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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의 틈
있는 그대로의 나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나는 내가 소중하다
생각 정리, 마음 청소
나를 지키며 나아가기
말하려다 삼키는 마음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 마음대로 행복해지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버려야 할 감정들
틀린 질문에는 옳은 답이 나올 수 없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제2장.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행복한 지금을 살자
슬픈 만큼 기쁨이 찾아올 거야
하루하루가 소중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방향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마음 맞는 사이
건강한 관계 만드는 비결
당신은 언제라도 빛날 존재에요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참 좋은 인연이란
이미 그대로 충분히 좋은 사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한 당신에게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4단계 방법
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제3장. 나와 너, 우리가 될 때까지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진심 어린 사랑
하나의 행복은 당신이에요
사랑한다면
사랑을 위한 노력
연인끼리 중요한 건
기대하지 않으면 포기할 것도 없다
후회하는 나를, 후회하지 않도록
내려놓음이 주는 행복
우리는 늘 서로의 곁에 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소중한 인연이란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자존감이 떨어지는 걸 막는 법
차라리 덜 사랑했다는 걸 인정하라
우리가 살아갈 세월은 아름답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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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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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밤하늘에 자신감이 반짝이기를”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손힘찬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스스로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자신감을 잃은 당신에게
손힘찬 작가가 전하는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삶을 찾는 법!


출간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손힘찬.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에는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나 자신을 위로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래,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밤하늘에 자신감이 반짝이기를.’
나는 이제 그 누구보다 나를 제일 사랑하기로 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보다 남을 의식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낀다. 자신에 대한 불신, 타인에 대한 미움, 과거에 대한 죄책감 등은 모두 자기 삶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리게 만든다.
이 책은 아주 쉽고 단순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말한다. 저자는 거창한 성공과 행복을 말하지 않는다. 그저 남과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삶을 찾는 법이라고 전한다. 자기 삶에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따스한 위로가 될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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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삐 살아오기 바빠서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늘을 올려보기 시작하고 깨달은 게 있다. ‘여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조급함이 가득했던 것이구나. 하루에 세 번 하늘을 보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건, 바쁜 삶 속에서도 내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라는 뜻이구나.’ 우리 모두 가끔은 하늘을 올려보자. 바쁜 삶이지만 찰나의 순간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_제1장. 〈하늘을 올려다보며〉 중에서
나는 강했기 때문에 내 약점을 숨길 수 있던 게 아니다. 오히려 나약하고 용기가 없었기에 나의 아픔을 보일 수 없었던 거다. 강할수록 홀로 견디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서 나의 나약한 모습마저도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가의 품에 안길 수도 있다. 누군가를 안아주고 달래주는 것에도 굳건함이 필요하겠지만,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우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_제1장. 〈아픔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중에서
틀린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그러니 ‘난 왜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가’를 물을 게 아니라,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를 스스로 묻고 해답을 찾으며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난 왜 실패했는가’를 물으며 스스로 자조할 게 아니라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나 자신을 다시 가다듬으면 될 뿐이다.
_제1장. 〈틀린 질문에는 옳은 답이 나올 수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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