수상작인「땅으로 불」의 한장면(전남대표 정영례 무용단)=7,7,1

무용「세레나데」의 한 장면=7,7,1

무용「백조의 호수」한 장면=7,7,1

무용「사랑은 마술사」의 한 장면=8,8,1

무용「지젤」의 한 장면=8,8,1

광주시립무용단의 공연 장면(강강술래)=8,8,1

목포시립무용단의 공연 장면=8,8,1

무용 "징소리"의 한 장면=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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