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I really needed this today : words to liv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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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175만 팔로워가 감동한 인생 문장 365★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1위★ ★뉴욕타임스 종합 1위★
“매일매일이 좋은 날이 되기 좋은 날이니까”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말의 기적’ 인생의 소중한 순간에서 따온 희망과 긍정의 한 줄
오늘은 '평소와 같은 하루'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가. 어떤 하루가 될까 생각하기 보다는 어떤 하루를 만들지 적극적으로 계획하고자 한다면, 하루에 딱 한 페이지의 글과 함께 아침을 시작해보자. 이 짧은 글을 읽는 잠시 동안의 시간이 오늘 하루의 기분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호다 코트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수많은 명언 중 선별한 365가지의 문장이 담겨있다. 유명 작가가 쓴 명언도 있고, 저자가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들었던 말, 단순히 사랑을 전하거나 웃음을 주는 글도 있다. 스스로를 위해 매일 아침 남겼던 명언들은 저자 자신에게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위로하고 서로 연결해주며, 175만 명의 팔로워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댓글에 “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에요”라고 글을 남겼고, 사람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침대 맡에 두고 일어나자마자 읽어야 할 책’, ‘나의 하루에 주는 선물’ 등의 찬사를 받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365개의 명언과 격언, 지인들이 들려줬던 말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변화를 수용하고, 관계를 탐험하게 한 사람과 자신의 경험도 함께 풀어놓는다. 저자 특유의 위트와 따뜻함이 배어 있는 이 책은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꾸준히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되살리며, 영감을 주는 친구가 될 것이다.
“위대한 명언은 딱 필요한 순간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1일 1페이지의 긍정 메시지
우리의 일상에서 명언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익숙한 존재다. 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생의 다이어리에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책장에 하나씩은 있을 명언집에서, TV 프로그램 등에서도... 그 외의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많은 곳에도 유명인의 말부터 출처 모를 다양한 명언들이 우리의 곁에 존재한다. 우리는 왜 이렇게 명언을 찾고, 또 필요로 하는 것일까?
저자인 호다 코트비는 지난 몇 년간 매일 아침 인스타그램에 명언을 소개해왔다. 스스로를 위한 명언과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한 기록들은 어느새 수많은 팔로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위로를 주는 메시지가 되었다. 그녀가 올린 명언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로인해 자신의 하루가 바뀌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명언에 공감하고 명언을 꾸준히 찾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명언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지금 처한 상황을 깨닫게 하는 힘이 있다.”
저자 스스로도 가끔은 업로드 할 명언을 찾고 나서야 스스로에게 어떤 말이 필요했는지 깨달을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은 마치 누군가가 “내가 당신과 함께 있어요”라고 다정하게 말하면서 손을 잡아주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이렇듯 좋은 명언을 읽으면 누군가가 느꼈던 감정을 이해하면서 나도 그와 똑같이 길을 잃었고, 외롭고, 슬프고, 벽에 부딪혀 있음을 깨닫고, 이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기운이 난다. 명언은 한낱 문장에 불과하지만,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고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65개의 명언과 격언, 지인들이 들려줬던 말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변화를 수용하고, 관계를 탐험하게 한 사람과 자신이 경험한 좋은 말이 가져다주는 변화의 기적에 대해서도 함께 풀어놓는다. 《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은 오늘 하루를 더 긍정적으로 빛나게 만들어줄 문장을 하루에 하나씩, 365일 동안 전하며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오늘 하루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오늘’을 위해 호다 코트비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아무리 많은 죄책감도 과거를 바꿀 수 없고, 아무리 큰 걱정도 미래를 바꿀 수 없다.(우마르 이븐 알 카타브)”는 말처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오늘’이다. 저자는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렸다고 말하며 매일매일을 충실히, 즐겁게 살아갈 것을 조언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런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주제의 명언들이 가득하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의도적으로 행복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떤 하루가 될지 기다리지 말고, 어떤 하루를 살지 결정하라.“ -조엘 오스틴 Joel Osteen
“곤경은 평범한 사람들이 특별한 운명을 맞이하도록 준비하게 한다.”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타인과 당신의 삶을 비교하지 마라. 해와 달은 비교할 수 없다. 그들은 자기 시간에 빛을 비춘다.”
