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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포함
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I. 서론 25
1. 연구 목적 25
2. 연구 방법 및 내용 27
II. 이론적 고찰 29
1. 갑옷의 이론적 고찰 29
1) 중세의 시대구분과 갑옷의 정의 29
2) 갑옷의 역사 33
3) 중세 유럽의 양식별 갑옷 종류 40
4) 갑옷의 구성요소 50
2. 여성용 수트의 정의 및 사적고찰 56
1) 여성용 수트의 정의 56
2) 여성용 수트의 역사 57
III. 중세 갑옷의 조형적 분석 70
1. 형태적 유선성 (形態的 流線性) 70
2. 기계적 가동성 (機械的 可動性) 74
3. 구조적 연결성 (構造的 連結性) 76
IV. 중세갑옷의 조형성이 나타난 현대패션 사례분석 80
1. 형태적 유선성 (形態的 流線性) 81
2. 기계적 가동성 (機械的 可動性) 86
3. 구조적 연결성 (構造的 連結性) 90
V. 작품 제작 94
1. 작품 제작 의도 및 방법 94
1) 모티브 및 실루엣과 디테일 표현 95
2) 소재 및 색상 96
2. 작품 제작 및 해설 98
1) 작품 I: Armatura 98
2) 작품 II: Harnisch 105
3) 작품 III: 隱, KAKURERU I 112
4) 작품 IV: 隱, KAKURERU II 119
5) 작품 V: Achsel 126
6) 작품 VI: Shelter I 133
7) 작품 VII: Shelter II 140
8) 작품 VIII: Shelter III 147
VI. 결론 154
참고문헌 157
Abstract 161
〈그림 1〉고대 -그리스갑옷 37
〈그림 2〉중세 -바이외 태피스트리 37
〈그림 3〉중세 -1250년경 체인메일 37
〈그림 4〉중세 -13세기말 영국과 프랑스 전쟁 37
〈그림 5〉중세 -14세기 독일과 이탈리아 전쟁 37
〈그림 6〉중세 -15세기 판금갑옷 37
〈그림 7〉근세 -마상 토너먼트 경기 37
〈그림 8〉 15C 이탈리아 -카프·아·피에 46
〈그림 9〉 고딕식갑주의 부품도 46
〈그림 10〉 고딕식 갑주 46
〈그림 11〉 하이고딕 46
〈그림 12〉 막시밀리안식 갑주 46
〈그림 13〉 그로테스크식갑주 47
〈그림 14〉 코스튬식 갑주 47
〈그림 15〉 막시밀리안1세의 면갑 47
〈그림 16〉 그리니치식 갑주 47
〈그림 17〉 르네상스식 갑주 47
〈그림 18〉 플레이트 메일의 흉갑 변화 54
〈그림 19〉 목가리개의 변화 54
〈그림 20〉 르네상스식 목가리개 54
〈그림 21〉 어깨받이 54
〈그림 22〉 견갑의 변화 54
〈그림 23〉 르네상스식 견갑 54
〈그림 24〉 팔받이 54
〈그림 25〉 르네상스식 팔받이 54
〈그림 26〉 팔꿈치받이의 변화 55
〈그림 27〉 막시밀리안식 건틀릿 55
〈그림 28〉 르네상스식 건틀릿 55
〈그림 29〉 램 55
〈그림 30〉 태스 55
〈그림 31〉 Cuissart 55
〈그림 32〉 막시밀리안식 Cuissart 55
〈그림 33〉 Jamb 55
〈그림 34〉 막시밀리안식 Jamb 55
〈그림 35〉 발덮개 55
〈그림 36〉 르네상스식 Sollerets 55
〈그림 37〉 17세기, 여성용승마복 60
〈그림 38〉 아멜리아 블루머 60
〈그림 39〉 사이클링복 60
〈그림 40〉 19세기, 자켓을 입은 여성 60
〈그림 41〉 레드펀의 테일러 자켓 60
〈그림 42〉 베스트가 포함된 여성 수트 60
〈그림 43〉 여성복으로 개조된 블라우스를 입은 여성들 60
〈그림 44〉 1920샤넬수트 69
〈그림 45〉 1947디올 ‘뉴룩’ 69
〈그림 46〉 1950발렌시아가 69
〈그림 47〉 1971입생로랑 ‘르 스모킹’ 69
〈그림 48〉 1984아르마니 ‘파워수트’ 69
〈그림 49〉 1991샤넬 by칼 라거펠트 69
〈그림 50〉 2009 Lanvin S/S Collection 69
〈그림 51〉 막시밀리안식 갑옷의 부품 74
〈그림 52〉 움직임에 따른 각갑의 형태 변화 75
〈그림 53〉 가죽끈에 의한 부분 방어구 착장 예시 77
〈그림 54〉 구조적 연결성 -리벳과 경첩에 의한 연결부 77
〈그림 55〉 1950발렌시아가 82
〈그림 56〉 Balenciaga 08 F/W 82
〈그림 57〉 JilSander 09 F/W 82
〈그림 58〉 그리니치식 초기갑옷 83
〈그림 59〉 Alexander McQeen 07 F/W 83
〈그림 60〉 Hussein Chalayan 09 F/W 83
〈그림 61〉 코스튬식 갑옷 83
〈그림 62〉 Givency 07 F/W 83
〈그림 63〉 고딕식 갑옷 84
〈그림 64〉 고딕식 갑옷의 배갑 84
〈그림 65〉 Balenciaga 08 S/S 84
〈그림 66〉 르네상스식 갑옷 84
〈그림 67〉 Karl Lagerfeld 08 F/W 84
〈그림 68〉 Balmain 09 F/W 84
〈그림 69〉 고딕식 갑옷의 각갑 86
〈그림 70〉 막시밀리안식 갑옷의 각갑 86
〈그림 71〉 Balenciaga 07 S/S 86
