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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제1장 서론 13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3

제2절 연구의 범위와 방법 15

제2장 체험교육의 이론적 배경 고찰 17

제1절 안전교육 일반적 이론에 관한 고찰 17

1. 안전교육의 정의 17

2. 안전교육의 원리 20

3. 안전교육에 대한 법적근거 22

제2절 안전체험교육 효과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 27

1. 체험교육의 이론적 배경 27

제3장 안전체험관 운영현황 35

제1절 수도권 36

『서울 광나루 안전체험관』 36

『서울 보라매 안전체험관』 41

제2절 영남권 45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45

『부산 안전체험관』 - 현재 건립 중 47

제3절 전라권 48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 48

제4절 중부권 51

『천안 안전체험관』 - 현재 건립 중 51

제5절 강원권 53

『태백 365세이프타운』 53

제6절 국외 안전체험관 현황 56

『일본의 안전체험관』 56

제4장 체험관 이용자 설문조사 62

제1절 설문의 개요 62

1. 설문조사 대상 62

2. 설문조사 기간과 방법 63

제2절 설문조사 결과분석 63

1. 응답자 일반현황 64

2. 광나루 안전체험관 일반에 관한 사항 65

3. 재난안전체험에 관한 사항 68

3. 안전체험교육 정책에 관한 사항 73

제5장 안전체험교육 문제점 및 개선방안 78

제1절 전문성 향상 방안 78

1. 안전교육 전문가 필수 배치 78

2.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일정기간 근무 보장제 실시 80

3. 소방공무원과 운영용역 병행근무제 개선 82

4. 체험관 근무자 인사우대정책 실시 82

5. 재난 및 교육관련 자격자 우대 83

제2절 지역별 재난발생 특성을 고려한 테마 구성 방안 83

1. 지하철 테마 84

2. 건물붕괴 테마 85

3. 지진해일 테마 86

제3절 효율적 운영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방안 마련 89

1. 국비 보조 89

2.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예산확보 91

제6장 결론 93

참고문헌 96

부록(설문지) 98

ABSTRACT 100

표목차

[표 2-1] 데일의 경험이론 30

[표 3-1] 전국 안전체험관 현황 35

[표 3-2] 개관이후 이용객 누계(광나루 체험관) : 1,535293 37

[표 3-3] 시민안전체험관 이용요금 38

[표 3-4] 광나루 안전체험관 현황 38

[표 3-5] 광나루안전체험관 인원 조정 39

[표 3-6] 광나루 안전체험관 직원 근무기간 40

[표 3-7] 보라매 안전체험관 현황 42

[표 3-8] 보라매 안전체험관 직원 근무기간 43

[표 3-9] 개관이후 이용객 누계(보라매 안전체험관) : 366,630명 44

[표 3-10]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주요체험시설 46

[표 3-11] 부산안전체험관 주요시설. 47

[표 3-12] 전북 119안전체험관 주요시설 49

[표 3-13] 전북119 안전체험관 이용료 50

[표 3-14] 천안 안전체험관 주요시설 51

[표 3-15] 태백365 세이프타운 주요시설 54

[표 3-16] 일본방재관 등록현황 57

[표 3-17] 일본(동경) 주요 방재관 현황 59

[표 4-1] 설문응답자 직업별 현황 65

[표 4-2] 체험관 방문객 거주지역 현황 65

[표 4-3]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이유 73

[표 4-4] 소방기관이 안전교육에 효과적인 이유 74

[표 5-1] 소방안전교육사 시험과목 79

[표 5-2] 소방안전교육사 배치 현황(2013. 5. 20기준) 80

[표 5-3] 소방안전교육사 배치대상별 배치기준 80

[표 5-4] 서울시민안전체험관(광나루/보라매)근무자 근무기간 81

[표 5-5] 우리나라 지진발생현황(1978~) 86

[표 5-6] 광나루 안전체험관 시설물 보수 중·장기 계획 90

[표 5-7] 광나루 안전체험관 노후시설 보수 비용(2012년) 91

그림목차

〈그림 2-1〉 경험의 원추 모형 30

〈그림 2-2〉 학습방법에 따른 기억 효과 31

〈그림 2-3〉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32

〈그림 2-4〉 복습을 할 경우 변현된 망각곡선 33

〈그림 3-1〉 일본 방재관 현황 57

〈그림 4-1〉 설문 응답자 성별 64

〈그림 4-2〉 설문응답자 연령 64

〈그림 4-3〉 시민안전체험관을 알게된 경위 66

〈그림 4-4〉 실제 재난발생시 체험교육의 효용성 여부 66

〈그림 4-5〉 체험관 이용시 가장 불편한 점 68

〈그림 4-6〉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체험 69

〈그림 4-7〉 추가되었으면 하는 안전교육 70

〈그림 4-8〉 시도별 자치주민 우선체험 여부 71

〈그림 4-9〉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체험장 72

〈그림 4-10〉 가장 효과적인 안전교육 전담기관 74

〈그림 4-11〉 정규교육과정에 안전과목 편성 여부 75

〈그림 4-12〉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 76

사진목차

〈사진 3-1〉 광나루 안전체험관 36

