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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01 학습력의 비밀: 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Chapter 02 최강 기억력: 머릿속에 넣는다고 다가 아니다
Chapter 03 최강 필기법: 사람 대부분은 필기를 잘못하고 있다
Chapter 04 최강 문해력: 문해력을 키우는 목표는 속독이 아니다
Chapter 05 최강 복습력: 한정된 시간에 남보다 더 잘 복습하려면
Chapter 06 미루기병 퇴치하기: 자제력이 없으면 능률이 반토막 난다
Chapter 07 집중력 강화: 한눈팔지 않으면 능률이 배가 된다
Chapter 08 시간관리 기술: 관리해야 할 것은 시간이 아니다
Chapter 09 감정 통제력: 감정관리를 못하면 학습력이 무너진다
Chapter 10 성장형 사고방식: 성적보다 더 중요한 성장, 성장은 성적을 높여준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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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25990 371.30281 -22-4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25991 371.30281 -22-4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59649 371.30281 -22-42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류쉬안의 공부 수업
최강 공부법으로 학습력을 키워 압도적인 능력자가 되라!


이 책에는 학습 능력을 높여줄 비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학습 능력을 기억력 · 필기력 · 문해력 · 복습력 · 자제력 · 집중력 등 총 10가지 핵심 역량으로 나누고, 이로부터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일깨운다. 이 책을 통해 학습 능력을 2배 이상 끌어올리며 학업성적은 물론 일에서도 성과를 내는 압도적인 능력자가 되어보자.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공부하기 전에 학습하는 방법부터 공부하라!


우리는 수영하기 전에 어떻게 호흡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물장구쳐야 하는지를 배운다. 그렇게 일정 시간 연습한 후에야 본격적으로 수영을 시작한다. 노래하는 법을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무작정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성대를 훈련하고 온몸으로 공명하는 법부터 배운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학습에 대해서만큼은 아무도 그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 것 같다. 무언가를 ‘학습’하는 일에는 방법을 먼저 익혀야 더 잘할 수 있다는 일종의 공식이 통하지 않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학습 방법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이것이 이 책의 시발점이다. 이 책에는 여러 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효율의 학습 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이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방법이 아닌, 보편성을 가진 방법들이다. 자, 이제 공부하기에 앞서 먼저 학습하는 방법부터 공부해보자.

막무가내 공부 머리를 하버드식 공부 머리로 바꿔라!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10가지 학습 노하우


열심히 영단어를 암기했는데 왜 금세 잊어버릴까? 열심히 시험 준비를 했는데 왜 시험 시간에 헤맬까? 그야말로 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자꾸만 뒤처질까? 혹시 머리를 의심한다면 이 책을 펼쳐 보라.
이 책에는 충분히 이해하고 습득하기만 하면 학습 능력을 확연히 높여줄 비법이 담겨 있다.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 류쉬안은 학습 능력을 기억력 · 필기력 · 문해력 · 복습력 · 자제력 · 집중력 등 총 10가지 핵심 역량으로 나누고, 이로부터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일깨운다.
코넬식 노트 필기법, 파인만 학습법, 두뇌 정리법 등 고효율의 학습법들을 총망라한 이 책은 요컨대 실용적이고 스마트한 공부 매뉴얼이자 인생 자체를 성장시키는 긍정 로드맵이다. 학습 능력을 2배 이상 끌어올리며 학업성적은 물론 일에서도 성과를 내는 효율적인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책이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61] 18개의 알파벳을 외워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A, I, C, Z, Y, X, I, B, F, C, B, A, G, O, D, T, A, C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이걸 어떻게 외우나 걱정이 앞서겠지만 방법을 바꾸면 얘기가 달라진다.
CAT, DOG, ABC, FBI, XYZ, CIA
똑같은 알파벳이라도 재조합을 하고 나니 기억하기가 한결 수월하지 않은가?
이를 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CAT, DOG(고양이와 개), ABC, XYZ(알파벳의 시작과 끝부분), FBI, CIA(미국의 정보기관)로도 그룹화할 수 있다.
[P. 64] 일련의 데이터를 하나의 단어나 기억하기 쉬운 한 문장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예컨대 임진왜란처럼 한국 역사에 굵직한 사건이 발생한 연도를 암기해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간의 재치를 발휘해 언어유희를 활용해보는 것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연도는 1592년이니까 ‘전쟁이 났는데 일오구 이쓸 때가 아니지’ 하는 식으로 숫자(1592)와 비슷한 발음의 문장을 만들면 더는 임진왜란이 발생한 연도를 잊어버릴 일이 없다.
[P. 211] 무엇보다 가장 좋은 선택은 환경의 소리인 백색소음을 듣는 것이다. 백색소음이 효과적인 이유는 전체적으로 균등하고 일정한 주파수 범위를 나타내 주변의 소음을 자연스레 덮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폭포 소리나 빗소리 같은 백색소음을 들으면 세차게 폭포가 쏟아지는 어느 산속의 바위 위, 혹은 비가 내리는 어딘가로 이동하기라도 한 듯 순간적으로 다른 소리가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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