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京鄕新聞四十年史 / 京鄕新聞 社史編纂委員會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경향신문사, 1986
청구기호
079.51 ㄱ284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775 p. : 寫眞 ; 29 cm
제어번호
MONO1199207531
원문
미리보기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정오표=0,1,1

[표제지 등]=1,2,2

전두환대통령이 경향신문창간 40주년을 축하하여 보낸 기념휘호=3,4,1

발간사/최재욱[사장]=4,5,2

화보=6,7,45

목차=47,52,16

경향신문사십년사=63,68,1

경향신문의 오늘=64,69,9

제1편 창간=73,78,1

제1장 초창기의 의지=74,79,1

제1절 가톨릭재단과 경향신문=74,79,1

「민족의 길」비추는 사명을 띠고=74,79,3

조선정판사를 인수, 사옥으로=76,81,7

제2절 제호「경향」과 그 뿌리=83,88,1

구한말의 주간 경향신문=83,88,2

「고고한 기적일성에 환호애탁을」=84,89,5

51명의 창간사원으로 출범=88,93,3

창간호와 명컬럼「여적」의 탄생=90,95,4

좌우익 사이에서 초연한 논조=93,98,3

제3절 비약적인 사세 확장=96,101,1

창간 1년만에 최대부수=96,101,3

편집진 대폭 개편·시설 확충=98,103,3

제2장 국난속의 전진=101,106,1

제1절 6.25와 전시체제=101,106,1

「북괴남침」최초로 속보 게시=101,106,4

평양「전선판」발행=104,109,3

피난지 대구에서 10만부까지=106,111,4

본사 부산 이전과 서울 전선판=109,114,3

정치파동 와중의 초저녁 테러=111,116,5

복구계획과 전시의 사업=115,120,1

한자제한운동 전개=115,120,5

제2절 서울수복 약진태세=120,125,1

환도의 축제 문화사업=120,125,2

조·석간제의 실시=121,126,5

축쇄판과 부록 발행=125,130,3

제3절 다채로운 지면제작=128,133,1

쏟아져나온 풍자와 재미=128,133,3

「한글 간소화」운동 적극 유도=130,135,5

환표사건 폭로기사 단독게재=134,139,2

장부통령 저격사건과 필화=135,140,4

동명호 밀수사건과「출두소환장」=138,143,5

『반공은 저만 하나?』=142,147,4

제3장 폐간과 복간의 소용돌이=146,151,1

제1절 자유당정권과 폐간=146,151,1

필화의 발단「여적」=146,151,3

건국후 최초의 압수수색영장=148,153,6

당국과의 막후절충 실패=153,158,7

한밤중의 폐간 통고=159,164,2

제2절 무기없는 투쟁=161,166,1

서울고법에 행정소송 제기=161,166,4

법원의 결정과 하루 속간=164,169,5

둔갑한「무기정간」=168,173,5

대법원으로 넘어간 운명=172,177,4

제3절 4.19와 재생의 환희=176,181,1

1년만의 복간=176,181,3

강화된 취재진=178,183,6

이박사 하와이망명 특종=183,188,7

해외로 돌린 시각=189,194,2

제2편 전환기의 시련과 극복=191,196,1

제1장 운영주체의 변동=192,197,1

제1절 5.16의 회오리=192,197,1

한창우사장 12년만에 퇴진=192,197,4

빈번한 인사=195,200,3

면모 일신한 연재기획물=197,202,5

제2절 주식회사로 재출범=202,207,1

체제개편의 곡절=202,207,3

최고회의 언론정책=204,209,4

단간제의 실시=207,212,3

제3절 본격화된 해외취재=210,215,1

해외특파원들의 눈부신 활약=210,215,3

외유길의 JP와 동경 단독회견=212,217,2

제2장 격랑을 헤치며=214,219,1

제1절 잇따른 필화사건=214,219,1

삼분폭리와 법정투쟁=214,219,5

특위구성안 의혹에 대공세=218,223,2

재벌들의 국회의원 포섭 폭로=219,224,3

삼분폭리 제2탄과 업계 해명=221,226,5

본사 편집국 점거소동=225,230,4

김해 난동사건=228,233,2

제2절 활기띤 사업과 기구개편=230,235,1

농산부 신설=230,235,3

「국민이 주는 희망의 상」제정=232,237,4

외신부에 첫 텔리타이프=235,240,3

동경올림픽에 대규모 취재팀 파견=237,242,5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취재=242,247,1

