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표제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은 계속해야 한다 / 유정열

목차

PART 1. 치유사회 11

마음케어(Relax Science) : 지치고 힘든 사람을 위한 비즈니스 12

민스크 :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심리치료 챗봇 무드메이트 14

함부르크 : 간편한 스마트 실내정원, 베를린그린 27

토론토 : 명상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마음 챙김을, 뮤즈 37

실리콘밸리 : 정신건강 치료의 효과적 대안, 가상현실 47

시드니 : 건강·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누트로픽 59

가족의 재정의(Redefining Family) : 기술이 대신하는 가족 66

바르샤바 : 도움이 필요한 시니어와 이웃을 연결하는 도브리 솜시아드 68

시안 : 고독경제가 낳은 반려동물 복제사업 79

파리 : 고령화 시대의 구원투수, 반려로봇 큐티 92

PART 2. 새로운 놀이 103

하이퍼 엔터테인먼트(Hyper Entertainment) : 온택트 시대의 새로운 자극 104

텔아비브 : 소리의 촉감까지 전달하는 웨어러블 오디오, 우저 엣지 106

오사카 : 메타버스 속 글로벌 마켓을 선점하라, 브이켓 116

디트로이트 : 공연산업의 새로운 미래, VR 콘서트 129

베이징 : 또 다른 현실로 안내하는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 141

퓨처 푸드 & 리큐어(Future Foods & Liquor) : 기술을 먹고 마시다 152

브뤼셀 : 우주에서 와인 숙성을, 스페이스 카고 언리미티드 154

뮌헨 : 건강까지 챙기는 음주문화, 무알코올 주류 전성시대 165

두바이 : 미세조류 식품에서 미래 식량의 해답을 찾다 174

오클랜드 : 천연원료를 사용한 에너지 드링크, 포릭 185

PART 3. 미래의 일상 197

모듈러 라이프(Modular Life) : 점점 더 가볍게, 신개념 공간 비즈 198

실리콘밸리 : 인공지능이 탑재된 스마트 조립식 주택, 드벨르 200

오사카 : 전국 어디든 원하는 집에서 거주하는 서비스, 어드레스 210

프랑크푸르트 : 스포츠 경기장의 스마트한 혁신, ASB 루미플렉스 224

데일리 터치 케어(Touch Healthcare) : 일상적 터치만으로 맞춤 건강관리 238

바르샤바 :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도 개인 맞춤형 시대 240

멜버른 : 손목에 붙이는 나의 건강지킴이, 웨어옵티모 253

시드니 : 니어러블 기술을 적용한 고령자 요양 맞춤 서비스, 레미 265

스마트 타운(Smarter Life, Smarter City) : 디지털로 더 똑똑해지는 도시 278

암스테르담 :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 스트리트 플러그 280

디트로이트 : 물류업계의 성패를 좌우할 라스트마일 무인 배송 288

도쿄 : '나'를 인증하는 새로운 방법, 비접촉 생체 인증 299

PART 4. 공존사회 309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 : 가치를 위한, 의식 있는 패션 소비 310

브뤼셀 : 획기적인 의류 재활용, 스마트 스티치 312

스톡홀름 : 세계 유일의 의류 업사이클링 시스템, 루프 322

멜버른 : 옷의 일생을 추적하다, 파이버트레이스 332

댈러스 : 트랜스젠더 소녀를 위한 맞춤형 수영복, 루비스 344

물과의 전쟁(The Struggle for Water) : 현실화되는 물 부족, 위기를 기회로 만든 비즈니스 356

도쿄 : '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세 가지 혁신 솔루션 358

홍콩 : 작지만 똑똑한 인공지능 바다 청소부, 클리어봇 371

타이베이 : 전기로만 생수를 제조하다, 아크보 383

제로 이코노미(Zero Waste Society) : 폐기물 없는 사회를 위한 노력 396

암스테르담 : 버려진 세면대가 최고급 벽돌로, 스톤사이클링 398

소피아 : 접어 쓸 수 있는 친환경 물병, 오리가미 보틀 410

뉴욕 : 우주선 바퀴를 자전거와 자동차에! 스마트 타이어 420

마드리드 : 쌀 껍질로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다, 오리사이트 430

판권기 438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828000 338.544 -21-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28001 338.544 -21-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50756 338.544 -21-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2850757 338.544 -21-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B000037895 338.544 -21-2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37896 338.544 -21-29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위드 코로나 시대, 세계가 주목한 비즈니스는?
메타버스 시대, 위기를 돌파할 신개념 비즈니스 리포트


