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기능 소개 구글 워크스페이스 소개 구글 드라이브 소개 구글 설문지 소개 구글 스프레드시트 소개 구글 앱스 스크립트 소개
2.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데이터 기본 작업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 구조 ARRAYFORMULA, INDIRECT, COUNTA를 활용한 함수 일괄 적용 방법 [배열함수를 통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꿀팁] 데이터 오류 처리하기: IFERROR
3.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유용한 함수 날짜 타입 데이터 관리하기: YEAR, MONTH, DAY, WEEKDAY 날짜의 차이 계산하기: DATEDIF, EDATE, EOMONTH, WEEKNUM 데이터 조작하기: SPLIT, TRANSPOSE, TRIM, SUBSTITUTE 데이터 가져오기: IMPORTRANGE, FILTER, QUERY 데이터 연결하기: VLOOKUP, MATCH
4.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입력 가능한 데이터 제한하기: 데이터 확인 빠르게 데이터 요약하기: 피봇 테이블 만들기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하기: 조건부 서식
5. 구글 앱스 스크립트 사용하기 구글 앱스 스크립트 사용을 위한 코딩의 기본 구조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 불러오기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 조작하기: INSERT/UPDATE/DELETE 구글 앱스 스크립트를 활용한 이메일 발송하기 구글 캘린더 조작하기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 조작하기: 생성/수정/삭제 슬랙 채널에 메시지 보내기 트리거(앱스 스크립트 실행) 조건 파악하기
3장 업무자동화 프로젝트별 활용
1. 설문 시스템 구축하기 미리 채워진 설문지 만들기 대상자들에게 설문을 발송하는 스크립트 작성하기 미응답자에게 설문을 독려하는 스크립트 작성하기 설문 응답 결과를 슬랙과 메일로 알림 받기
2. 조회 화면 만들기 조회를 위한 데이터 정보를 특정 시트에 모으기 HTML 화면 구성하는 방법 알아보기 웹페이지 구현을 위한 스크립트 작성하기 스크립트를 웹 앱에 배포하기 웹페이지 만들기 팁
3. 이벤트 추첨기 만들기 이벤트 추첨기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이벤트 추첨기 화면 구성하기 이벤트 당첨자 선정하기 슬랙으로 이벤트 당첨자 공지하기
에필로그 디지털 언어와 기술의 진화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부록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챗GPT 활용하기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40672
006.3 -23-7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76630
006.3 -23-7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중
출판사 책소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적의 업무자동화! 똑같은 일도 남들보다 빠르고 편하게 하는 법!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왜 그대로일까? 매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챗GPT의 등장으로 변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기술들의 작동 원리와 시대가 이러한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장의 큰 변화에 탑승할 수 있다. 저자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에 주목한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남들보다 빠르고 더 편하게 하는 법을 찾는 게 낫지 않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프레드시트, 앱스 스크립트, 슬랙, 챗GPT의 활용까지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꿀팁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많은 사람의 일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
“세상은 변했는데 지금처럼 일해도 괜찮을까?” 반복 업무와 야근에 지친 당신을 위한 책!
요즘 들어 어딜 가든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챗GPT와 같은 기술 용어를 접하는 빈도가 점점 늘어난다. 게다가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만 있다. 그런데도 많은 직장인은 여전히 단순한 반복 업무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잡아먹히는 중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은 왜 그대로일까? 쉽고 편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에 주목한다. 현재 번개장터 피플팀장으로 근무 중인 저자는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HR로 직무를 전환했다. HR 업무를 하면서 반복적이고 패턴화된 업무 방식을 개선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때 저자가 개선의 도구로 선택한 것이 바로 ‘업무자동화’이다. 업무자동화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함은 물론, 업무자동화로 확보한 여유 시간을 좀 더 가치 있고 중요한 일에 투자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업무자동화』에는 저자가 본인이 고안한 업무자동화 프로세스를 직접 자신의 일에 적용해 보면서 느낀 ‘고민’들과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낸 ‘꿀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나는 진작 이렇게 일하지 못했을까?’ ‘업무자동화를 좀 더 빨리 알았다면 내 직장생활이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아쉬움과 함께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이 동시에 들 것이다. 그동안 구글 앱스 스크립트를 혼자 익히려고 해도 마땅한 자료를 찾지 못했거나, 힘들게 찾은 자료가 비 개발자에게는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서 입문조차 쉽지 않았던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무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 누구나 쉽게 배워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업무자동화 비법!
이 책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프레드시트, 앱스 스크립트, 슬랙, 챗GPT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업무자동화 방법을 다룬다. 1장에서는 ‘업무자동화를 해야 하는 이유’와 ‘일하는 방식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2장에서는 익숙하게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해 필자의 실제 업무 사례와 팁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여기 포함된 드라이브, 설문지, 스프레드시트, 앱스 스크립트를 소개하고 업무상 데이터 관리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스프레드시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함수와 팁을 상세히 제시함은 물론,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구글 앱스 스크립트를 다뤘다. 3장에서는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세 가지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서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과정을 경험해보고 그 안에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정리했다. 2023년 새로운 AI 기술의 출현을 목격한 독자를 위해 특별히 추가한 부록에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뤘다. 저자는 일하면서 고민했던 부분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 부분을 공유함으로써 독자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며 집필에 열의를 다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직장인이 일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일하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책속에서
[P.14~15] 1장 일하는 방식의 변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분야가 기업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반복적이고 패턴이 있는 업무들은 장기적으로는 기술이 대체하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하는 업무를 누군가가 만든 기술이 대체하게 된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어떻게 될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 기술을 활용해서 내가 하는 업무를 자동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나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은 올라가고 효율화를 통해서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의 성장을 위한 일에 더 쏟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시 이를 통해서 업무를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만든 자동화 툴을 누군가는 관리하고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니 아마 본인은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P. 19] 일하는 방식과 기술의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서 자신이 일하는 방식을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를 포함한 많은 직장인이 매일 하루 8시간씩 일하고 있다. 1년이 365일이고 약 52주이므로 주 40시간 일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회사 업무로 연간 약 2,080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실로 엄청난 시간을 회사 업무에 투입하고 있고 또 앞으로 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한 번쯤 나의 일은 과연 무엇이고 목적은 무엇인지, 어떻게 일하면 더 효과적인지, 현재 하는 일을 개선할 다른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P. 83~84] 2장 업무자동화 사용 가이드
스프레드시트는 개인용이 아니라 타인과 공유하는 협업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동일한 업무를 여러 명이 같이하다 보니 개인마다 유사한 의미를 가진 서로 다른 단어들을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업무가 ‘완료’되었다면 누구는 완료, 누구는 completed, 누구는 끝, 누구는 종료로 입력할 수 있다. 이때 완료 처리된 데이터를 가져와야 할 경우 다르게 입력된 데이터를 누군가는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완료된 것인데 표현의 차이로 인해 누락될 수도 있다. 만약 사전에 특정 범위에 대해서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한할 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데이터 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