〈사진 3-2〉 보라매 안전체험관 전경 42

〈사진 3-3〉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45

〈사진 3-4〉 전북119 안전체험관 48

〈사진 3-5〉 태백 365 세이프 타운 53

〈사진 5-1〉 임원항 지진해일 피해 87

〈사진 5-2〉 임원항 지진해일피해 87

초록보기

 갑자기 발생하는 사고나 재해시 귀중한 인명을 구하고 안전한 행동으로 대처 하도록 도와주는 안전교육, 생존에 대한 지식이나 태도, 습관을 육성시키는 이 안전 교육의 필요성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본 연구는 재난안전교육 중 가장 효과가 높은 가상재난체험시설인 시민안전 체험관을 점검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내 최초의 시민안전체험시설인 광나루 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현황과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관련문헌을 고찰 후 관련시설 현장방문, 관계기관에 자료요청, 안전교육 관련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여러 체험시설을 비교한 후 다음과 같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안전체험관 교수요원을 전문화시켜 재난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체계화 하여야 한다. 시민안전체험관 교수요원은 대부분 재난 대응분야에는 최고 전문가인 소방공무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교육시 시민의 신뢰도가 높지만, 교육학이나 심리학에 정통한 직원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재난안전 뿐 아니라 교육학 분야에도 역량을 갖춘 소방안전교육사를 필수배치토록 함으로서 재난체험교육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인사제도를 안정화하여 안전체험관 근무자의 근무불안을 해소시키고 일정기간 교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안전체험관 근무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원근무제도를 없애고 용역근무자 전원을 소방공무원으로 전환 배치하여 우수한 재난안전교육 전문가들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체험관 근무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관련 자격을 가진 유능한 직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업무성과에 따른 연구수당이나 특수업무관련 자격수당 등을 지급함으로서 방재관련 교육 및 연구업무에도 매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향후 설립되는 체험관에는 차별화된 지역별 재난발생 특성을 가미한 특색있는 체험시설을 갖추어 운영되어야 한다. 보라매 안전체험관의 경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역사적 자료와 함께 실감나게 재구성하여 재난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재조망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경우 2.18지하철 참사의 아픔을 체험으로 승화시켜 안전교육의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고, 일본의 사람과 미래 방재센터도 고베지진의 역사적 아픔을 안전교육의 테마로 이용하여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셋째, 체험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안정적 재원 확보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체험관을 운영하는 광역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낮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경우 안전체험시설을 청소년시설로 전환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태백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안전관련 전문가가 아닌 태백시 직접운영으로 전문성이 낮다. 국민의 안전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다.

또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고품질적인 운영방안을 생각 해 볼 수 있다. 키즈오토파크의 경우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 및 한국생활안전연합이 함께 상생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좋은 모범사례가 되고 있고, 서울상상나라도 서울시와 삼성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어린이 감성교육에 기틀을 다지고 있다.

안전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일부 특정단체에만 책임 지울것이 아니라, 사회전체가 책임감을 갖고 모든 국민이 합심하여 많은 관심으로 스스로를 지켜 나간다면 안전한 대한민국(Safe Korea)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