〈그림 72〉 르네상스식 갑주의 태스 87
〈그림 73〉 르네상스식 갑주의 램 87
〈그림 74〉 Hussein Chalayan 07 S/s 87
〈그림 75〉 르네상스식 갑옷의 견갑 88
〈그림 76〉 Balenciaga 09 S/S 88
〈그림 77〉 독일식 과도기 갑옷 89
〈그림 78〉 Ruedu Mail 09 S/S 89
〈그림 79〉 막시밀리안식갑옷 89
〈그림 80〉 Prada 09 F/W 89
〈그림 81〉 그리니치식 갑옷 91
〈그림 82〉 고딕식 갑옷의 견갑 연결부 91
〈그림 83〉 FENDI 08 F/W 91
〈그림 84〉 그로테스크식-작센갑주 91
〈그림 85〉 Burberry Prorsum 08 S/S 91
〈그림 86〉 각갑의 가죽끈과 버클 연결 92
〈그림 87〉 Givency 09 S/S 92
〈그림 88〉 Gareth Pugh 08 S/S 92
〈그림 89〉 체인 메일의 연결구조 92
〈그림 90〉 Karl Lagerfeld 09 F/W 92
〈그림 91〉 14C Italian Armor 98
〈그림 92〉 작품 I-소재, 색상, 기법 99
〈그림 93〉 작품 I-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00
〈그림 94〉 작품 I도식화 101
〈그림 95〉 작품 I-세부 사진 102
〈그림 96〉 작품 I작품 사진 -1 103
〈그림 97〉 작품 I작품 사진 -2 104
〈그림 98〉 Italian Gothic Armor 105
〈그림 99〉 작품 II-소재, 색상, 기법 106
〈그림 100〉 작품 II-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07
〈그림 101〉 작품 II-도식화 108
〈그림 102〉 작품 II-세부 사진 109
〈그림 103〉 작품 II작품 사진 -1 110
〈그림 104〉 작품 II작품 사진 -2 111
〈그림 105〉 Renaissance Armor 112
〈그림 106〉 작품 III-소재, 색상, 기법 113
〈그림 107〉 작품 III-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14
〈그림 108〉 작품 III-도식화 115
〈그림 109〉 작품 III-세부 사진 116
〈그림 110〉 작품 III작품 사진 -1 117
〈그림 111〉 작품 III작품 사진 -2 118
〈그림 112〉 Capa Pie 119
〈그림 113〉 작품 IV-소재, 색상, 기법 120
〈그림 114〉 작품 IV-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21
〈그림 115〉 작품 IV-도식화 122
〈그림 116〉 작품 IV-세부 사진 123
〈그림 117〉 작품 IV작품 사진 -1 124
〈그림 118〉 작품 IV작품 사진 -2 125
〈그림 119〉 Costume Armor 126
〈그림 120〉 작품 V-소재, 색상, 기법 127
〈그림 121〉 작품 V-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28
〈그림 122〉 작품 V-도식화 129
〈그림 123〉 작품 V-세부사진 130
〈그림 124〉 작품 V작품 사진 -1 131
〈그림 125〉 작품 V작품 사진 -2 132
〈그림 126〉 Grotesque Armor 133
〈그림 127〉 작품 VI-소재, 색상, 기법 134
〈그림 128〉 작품 VI-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35
〈그림 129〉 작품 VI-도식화 136
〈그림 130〉 작품 VI-세부사진 137
〈그림 131〉 작품 VI작품 사진 -1 138
〈그림 132〉 작품 VI작품 사진 -2 139
〈그림 133〉 Maximilian Armor 140
〈그림 134〉 작품 VII-소재, 색상, 기법 141
〈그림 135〉 작품 VII-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42
〈그림 136〉 작품 VII-도식화 143
〈그림 137〉 작품 VII-세부사진 144
〈그림 138〉 작품 VII작품 사진 -1 145
〈그림 139〉 작품 VII작품 사진 -2 146
〈그림 140〉 Maximilian Armor 147
〈그림 141〉 작품 VIII-소재, 색상, 기법 148
〈그림 142〉 작품 VIII-모티브 및 디자인 도출과정 149
〈그림 143〉 작품 VIII-도식화 150
〈그림 144〉 작품 VIII-세부사진 151
〈그림 145〉 작품 VIII작품 사진 -1 152
〈그림 146〉 작품 VIII작품 사진 -2 153
