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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국문초록
목차
서론 11
1. 연구 배경 및 목적 11
2. 연구 내용 및 방법 13
I. 상징성에 관한 이론적 배경 16
1. 융의 원형론 16
1) 원형 16
2) 상징 29
2. 상징과 물성으로서의 현대회화 43
1) 안토니오 타피에스 (Antonio Tàpies, 1923~2012) 43
2)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 1945~) 51
II. 연구자 작품 분석 62
1. 〈Animal〉 연작 62
1) 동물 형상 64
2) 콜라주 기법 활용 분석 74
2. 〈Travel〉 연작 76
1) 동물+사물+기하학적 형상 78
2) 그라피티적 콜라그래프 86
3. 〈Home〉 연작 89
1) 사물 + 기하학적 형상 90
2) 오목과 볼록 음과 양의 결합 97
4. 〈Magic〉 연작 99
1) 주술적 형상 100
2) 오브제 활용과 겹 층 구조 108
5. 〈Pyramid〉 연작 111
1) 기하학적 형상 113
2) 미디움과 바니쉬 활용 기법 분석 119
6. 업사이클링 [up-cycling]으로서의 콜라그래프 122
1) 창조로서의 제판 125
2) 재생산으로서의 판화 작품 126
3) 재창조로서의 회화 작품 130
결론 132
참고문헌 134
Abstract 139
(도1) Antonio Tàpies, 〈Nude〉, 1966 46
(도2) Antonio Tàpies, 〈Matter in the form of an Armpit〉, 1968 46
(도3) Antonio Tàpies, 〈Pyramid〉, 1959 47
(도4) Antonio Tàpies, 〈Circles〉, 1979 48
(도5) Antonio Tàpies, 〈Sofa Imprint〉, 1981 48
(도6) Antonio Tàpies, 〈Large Vanish III〉, 1982 49
(도7) Antonio Tàpies, 〈Chair and Clothes〉, 1970 50
(도8) Antonio Tàpies, 〈Chair Effect in Relief〉, 1979 50
(도9) Anselm Kiefer, 〈The Book〉, 1985 52
(도10) Anselm Kiefer, 〈NEBELLAND HAB ICH GESEHEN, NEBELHERZ HAB ICH GEGESSEN〉, 1997 53
(도11) Anselm Kiefer, 〈Athanor〉, 2007 54
(도12) Anselm Kiefer, 〈Emanation〉, 2007 54
(도13) Anselm Kiefer, 〈Margarethe〉, 1981 58
(도14) Anselm Kiefer, 〈Lilit am Roten Meer〉, 1990 59
(도15) Anselm Kiefer, 〈Arche (Ark)〉, 2011 60
(도16) 곽태임, 〈Animal〉, 2002 62
(도17) 〈우보로보스〉, 서아프리카 베냉 공화국 67
(도18) 곽태임, 〈You & Me-I〉, 2006 67
(도19) 곽태임, 〈You & Me-II〉, 2006 67
(도20) 곽태임, 〈You & Me-III〉, 2006 67
(도21) 곽태임, 〈Power of Mind〉, 2006 68
(도22) 곽태임, 〈Power of mind-II〉, 2006 68
(도23) 곽태임, 〈Power of mind-III〉, 2006 70
(도24) 곽태임, 〈The Wind Indicator〉, 2008 71
(도25) 곽태임, 〈Travel-I〉, 2007 78
(도26) 곽태임, 〈Travel - simplicity〉, 2007 78
(도27) 곽태임, 〈Travel - together〉, 2007 82
(도28) 곽태임, 〈with Friend〉, 2008 83
(도29) 곽태임, 〈Flying Submarine〉, 2009 84
(도30) 곽태임, 〈Travel〉, 2006 87
(도31) 곽태임, 〈Home-I〉, 2008 92
(도32) 곽태임, 〈The Family〉, 2008 92
(도33) 곽태임, 〈Traveling Home〉, 2009 93
(도34) 곽태임, 〈Home-II〉, 2009 93
(도35) 곽태임, 〈10 Gold House〉, 2010 96
(도36) 곽태임, 〈Magic Home〉, 2009 99
(도37) 곽태임, 〈Magic City-Gold Gate〉, 2009 100
(도38) 곽태임, 〈Magic Car〉, 2011 104
(도39) 곽태임, 〈Magic Canoe〉, 2011 106
(도40) 곽태임, 〈The Super Magic Car〉, 2012 106
(도41) 곽태임, 〈Magic Trunk〉, 2010 108
(도42) 곽태임, 〈The pyramid of mind-I〉, 2012 114
(도43) 곽태임, 〈The pyramid of mind-II〉, 2012 117
(도44) 곽태임, 〈The pyramid of mind-III〉, 2012 117
(도45) 곽태임, 〈Diamond Spaceship〉, 2014 119
(도46) 곽태임, 〈The pyramid of mind-I〉의 판(plate), 2012 125