수요가 꾸준한 시장과 지속 가능한 신사업을 고민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은 물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가,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내 일’을 찾길 원하는 학생까지. 세계 시장에서 포착한 36개의 성공 비즈니스 사례를 담은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기회를 선점하길 바라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KOTRA 전 세계 84개국, 127개 무역관 직원들이 찾아낸 뜨거운 시장, 상품, 서비스를 담아냈다. 수백 명의 주재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취재한 검증된 비즈니스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2021년 세계 시장에서 포착한 새로운 비즈니스와 2022년을 이끌 트렌드는 무엇일까? 소비자들과 기업의 필요에 따라 탄생한 이색적인 서비스와 상품 등을 엮어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가상현실로 정신건강을 치료하는 실리콘밸리의 솔루션부터 파리의 반려로봇, 오사카의 메타버스 속 글로벌 마켓 비즈니스와 브뤼셀의 미래 식량 사업인 우주 숙성 와인, 디트로이트의 라스트마일 로봇 배달 비즈니스까지. 전 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남보다 한발 앞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국내 시장을 선점할 빛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핫’한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84개국 127개 도시 KOTRA 전 세계 네트워킹을 통해 찾아낸 성공 사례들!
글로벌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읽고 국내 뉴마켓을 선점하라


세계 경제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쉽지 않다. 하지만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더라도 우리의 삶과 소비는 어떤 형태로든 지속될 것이다. 또한 삶이 지속되는 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탄생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기업은 달라진 상황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전략을 수정하는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스타트업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앞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출발점에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굳건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에서는 KOTRA의 84개국 127개 도시에 있는 해외 무역관 직원들이 발굴한 팬데믹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했다. 메타버스 속 글로벌 마켓부터 우주에서 숙성시킨 와인까지, 신선한 소재들을 한 데 모아 알려준다. 지구촌 곳곳에서 찾아낸 비즈니스 사례 36개를 10가지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다.
엄중한 위기의 시대,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하길 기대한다. 해외시장 동향이 궁금한 기업부터 새로운 아이템 발굴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우주 숙성 와인부터 반려동물 복제, 메타버스 속 글로벌 마켓까지
10개 키워드로 만나는 36가지 비즈니스 성공 사례 소개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모든 에피소드가 키워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나무를 보면서도 숲도 볼 수 있고, 책을 읽는 끝까지 새로운 트렌드를 계속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KOTRA 주재원이 소개하는 해외에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를 읽어가다 보면, 책장을 넘기면서 머릿속에 창업 아이디어가 번쩍하고 떠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 치유 사회의 첫 번째 키워드 ‘①마음 케어(Heart care)’에서는 민스크의 심리치료 챗봇 소개부터 시작한다. 또한 베를린에서 유행 중인 스마트 실내정원과 토론토의 명상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상현실로 정신건강 치료하는 실리콘밸리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그리고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시드니의 건강 음료 사례도 살펴볼 수 있다. ‘②가족의 재정의(Redefine Family)’에서는 바르샤바의 시니어와 이웃을 연결해 돕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시안의 반려동물 복제사업, 파리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반려로봇을 소개한다. PART2 새로운 놀이의 키워드인 ‘③하이퍼 엔터테인먼트(Hyper Entertainment)’에서는 텔아비브에서 개발한 소리의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웨어러블 오디오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개최하고 있는 메타버스 속 글로벌 마켓을 소개하고, 공연 산업의 새로운 형태인 디트로이트의 VR콘서트를 소개한다. ‘④퓨처 푸드&리큐어(Future foods & liquor)’에서는 브뤼셀 스타트업에서 연구 중인 우주에서 숙성한 와인을 시작으로 우주 공간과 연계한 미래 식량 개발 산업을 소개한다. 그리고 무알코올 주류 개발이 한창인 뮌헨의 신사업을 안내한다. 그리고 두바이에서도 미래 식량의 대안으로 연구 중인 미세조류 식품을 소개하며, 오클랜드에서는 천연원료로 만든 에너지 드링크 사업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소개한다. PART3 미래의 일상 ‘⑤모듈러 라이프(Modular life)’에서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실리콘밸리의 조립식 주택과 오사카의 전국 어디든 원하는 집에서 거주하는 신개념 거주 서비스, 프랑크푸르트의 신소재 스포츠 경기장 등을 소개한다. ‘⑥데일리 터치 케어(Touch healthcare)’에서는 시니어를 위한 특수 레깅스 등 바르샤바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손목에 붙여서 나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체크할 수 있는 멜버른의 신사업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으며, 요양소 등에서 니어러블 기술을 적용한 시드니의 맞춤 요양 서비스를 소개한다. ‘⑦스마트 타운(Smarter Life, Smarter City)’에서는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암스테르담의 매립식 충전소를 소개하며, 디트로이트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배송인 라스트마일 무인 배송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활성화된 비즈니스인 다양한 생체 인증에 대한 얘길 전한다. PART4 공존 사회 ‘⑧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에서는 고온 분해 봉제실을 활용한 수월한 의류 재활용 사업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스톡홀름에 세계 유일의 의류 업사이클링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으며, 옷의 일생을 추적가능하게 한 멜버른의 사례 또한 유용하게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댈러스에서 시작한 트렌스젠더 소녀를 위한 맞춤형 수영복 등 성소수자를 고려한 패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⑨물과의 전쟁(The Struggle for Water)’ 에서는 도쿄와 홍콩, 타이베이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혁신적인 물 부족 해결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⑩제로 이코노미(Zero Waste Society)’편에서는 버려진 세면대를 벽돌로 재활용하는 암스테르담 사례와 소피아의 접어 쓰는 친환경 물병, 우주선 바퀴를 활용해 폐타이어가 없는 뉴욕의 신개념 타이어 사업을, 쌀 껍질로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든 마드리드의 사례를 소개하고 마무리한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82~83] 오늘날 중국의 반려동물 사랑은 단순한 취미 개념이 아니다. 애완동물로 생각하며 키우던 10~15년 전과 판이하게 달라졌다. 최근 인구 고령화, 결혼·출산율 하락 등 다양한 요인으로 1~2인 가구의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고독경제’가 급부상했으며, 해당 카테고리 안에 있는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 또한 빠르게 커졌다. 중국의 데이터기업 아이미디어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2,953억 위안(약 52조 4,200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의 978억 위안(약 17조 3,600억 원)과 비교하면 5년 사이 산업 규모가 3배 이상 성장했다. 실제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 속도도 상당하다. 2019년 중국의 반려견, 반려묘 양육 인구는 각각 3,669만 명, 2,451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반려동물 소비 지출 중 건강 관련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2020년 중국의 반려동물 소비 지출 가운데 사료를 포함한 동물병원 관련 지출이 약 50%로 가장 많았고, 미용 분야가 42.4%로 뒤를 이었다. 이는 타 상품·서비스 대비 의료 서비스의 단가 자체가 높은 탓도 있겠지만, 중국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큰 금액을 쓸 준비가 돼 있다는 신호기도 하다. 반려동물이 가족의 개념으로 대체됐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② 가족의 재정의(Redefining Family)
시안: 고독경제가 낳은 반려동물 복제사업
[P. 323~324] 리조텍스ⓡ는 2021년 말까지 청바지 리벳 제품과 대형 봉제실 오븐 개발을 완료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벨기에 플랜더스 중소기업청에서 받은 사업장려금 96만 유로(약 13억 2,100만 원)를 오븐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플랜더스 투자진흥청에서 대출받은 자금, 패션포굿Fashion for Good, 트리비덴드Trividend 등의 기금을 통해 35만 유로(약 4억 8,100만 원)를 추가 유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안정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리조텍스ⓡ에서 개발하는 대형 오븐을 이용하면 1,000벌 이상의 청바지를 각 부위별로 동시에 분해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손실되는 옷감은 10% 미만으로 옷감의 소재가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대형 오븐을 이용하면 하루 최대 7톤까지 의류 분해가 가능하다. 이는 의류 400만~500만 벌에 해당하는 양이다.