복식은 그 어떤 예술작품보다 시대를 구분하며 사회를 반영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품고 있다. 현대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극도로 강조하는 시대임과 동시에 대중성 또한 중요하다. 이에 따라 현대인이 패션에 거는 기대치가 높아졌으며, 패션디자인은 이러한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대 패션은 새롭게 생겨난 라이프스타일과 T.P.O에 맞춰 다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수트와 그에 따른 스타일링을 요구하고 있다. 다양한 부분방어구를 통해 하나의 ‘방어복식’으로 조합된 중세유럽의 갑옷은 인체 곡선의 미와 편안한 움직임, 다양한 아이템과의 연결이 특징으로, 현대 패션이 요구하는 새로운 복식의 기능과 형태에 부합하고 있다. 현재 2009 F/W까지 발표되어진 해외 컬렉션의 수트 디자인에서는 중세 유럽 갑옷의 심미성과 기능성, 실용성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중세유럽 갑옷의 조형성과 수트의 실용성과의 접목에서 출발한 본 연구는 중세유럽 갑옷에 대한 고찰을 통해 갑옷이 가지는 조형성을 인식하고 수트의 형식에 응용하여 새로운 여성용 수트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내용과 방법은 먼저 중세유럽의 갑옷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전문서적 및 역사적 자료, 사전 등의 문헌적 고찰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국내에서는 서양 갑옷에 관한 연구 및 서적이 미비하여 일본, 미국, 영국의 해외관련서적을 번역하여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중세시대의 갑옷을 중심으로 형태적 조형성과 기능성으로 구분되어지는 조형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또한 여성용 수트의 개념과 발생배경을 토대로 20세기 이후로는 각 시대의 대표디자이너의 작품을 토대로 변천과정을 알아보았다. 이를 통해 도출된 중세 갑옷의 세 가지 조형성을 몸을 따라 표현된 곡선의 미학과 분할을 통한 움직임, 구조적인 연결을 중심으로 현대 여성용 수트 디자인 총 8점을 제작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세 유럽 갑옷의 정의와 변천 과정에 대한 고찰로 갑옷에 대한 이해를 확립하고 ‘방호력 강화’라는 갑옷의 주목적으로 개선된 갑옷의 발전과 갑옷을 이루는 부분방어구들에 대한 분석을 통한 연구결과 중세 유럽 갑옷의 조형미는 형태적 유선성, 기계적 가동성, 구조적 연결성의 세 가지로 도출되었다.
둘째, 갑옷의 형태적 유선성은 인체의 외형적인 선과 움직임에 의한 근육의 동세에 대한 이해로 시작된다. 갑옷은 효과적인 방어를 위해 인체의 형을 띄게 되면서 몸에 더욱 밀착되었고, 전쟁에서 착용자의 움직임을 고려해 설계된 흉갑의 형태적 변형은 개량을 통해 최종적으로 유선형의 형태를 띄게 되었다.
셋째, 갑옷의 기계적 가동성은 인체 구조에 따라 21가지의 구조적 분할과 인체 움직임을 고려한 관절 분할을 통하여 기능성의 보완을 이루게 되었다. 즉, 갑옷을 구성하는 부분방어구들이 마치 기계부품을 연상시키며, 이들은 ‘방어’라는 동일한 개념 하에 인체를 에워싸고 있는 형태의 하나의 방어구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은 움직임에 따른 형태적인 변형을 보여준다.
넷째, 갑옷의 구조적 연결성은 분할된 갑옷이 리벳, 경첩, 버클, 가죽끈에 의해 인체 구조적인 형태로 연결되었다. 이는 중세 유럽의 갑옷이 연결에 의한 조합적 복식형태를 띄며, 다시 착용자의 선택에 따라 구조적 분해를 통해 부분적 탈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방어강화’기능에 중점을 둔 ‘소재간의 연결’을 니트기법을 통한 새로운 표면형태로 나타내었다.
위의 조형성를 응용하여 총 8점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외형적인 선과 구조에 의한 선에 의해 나타난 유선적인 형태성을 바탕으로 작품의 실루엣과 패턴상의 절개, 턱과 스티치에 의한 디테일로 표현하였다. 또한 골격에 의한 면분할을 통해 의복의 구성상의 부분적 탈착형식을 작품제작의 주안점으로 두었다.
본 연구는 중세유럽의 갑옷을 중심으로 복식사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도출된 형태적·기능적 조형성을 현대 여성용 수트로 표현함으로서 독창적인 패션디자인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여성용 수트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데 그 의의를 둔다. 또한 갑옷의 조형미를 패션에서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서 패션디자인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디자인 모티브 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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