(도47) 곽태임, 〈The Red Boat-I〉, 2012 127
(도48) 곽태임, 〈The Red Boat-II〉, 2012 128
(도49) 곽태임, 〈Magic Canoe-I〉, 2011 128
(도50) 곽태임, 〈Magic Canoe-II〉, 2011 129
(도51) 곽태임, 콜라그래프 판(plate), 2006 131
(도52) 곽태임, (도53)의 판(plate), 2004 131
(도53) 곽태임, 〈Animal〉, 2004 131
본 연구 논문은 연구자가 콜라그래프로 표현한 작품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술 작품에 드러나는 다양한 형상들은 피상적으로 예술가의 개인적 경험이나 선호 또는 억압, 트라우마의 표출로써 형상화되기도 하지만, 보다 근원적으로는 인간의 내면 깊숙이 존재하는 무의식의 원형세계가 표출되는 것이다. 융은 미술가를 집단적 무의식을 표현하고 이것을 예감할 수 있는 매개자라 하였다. 원형이란 태초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선험적 조건이며,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니는 집단적 무의식의 근원이다.
본 연구 논문은 작품 분석의 이론적 배경으로 융의 분석심리학을 토대로 하여 연구 작품 속 형상에는 어떠한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세계가 내재하여 상징성을 가지는지 분석해 보았다. 융의 원형론을 기반으로 연구자의 작품 속 형상에 내재한 상징성의 고찰을 통해 예술 작품이 개인사의 표출이 아닌 인류의 근원적 힘인 원형세계의 형상화임을 주목해 보았다.
〈Animal〉, 〈Travel〉, 〈Home〉, 〈Magic〉, 〈Pyramid〉 5가지 주제로 분류한 연구자의 작품은 동물 형상에서 삼각형의 피라미드 형상으로 변화한다.
콜라그래프를 통해 뱀이나 새와 같은 동물이 표출되고, 사실적 형태를 가지진 않았지만, 가방이나 기차와 같은 형상과 동물 형상이 기하학적 형상과 결합하고, 상상의 집과 자동차, 카누와 같은 사물에서 기하학적인 삼각형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그것은 그때그때 무의식적으로 가장 강하게 떠오르는 형상을 표현한 것이다.
그 시기마다 느꼈던 삶의 방향, 목표로 인해 드러나는 내면의 울림에 의해 변화하는 형상의 특이점을 찾고, 그 진정한 의미 획득을 연구해 보았다. 작품의 형상 속에 숨어 있는 상징적 의미를 융의 원형론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아니무스의 원형과 자기실현을 향한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세계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자의 작품 속 형상의 상징적 의미를 분석해보는 것은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세계를 감지하여 표현한 작품을 더 깊게 이해하고 인간의 내면세계를 대변하며, 진정한 자기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타인과 더 넓은 세계와의 교감이 이루어지리라고 본다.
현대인들은 후기산업시대에 발달한 기계문명과 높은 기술로 인하여 많은 모순과 문제점에 부딪히고 있다. 이제는 인간이 인공지능의 기계와 어떻게 다른지 왜 존재하는지에 물음을 던지는 상황이 오고 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여 얻어지는 기쁨과 그 활동에서 만나게 되는 직관의 세계를 현대인들은 과거에서처럼 경험하기 힘들다. 연구자는 대부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콜라그래프 기법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다.
연구자는 콜라그래프로 표출한 상징적 형상들로 타인과 세계와 교류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연구자는 작품을 통해 무한한 에너지의 원천인 원형세계를 표출하여 생명의 존귀함과 삶의 에너지를 얻고자 하였다.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원형세계를 발견한다면 작품은 더욱더 변화무쌍하고 큰 감흥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
원형세계는 인류에게 주어진 선험적 조건이며, 진화와 함께 유전되어 오고 있다. 순환을 거듭한다. 콜라그래프의 물성적 측면에서도 창조로서의 판제작, 재생산으로서의 판화 작품, 재창조로서의 판까지 회화 작품으로 거듭나는 순환적 구조를 지님으로써 연구자는 콜라그래프가 재순환과 재창조의 힘을 가진 업사이클링으로서의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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