⑧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
브뤼셀: 획기적인 의류 재활용, 스마트 스티치
[P. 377~378] 클리어봇은 해양 쓰레기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수거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다. 일종의 물에 뜨는 진공청소기인 셈이다.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앞쪽에 설치된 카메라가 쓰레기를 발견, 감지하면 클리어봇 내부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이 작동해 분류 작업을 거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버리는 플라스틱 빨대뿐 아니라 배터리, 종이컵, 상자, 신발 등 60개 이상의 폐기물을 감지하고 수거하는데, 훌륭한 건 태양열 에너지solar energy 를 통한 자체 충전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최대 4~8시간까지 연속으로 작동, 하루에 약 1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의 도움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강점이다. 작동은 수동, 자동 모두 가능하다. 로봇 자체에 있는 위치 센서를 통해 원격 조종을 할 수도 있고, 위치 측정 GPS 기능을 활용한 자동 작동도 가능하다. 자체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최대 수량의 해양 쓰레기를
담으면, 바닷가에 있는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에 스스로 돌아와 충전 모드에 들어가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더욱이 클리어봇 제작사인 오픈 오션 엔지니어링은 홍콩 재활용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들을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킨다.

⑨ 물과의 전쟁(The Struggle for Water)
홍콩: 작지만 똑똑한 인공지능 바다청소부, 클리어봇
챗봇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