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시인의 말 · 임강유 136
1. 어둠별 / 별이 빛나는 밤에 138
2. 새날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 1888. 140
3. 해바라기 / 해바라기 142
4. 그대에게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144
5. 가버린 소년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146
6. 삶 / 자화상 148
7. 자화상 / 자화상 150
8. 슬픈 달 / 트랭크타유의 다리 152
9. 그리는 밤 / 파리의 교외 154
10. 윤곽 없는 형상 / 몽마르트르에서 본 풍경 156
11. 서성거리며 / 아를의 정원 158
12. 숲 / 풀숲 160
13. 행복하여라 / 아를의 여인 162
14. 소나기 / 개양귀비 밭 164
15. 거하리라 / 숲을 산책하는 남녀 166
16. 아픈 손가락 / 귀가 잘린 자화상 168
17. 그리움 / 꽃피는 아몬드나무 170
18. 후회, 꽃 / 꽃핀 아몬드 나 172
19. 행복하더라 / 아를의 밤의 카페 174
20. 우리 / 잡초 태우는 사람과 손수레에 앉아있는 부인 176
21. Nostalgia / 분홍색 복숭아나무(모브의 추억) 178
22. 빛이 돼주오 / 올리브 밭 풍경 180
23. 그럴 때가 있다 / 생트 마리 바다위에 보트 182
24. 피우리라 / 꽃핀 아몬드나무 184
25. 여행 / 우편배달부 조셉룰랭의 초상 186
26. 비치다 / 꽃이 핀 과수원 188
27. 생각헤는 밤 / 까마귀가 있는 밀밭 190
28. 우리가 별이 된다면 / 포플러 가로수 길 192
29. 후회 없는 하루 / 씨 뿌리는 사람 194
30. 가족 / 양치는 여인 196
31. 목적지 / 작약과 장미가 꽂혀있는 꽃병 198
32. 시서화 /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200
33. 구름의 속 / 공공정원 202
34. 해와 달 / 삼나무가 있는 밀밭 204
35. 어두운 날이 빛났다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206
36. 낙화 / 나무줄기 208
37. 검은 아스팔트 / 파이프를 물고 있는 자화상 210
38. 저물다 / 아를 풍경 212
39. 낮과 밤 / 라일락 214
40. 발자국 / 꽃핀 복숭아나무 216
41. 그저 그런 기억 / 꽃이 핀 정원 218
42. 빛을 품다 / 정신병원 앞의 나무 220
43. 새로운 계절 / 길게 자란 풀과 나비 222
44. 겨울이 오다 / 몽마르트르의 오솔길 224
45. 잎사귀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초록빛 밀밭 226
46. 등대 / 유리잔에서 꽃핀 아몬드 꽃 228
47. 투명한 마음 / 자화상 230
48. 비오는 날 / 비 온 뒤 오베르의 풍경 232
49. 별똥별 /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234
50. 지나간 바람 / 오베르 부근의 풍경 236
51. 울어도 슬프지 아니한 날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238
52. 바텐더 / 몽마르트르 언덕의 전망대 240
53. 눈 속에서 핀 설화 / 붓꽃 242
54. 구름색칠 / 사이프러스 나무 244
55. 외딴길 / 공원의 가로수 길 246
56. 태양을 삼키다 / 아를의 여름저녁 248
57. 향수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안의 가셰 양 250
58. 백운[白雲] / 종달새가 있는 밀밭 252
59. 희생 / 아를의 눈 덮인 들판 254
60. 선홍빛 하늘 / 삽을 든 남자가 있는 파리 교외풍경 256
화가 소개 · 빈센트 반 고흐 258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29838 811.15 -20-66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29839 811.15 -20-66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13737 811.15 -20-667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 속, 한 권의 책으로 그림과 문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요즘 트렌드에 맞추었다. 책 한 권 보기 힘든, 바쁘고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갤러리이자 문학관이다.

문정, 임강유 시인의 시 총 120편과 그에 맞는 삽화로,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반 고흐의 작품이 시 한 편에 하나씩 수록되었다.

시인들의 고유 감성으로 빚어낸 시에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잘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를 메마른 감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글과 그림 그리고 풍경을 보며 살아갑니다. 단 한 번도 내가 보는 풍경을 예술로 승화해 본 적 없이 살아갑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 살아가지만, 화가는 그것을 그림으로 넓게 미술로 표현을 하고, 시인은 본 것들을 시로 넓게는 글로 표현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겪어보지 못한 것들.. 시간이 없어 겪기 힘든 것들.. 세계적인 화가와 청춘 시인이 썼습니다. 시와 그림을 둘 다 겪을 시간이 없다면 하나로 두 개를 겪어야 합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맞춰 탄생했습니다. 한 권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과 청춘 시인들에 서정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메마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는 시화집입니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챗봇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