제3절 언론윤리위법과 한일회담=243,248,1

6.3 사태 후에 겪은 수난=243,248,2

「언론윤리위법」철폐 주장에 앞장=244,249,3

당국과 언론계의 협상=246,251,3

한일회담의 심층분석=248,253,4

한일외교에서 보인 정론=251,256,3

국군파월과 시국강연회=253,258,4

제3장 막내린 소공동 시대=257,262,1

제1절 창간 20주년 맞아 지면쇄신=257,262,1

신진자동차에서 인수=257,262,3

독자 위한 고정난 대폭 증설=259,264,4

시사용어 정화=262,267,9

가정기자 통해 안방소식을=270,275,3

「한반도백년」특별취재반=272,277,5

서울 새풍속도=276,281,5

한국 재벌의 새 구도=280,285,1

제2절 새 터전에의 기대=281,286,1

안보통일연구위와 북한부=281,286,5

분단 27년만에 기자들 입북=285,290,3

경향문화위원회=287,292,5

프레스카드와 주재기자 정리=291,296,4

본적 소공동 74=294,299,7

화보=300-1,306,56

제3편 종합매스컴-정동시대=341,362,1

제1장 주식회사 문화방송 경향신문=342,363,1

제1절 활자와 전파의 입체체제=342,363,1

문화방송과 통합=342,363,3

「경향신문」의 전통을 계승=344,365,5

창조주체로서의 공익언론=348,369,3

제2절 통합 한돌만에 눈부신 발전=351,372,1

사원가족 단합대회=351,372,3

통합 1주년 선언=353,374,2

제3절 복된 가정의 신문=355,376,1

「생활의 아이디어」에 독자 참여=355,376,1

국내최초의 장수자실태조사=355,376,3

청소년문제 학계와 공동연구=357,378,4

자연파괴 현장 심층취재=361,382,2

자주문화의 재정립 운동=362,383,4

전통문화의 재조명=365,386,3

제4절 창간 30주년과 지령 10,000호=368,389,1

입체해외취재=368,389,3

대서사시 아시아 하이웨이=370,391,4

끈질긴 동양정신을 천착=374,395,3

풍물기행「아시아·아시아인」=376,397,6

「남태평양을 간다」=382,403,3

30돌의 감격=384,405,3

10,000호, 그 완벽의 의미=386,407,6

제2장 새 시대를 선도하며=392,413,1

제1절 10.26과 5.17 이후=392,413,1

여론을 국익쪽으로 유도=392,413,2

경영진의 전면 교체=393,414,3

제2절 전두환국보위상임위원장과 단독회견=396,417,1

새 시대 국가지표 제시=396,417,4

새로운 정치질서의 확립=399,420,3

폭넓은 비전 제시=401,422,7

검열삭제부분 비상작전=407,428,8

제4편 제2의 창간=415,436,1

제1장 사단법인으로 전환=416,437,1

제1절 언론계 통폐합=416,437,1

언론의 자율정화 결의=416,437,3

제5공화국의 역사적 출범=418,439,3

언론통폐합 결의문 채택=420,441,2

중앙지 석간 3사, 조간 3사로=421,442,4

언론기본법=424,445,5

사단법인으로 새출발=428,449,2

이념지로서의 기능=429,450,2

제2절 시대를 앞서가는 민족정론지=431,452,1

신아일보 흡수 통합=431,452,2

정의와 민주발전을 기조로=432,453,5

정론지의 역할 수행=436,457,2

국익추구 위한 언론의 사명=438,459,5

창조적 진취적 민족으로=442,463,3

민주화와 우경사상의 구분=444,465,4

장외정치에 제동=447,468,5

제3절 증면과 전향적 제작=452,473,1

정오쇄출 1백일 작전=452,473,2

특종 설악산 반달곰=453,474,4

지방시대 선언=456,477,5

「인물광장」과 특집기획부 신설=460,481,3

편집 대혁신=462,483,4

1면 뉴스 컬러사진=465,486,3

대학가의 음영=467,488,2

화려한 「주말페이지」=468,489,3

입시생 위한 「논술학습실」=470,491,6

1년간 응모작품 5천여통=475,496,3

주간종합생활 정보란 신설=477,498,6

제4절 조사부의 내실화=483,504,1

발전적 변신 위해 혼신의 노력=483,504,4

자료확충과 보관체제 강화=486,507,5

제5절 전산실의 운영=491,512,1

전산시스템의 도입=491,512,3

전산화의 현황과 방향=493,514,3

제2장 정론과 새로운 기획물=496,517,1

제1절 민족사관에 입각한 논조=496,517,1

「인물한국사」와 「한·미수교백년」=496,517,4

지일·극일의 새로운 방향 제시=499,520,4

「한국병」진단과 신엘리트론=502,523,3

특별취재반 편성=504,525,4

최영희교수의「그터」=508,529,2

제2절 문화시리즈와 LA올림픽=510,531,1

문학·미술·음악의 재조명=510,531,4

일화로 엮은 문화예술계=513,534,4

「직」을 통해 본 오늘의 자화상=516,537,2

LA올림픽과 팀웍 취재=517,538,3

압도한 한국선수단 입장사진=519,540,5

제3절 새 사장의 취임=524,545,1

세론 이끌어가는 향도정신 강조=524,545,5

신문과 잡지「편집인제」도입=528,549,6

제3장 활자미디어의 영역확대=534,555,1

제1절 정경연구소=534,555,1