《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에 담긴 365가지의 문장들은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했든 “잘했어”라고 말해주고, 혼자라는 생각이 뼈에 사무칠 때 “내가 곁에 있어”라며 안아주며, 어려운 일을 앞두고 걱정이 앞설 때 “다 잘될 거야”라고 다독여준다. 저자 특유의 위트와 따뜻함이 배어 있는 이 책은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꾸준히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되살리며,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책상 옆에, 침대 맡에 두고 매일 이 책을 펼치며 하루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하루 한 페이지씩 전하는 마음을 울리는 명언과 저자의 밝은 에너지가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바꾸어 당신이 진심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고 인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에 보내는 독자들의 찬사
이 책은 달콤하고 재미있는 동시에 따뜻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오늘 나에게 정말로 필요했던 한 마디를 선물 받을 수 있다. Kat**
매일 읽는 지혜의 말. 이 책을 읽는 365일 동안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매일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든든함을 느꼈다. Julie M. ********
이 책은 내 하루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다. 호다는 내 아침의 루틴을 완전히 바꾸었다. 나는 이 책에 쓰여진 명언을 매일 하루에 하나씩 읽고 하루종일 곱씹으며 생각한다. 그녀의 문장들은 나의 하루를 바꾸었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1년 365일 사랑과 응원으로 가득 찬 이 멋진 책을 당신도 읽어보길 바란다. Pj*
오늘은 또 그녀가 어떤 멋진 말과 유머러스한 생각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CAT*
나는 침대에서 나와 안경을 찾기도 전에 읽을 수 있도록 항상 이 책을 침대 옆에 둔다. 호다의 문장들은 짧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마치 감자 칩처럼 중간에 중지하기 어렵다! 그녀의 상쾌한 관점, 개인적인 경험, 통찰력은 누구에게나 큰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s pe****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할 것이 너무나 많다. 이때 좋은 명언은 잃어버린 동기를 찾아주고, 의욕을 되살리며 우리를 다시금 일어서게 한다. the ***
책속에서
[P.23] 1월 4일 당신에겐 이미 날개가 있다. 날기만 하면 된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날개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는다. 단지 그걸 제대로 쓰기 위해 연습하는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그네에서 처음으로 휙 뛰어내렸을 때, 부모님이 자전거에서 손을 떼는 순간 페달을 마구 밟았을 때 우리는 정말로 날았다. 나는 수영장에서 아버지가 깍지 낀 손으로 내 작은 발을 쳐올려서 공중으로 던져주셨을 때, 내가 허공으로 솟구치고 있음을 느꼈다. 우리에게 쭉 날개가 있었단 사실을 잊지 말자.
[P. 60] 2월 9일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거꾸로 5를 세고 바로 뛰어들어라. 멜 로빈스 Mel Robbins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어떤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대개는 머릿속에서 잠깐 떠올랐다가 사라지고 만다. 그 일들 중 한 가지라도 직접 해봤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생기면, 핑계가 나를 눌러앉히기 전에 잽싸게 일어나야겠다.
[P. 169] 5월 24일 당신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이 들게 할 수 없다. 엘리너 루스벨트 Eleanor Roosevelt
미국의 전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가 남긴 의미심장한 명언이 아주 많은데, 이 문장은 자신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너는 열 살에 부모님을 여의었고, 양육을 맡은 외할머니 밑에서 가혹한 말을 들으며 자랐다.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결혼하고 나서도 엘리너는 남편과 시어머니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했다. 남편의 외도로 마음의 상처는 심해졌지만, 엘리너는 사회적 변화를 위해 투쟁하고 세계 곳곳을 방문하면서 이런 힘 있는 글을 공유하는 것으로 자존감을 단단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