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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먹는 시간과 우리 몸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1. 공복 후의 식사가 생체시계를 초기화한다
칼럼 | 시간약리학 약은 복용시간이 중요한데, 식품은 어떨까?
2. 간헐적 단식은 혈압을 낮춘다
칼럼 | 시간약리학 증상별 약 복용법①
3. 생체 리듬을 깨뜨리는 ‘아침밥 시차증’이란?
4. 하루 세 끼 칼로리의 황금비율은?
칼럼 | 시간약리학 증상별 약 복용법②
5. 혈당 조절을 위한 최적의 식사 타이밍은?
6. 토마토는 언제 먹어야 가장 효과적일까?
7. 식사가 수면을 좌우한다?
8. 우유 마시기에 좋은 시간은 따로 있다

2장 아침식사가 건강을 좌우한다
1. 하루의 시작은 아침식사다
칼럼 | 시간영양학 간식은 건강에 좋을까?
2. 식이섬유는 왜 아침에 먹는 것이 좋을까?
3.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을 정돈한다
4. 아침형 생활이 비만을 막는다
칼럼 | 시간운동학 시간대에 따른 지방 연소 차이
5. 아침부터 카레를 먹으라고?
6. 생선이 아침식사 메뉴로 좋은 이유는?
7. 커피를 마시는 최적의 타이밍은 아침이다
칼럼 | 시간운동학 아침 운동이 좋은 이유
8. 아침에 먹는 과일은 금이다?!
9. 단백질은 언제 먹어야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일까?
칼럼 | 시간운동학 근력운동은 저녁이 효과적
10. 아침에 먹는 쌀밥은 마음을 안정시킨다

3장 점심식사가 가진 의외의 건강 효과
1. 점심식사가 고혈압을 막는다
2. 점심을 거르면 혈당이 높아진다고?
3. 돈가스나 소고기덮밥은 점심에 먹는다
칼럼 | 시간운동학 산책할 때는 조금 빠르게 걷기

4장 건강한 저녁식사를 위해 지켜야 할 것
1. 녹차를 마시기에 적합한 시간은 따로 있다
2. 녹차가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3. 칼슘은 언제 섭취해야 할까?
4. 골다공증이 걱정되면 저녁에 칼슘을 먹자
5. 슬기로운 저녁식사가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
6. 저녁에 먹는 콩이 불면증을 개선한다
7. 음주 후 오르니틴 섭취가 간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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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45440 613.2 -24-30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45441 613.2 -24-30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신착도서
(자료실내 이용)
B000112648 613.2 -24-30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패스트푸드라도 먹는 시간만 조절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영양학이 ‘무엇을 얼마나 먹을까’를 중시했다면, 시간영양학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언제 먹을까?’에 주목한 새로운 학문이다. 이 책은 특정 음식을 먹지 않거나 먹는 양을 줄이는 기존의 다이어트와 달리, 먹는 양과 종류는 그대로 유지하되 먹는 시간을 바꾸는 실천하기 쉬운 새로운 식사법을 제안한다. 바로 음식의 영양성분이 몸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시간대에 맞춘 식사법이다. 아무리 패스트푸드라도 먹는 시간만 제대로 조절하면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소 먹던 시간대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웰빙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읽기 쉬운 질병별 정보와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 노하우가 가득!
이 책에는 인간과 생쥐를 대상으로 한 과학적 실험과 연구를 토대로 시간영양학의 다채로운 정보는 물론, ‘시간약리학’과 ‘시간운동학’에 대한 실용적이고 유익한 지식도 가득하다. 시간약리학은 질병의 증상에 따라 신체 내 흡수율을 높이는 약 복용 시간대와 방법을, 시간운동학은 생체시계 작용에 따라 지방이 연소하는 시간대, 즉 효과적인 운동 시간대와 방법을 연구한다. 독자들은 고혈압, 기관지천식, 알레르기, 소화성 궤양 등의 질병에 따른 약 복용법과 근력 증가, 뱃살 감소 등의 목적에 따른 운동의 종류 및 시간대 등, 이 책의 ‘칼럼’에서 친절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 두 분야의 정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생체시계의 효과를 곧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

★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시간영양학 퀴즈!
● 간의 알코올 해독작용은 언제가 가장 왕성할까?
● 골다공증이 걱정이라면 우유는 언제 마셔야 할까?
● 점심을 거르면 혈당이 높아지는 이유는?
●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아침·점심·저녁 중 어떤 식사를 챙겨야 할까?
● 단백질은 언제 먹어야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일까?

생체시계에 따른 식사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영양학 기본서
시간영양학은 2017년 인체에 내재한 시계 유전자 발견 및 연구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우리 몸에는 지구 자전에 맞춘 24시간을 주기로, 먹고 활동하고 잠자는 데 가장 적합하도록 신체를 준비시키는 생체시계가 갖춰져 있다. 생체시계는 시계 유전자에 의해 조절되며, 그것에 따라 혈압, 체온, 호르몬 분비량 등이 반복적으로 변화하고 소화와 대사, 운동과 인지 능력 등이 제어된다.
만약, 우리가 먹고 움직이고 자는 시간이 생체시계와 어긋나면 어떻게 될까? 아침밥을 거르거나 늦은 밤에 식사를 하면 간과 장은 주시계(뇌)와 부시계(말초기관)가 맞지 않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작동하게 된다. ‘아침밥 시차증’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쉬어야 할 늦은 시간의 장운동으로 수면 리듬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대사증후군, 비만, 당뇨, 수면장애 등의 위험이 커진다.

건강 장수의 비결은 먹는 시간에 달렸다!
이 책에서는 음식의 영양성분이 우리 몸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시간대를 찾아내 그 시간대에 맞춰 식사할 것을 제안한다. 이처럼 언제,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우리 몸이 바뀌는 것을 알고, 최고의 건강을 위해 식사 시간대를 조절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시간영양학’이 강조하는 핵심이다.
초고령화 시대,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다. 이 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나 경증질환 치료를 위해 식사를 조절해야 하는 이들에게, 나아가 현재의 건강을 꾸준히 유지하고 건강한 노년을 누리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하고 실용적인 건강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연구 결과를 통해 시간영양학적으로는 아침부터 저녁에 걸쳐 12시간 동안은 음식을 섭취하고, 밤부터 아침까지 12시간 동안은 단식하는 것이 실천하기 쉽고 또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더욱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공복 시간을 2시간 늘려 14시간으로 하는 것도 좋다.
- <공복 후의 식사가 생체시계를 초기화한다> 중에서
라이코펜은 식용 작물 중 토마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의 특성은 높은 항산화 작용이다. 몸이 녹슬지 않게 하고 노화에 관여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혈관의 탄력을 유지한다. 탄력 있는 혈관은 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계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 <토마토는 언제 먹어야 가장 효과적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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