이념기획의 아이디어 뱅크=534,555,5

연재기획물, 단행본으로 출간=538,559,5

각종 심포지엄에 4백여 교수 참여=542,563,5

주제 논문은 매체통해 홍보=546,567,4

다방면에 걸친 의식조사 실시=549,570,6

한일 세미나와 정경특강=554,575,4

계간경향 사상과 정책=557,578,3

제2절 월간종합지 정경문화=560,581,1

65년 1월 창간된 이론지=560,581,2

경향신문에서 인수, 재출발=561,582,4

체제·지면 일대쇄신=564,585,4

서민의 삶과 인간주의 선언=567,588,2

판매부수 신장으로 본궤도에=569,590,3

한국의 정신사 재조명=571,592,3

월간 경향으로 개제=573,594,1

제3절 대중문화의 선두 주간경향=574,595,1

주간지 창간 러시=574,595,2

편집국 주간부 시절=575,596,4

특종시리즈의 항진=578,599,2

제4절 여성지의 새시대 연 레이디경향=580,601,1

한달에 두번 여성은 새롭게 태어난다=580,601,3

히트 앤드 런 작전=582,603,2

「15일 잡지」성공의 비결=583,604,2

제5절 미래를 가꾸는 소년경향=585,606,1

격주간으로 창간=585,606,2

월간으로 전환=586,607,2

꿈을 펼치는 사업들=587,608,1

제6절 경향사보와 단행본=588,609,1

30년 연륜쌓은 경향사보=588,609,3

경향인 대화의 광장=590,611,2

이념중심의 단행본들=591,612,6

제5편 업무·기술의 성장=597,618,1

제1장 판매=598,619,1

제1절 경향신문 독자층의 성향=598,619,1

30대 독자가 대종=598,619,3

생활정보에 높은 관심=600,621,2

지대의 비중=601,622,3

연도별 구독료의 변천=603,624,2

판매조직과 전략=604,625,2

제2절 출판판매의 조직과 현황=606,627,1

전국에 66개 총판조직=606,627,2

발행부수 1위의 주간경향=608,629,3

제2장 광고=611,632,1

제1절 실험정신의 표상 경향광고=611,632,1

광고에도 시대상 반영=611,632,3

매년 35%씩 성장=613,634,2

기획광고로 새로운 지평 열어=614,635,2

제2절 급성장한 출판광고=616,637,1

악조건과 맞선 정예들=616,637,2

전문화로 더욱 활력=617,638,1

경향신문의 광고40년=618,639,6

제3장 기술=624,645,1

제1절 공무시설의 변천과정=624,645,1

고속윤전기로 신속한 정보전달=624,645,3

신문인쇄의 컬러화=626,647,2

정동 새 사옥으로 이전=627,648,3

전 윤전기 직렬화의 완공=629,650,3

제2절 활자의 개혁=632,653,1

서체개발에 선두역할=632,653,1

서체의 과학화=632,653,3

사진제판기법의 발전=634,655,2

납 공해 사라지다=635,656,2

윤전기의 오프셋화 개조=636,657,3

내외자 30억원 투입=638,659,1

제4장 사업=639,660,1

제1절 대학생아르바이트 은행=639,660,1

국내 유일, 대학생 부업 알선기관=639,660,3

해외건설 현장에도 투입=641,662,2

대학생 부직의 활성화 전망=642,663,4

제2절 학술사업=646,667,1

에너지절약으로 국력 증강=646,667,3

전국 고교생을 위한 교양강좌=648,669,3

고전 통한 올바른 역사인식=650,671,1

제3절 문화사업=651,672,1

정상급 음악인 배출=651,672,6

숨어서 헌신하는 스승과 체신봉사자들=656,677,2

제4절 체육사업=658,679,1

백호기야구대회와 고교축구=658,679,4

전주에서 임진각까지 통일마라톤=661,682,2

제5절 기타사업=663,684,1

농민신문-다양한정보=663,684,2

끊임없는 새로운 사업 개발=664,685,3

부록=667,688,1

연지:1946년 10월 6일∼1986년 8월31일=668,689,68

역대경향신문 신춘문예당선작품=736,757,6

주요컬럼 집필자명단=742,763,2

경향신문 연재소설(1946~86년)=744,765,4

사단법인 경향신문사 정관=748,769,4

임직원명단(86년 9월30일 현재)=752,773,5

경향신문사기구표=757,778,2

역대임원 및 간부사원 명단=759,780,5

퇴직사원 명단=764,785,6

판매국 전국 거래처 명단=770,791,4

편집후기=774,795,1

사사편찬위원회=775,796,1

판권지=776,797,1

사기=7,8,1

사옥전경=8,9,2

최재욱사장과 임원들의 경향신문현판식=9,10,1

현회원 및 임원=10,11,2

역대회장=12,13,1

역대사장=13,14,1

편집국전경=14,15,8

출판국=22,23,4

공무국=26,27,5

제호변천의 어제와 오늘=31,32,1

전산실=32,33,2

사진으로 본 경향40년=34,35,10

창간기념 휘호·그림=44,45,7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422522 079.51 ㄱ284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0630727 079.51 ㄱ284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