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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 1 당신이 믿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대대로 가난을 전공하고 있었다니!
내가 알고 있는 건 진실일까
부자란
판단의 기준
잘 ‘쓰기’ 위한 계획
빚에 관한 오해와 진실
누구든 가진 패가 있다
생산자 마인드
잘돼야 확신이 생기는 게 아니다
부를 누릴 준비가 되어야 부가 찾아온다 등등

Part 2 부를 얻는 건 삶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다
인생의 전환점, 스위치를 켜요
부와 카르마
변화를 결심하고 나서 힘든 일이 더 많은 이유
문제는 늘 있다는 걸 받아들여라
좋은 생각의 씨앗을 의도적으로 뿌려야 한다
욕심부려도 된다
우리는 스스로 상상하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당당히 달라고 하고 기대하라
원하는 것만을 가지려면!
행복한 부자는 고독과 가장 친하다 등등

Part 3 돈을 따라오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시장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갑이 되어야 돈을 번다
종잣돈의 의미
고통자금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⑴
말만 하지 말고 제발 그냥 시작해라
복잡한 투자는 답이 아니다
좋은 종목을 알아도 수익을 못 올리는 이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⑵
투자시장의 온도계 등등

epilogue 에파타(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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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11943 332.024 -24-45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11944 332.024 -24-45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07852 332.024 -24-45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돈을 따라오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여태껏 몰랐을 뿐!

돈이 풀리면서 인생의 골치 아픈 문제들도 함께 해결되는 시원한 경험을 전해주는 알수록 행복하고 풍요로워지는, 평생 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는 행복한 돈이야기!
인생의 수많은 매듭 위에 돈이라는 가장 큰 매듭을 앞에 두고 한숨짓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작은 부자가 건네는 진정한 자유와 행복, 풍요라는 희망, 길 끝에서 길을 찾아가는 노하우를 담은 메시지!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돈에 대해 아는 거라곤 쓰는 방법뿐이었던 철없던 나에게 신은 부모의 파산으로 빚더미에 앉게 하고 사랑하는 이를 떠나게 하고 철저히 혼자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힘으로 일어서 이 세상에 우뚝 서는 법을 가르치려 했습니다. 이젠 알게 된 이 깨달음을 지금 힘든 과정을 지나며 허우적거리는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죽을 것 같은 그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배움이 되어 내 인생의 든든한 무기가 된다는 걸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를 배우고 이 시장에서 작은 승리를 이어가는 기쁨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진정 인생을 즐기는 귀한 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우울과 희망 사이에서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
“(마음을) 여는 만큼 보인다!”

지극히 상대적이긴 하나 우리는 스스로 가난하고 불행하다고 여긴다. 이만큼만 있으면, 이것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지만, 더 많은 걸 갈구하는 자신을 본다. 세상살이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몰라서 안 보이는 건지 안 보여서 모르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아! 그런데 은총씨는 다른 얘기를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고. 마음을 여는 만큼 보이는 것이라고. 스스로 연민에 빠져 우울하거나, 나는 언제부터 부자가 될지 고민 중이라면 은총씨의 얘기를 들어 보자. 헉헉거리던 마음이 푸스스해지고, 몰아치던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재테크, 운동, 인간관계… 열심히 사는 그녀의 이야기에는 가식이 없기 때문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처음 돈 공부를 시작할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참 막막했던 생각이 납니다. 수많은 훌륭한 경제학자들과 그들이 쓴 훌륭한 책들을 수집해 보았지만, 막상 돈에 대해 걸
음마 수준도 안 되는 내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건 가장 쉬운 말로 써진 일본 작가의 책들과 자신도 배워가는 단계에 있어 내 맘을 이해해 주는 듯한 재미있고 친절한 친구 같은 스승이었습니다.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낀 건 그들에 대한 판단 없이 나처럼 부족한 모습에 오히려 재미를 느끼고 공감하며 작고 보잘것없는 지식을 내 것으로 흡수해 가면서부터였습니다.
그렇게 배움을 쌓아왔기에 시작하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공감했고 네이버밴드를 시작하며 ‘은총씨의 아침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도 그런 막막한 마음에 조금 앞서가지만 희미하게뒷모습을 따라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힘들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떠오르는 그 마음에, 마치 산에 오르면서 너무 힘들 때 ‘조금만 가면 돼요’ 하는 한마디에 힘이 나듯 조금만 힘내면 생각만큼 멀지 않다고 하는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프롤로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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