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A)bull in China : investing profitably in the world's greates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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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조강래(산은자산운용(주) 대표이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장 : 질주하는 중국 시장에 올라타기
제1장 마오의 시대에서 주식의 시대까지 : 투자
1 중국은 어떻게 주식을 시작했나
2 중국의 주식 용어들
3 낡은 틀을 바꾸려고 노력 중인 중국
제2장 성공에 필요한 비용 : 리스크
1 중국과 타이완의 ‘오월동주’
2 발전에 따른 부작용
3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제3장 만개한 브랜드들 : 성장기업
1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수요
2 역동적인 고대 왕조들
3 알짜기업을 찾아내는 방법
제4장 빛처럼 밝은 전망 : 에너지
1 에너지원 석탄 수요의 증가
2 넘치는 석유 수요
3 미래지향의 대체에너지 개발
제5장 번영의 길 : 교통
1 길의 전사들
2 자동차에 대한 욕망
3 중국의 철도산업 및 해운업
제6장 상승일로 : 관광
1 중국 관광객들 ‘해외로, 해외로’
2 호황을 누리는 중국 국내 관광산업
3 비상하는 중국의 항공산업
제7장 아직도 씨앗을 심지 않았는가 : 농업
1 도시에 자리를 물려준 농촌
2 엄청난 중국식 테이크아웃
3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농업 관련산업
4 마오쩌둥 동상보다 많아진 KFC의 할아버지 마스코트
5 새롭게 각광받는 ‘붉은색’
6 청정한 유기농 대국?
제8장 대중을 위해 서비스한다 : 의료, 교육, 주택
1 건강한 징후를 보이는 의료업계
2 노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보험
3 자녀 교육에 열성적인 중국 부모들
4 신중을 요하는 부동산 시장 투자
제9장 인민공화국의 미래 : 떠오르는 중국
하이테크 분야 우주항공 분야 인터넷 분야 영화 분야 스포츠 분야 신용카드 분야
휴대폰 분야 / 케이블TV 분야 출판 분야 소매 및 패션 분야 통화 분야 상품 분야
부록 1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의 미래투자 전략 : 제2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특별 강연
부록 2 짐 로저스에게 묻는다
부록 3 중국주식 관련 사이트 정보
옮긴이의 말 : ‘중국의 황소’는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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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인 차이나 : 무한성장 가능성, 세계 최대시장에 투자하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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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제시하는 미래투자의 이정표! ― 달러 자산을 처분하고, 자녀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상품에 투자하라!!
‘월가의 전설’, ‘금융계의 인디애나 존스’, ‘상품투자의 귀재’ 등으로 불리며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는 2007년 12월 5일, 신간 『불 인 차이나―무한성장 가능성, 세계 최대 시장에 투자하라』를 출간하면서 다시 한 번 전 세계 투자자들과 경제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고의 수익률로 승승장구하던 짐 로저스는 이 책에서 심상치 않은 미국 경제의 후퇴 분위기에서 투자의 방향을 고민하던 투자자들을 향해 “영국과 미국이 각각 19세기와 20세기를 지배했듯이, 중국은 21세기의 의제를 설정하고 지배권을 행사할 것이다.……달러 자산을 처분하고, 자녀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상품에 투자하라.”고 강도 높게 주문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를 향해 문호를 개방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중국이라는 거대하고 낯선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서 그는 중국의 전력, 에너지, 농업, 관광, 교통 및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어느 산업부문이 최고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짐 로저스는 특유의 실용적인 시각으로 수익과 혁신을 추동하는 중국 정부 정책을 꼼꼼히 설명하고, 모든 독자가 스스로의 전문성을 활용하여(예를 들어 자동차 엔지니어라면 중국의 자동차산업을 검토하라는 식으로) 성공에 다가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짐의 중국 파일’에서는 새롭게 각광받는 중국 기업 및 중국 시장의 팽창으로 큰 혜택을 보게 될 외국 기업의 소속 거래소와 최근 3년간의 주요 실적을 정리하여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짐 로저스의 신간 『불 인 차이나―무한성장 가능성, 세계 최대 시장에 투자하라』의 한국어판에는 한국 독자를 위한 짐 로저스의 특별한 메시지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저자의 배려로 지난 2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서 짐 로저스가 “현재 내가 보는 투자의 세계”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과 인터뷰 내용 전문을 지상 중계하였다. 이 책에서 짐 로저스는 ‘13억 인구가 지닌 놀라운 에너지와 잠재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에서 중국의 ‘무한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거기에서 ‘이익을 얻는 방법’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의 예측이 맞는다면, 중국은 조만간 미국을 따라잡고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신간 『불 인 차이나―무한성장 가능성, 세계 최대 시장에 투자하라』는 개인 투자가에게는 성공적인 투자 수익을 보장하고, 전문 투자가에게는 합리적인 투자 가치관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교재로 자리할 것이다.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짐 로저스의 미래 예측에 귀기울여라!
1. 떠오르는 시장, 중국을 주목하라 “19세기가 영국,20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다” 중국은 미국의 지위를 대신해 차기 최강대국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과거 공산주의 노선을 고집하던 마오쩌둥 사후, 중국 최고 권력자가 된 덩샤오핑은 중국의 미래를 위해 1978년부터 새로이 자본주의를 도입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부상은 세계 질서를 바꾸고 있고, 한국은 물론 많은 국가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거의 30년 동안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13억 인구에 35퍼센트가 넘는 저축률 및 투자율과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인 외환보유고를 감안하면 중국은 인류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가 될 준비에 들어갔다. 오늘날의 중국을 보면 전력, 에너지, 관광, 미디어, 농업, 인프라, 하이테크 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산업들이 보인다. 낡은 편견을 버리고 가능성에 투자할 사람들 앞에 미래의 AT&T와 마이크로소프트, 제너럴 모터스가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2.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달러화의 가치 하락 “달러를 팔고 위안화를 사라” 미국 달러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세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담당해왔지만 이제 그 자리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미국 경제 위기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로 이어지면서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1987년만 해도 채권국이었던 미국은 현재 약 13조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채무국으로 전락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부채가 15개월마다 1조 달러씩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달러 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달러를 대체할 새 투자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위안화’라는 사실이다. 매해 10%가 넘는 가파른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중국은 2008년 8월 베이징올림픽이 기다리고 있으며, 2010년에는 상하이 엑스포를 준비 중이다. 또한 풍부한 인적자원과 서부 내륙지방 개발도 중국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중국은 올림픽 이후 철도·전기 등 사회적 기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며, 소비시장도 본격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의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달러보다 위안화에 주목한다면 당신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3. 주식시장은 가라앉고 상품시장이 떠오른다 “지금은 상품시장에 투자할 때다” 그 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어온 미국 경제가 그 힘을 잃어가면서 신용 경색이 글로벌 경제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는 배럴당 100달러, 금은 온스당 1,000달러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곡물 값마저 급등세를 이어가는 등 실물자산, 즉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줄곧 상품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한 짐 로저스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달러의 약세로 실물자산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짐 로저스는 실물자산이 향후 수십 년간 강세를 띨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짐 로저스는 주식시장 역시 현재 정점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 주식시장은 지난 8년 동안 큰 변동이 없었으며, 서구의 주식은 배당금이나 수익률, 또는 장부가액 면에서 볼 때 상당히 고평가되어 있다. 그는 만약 5년 전에 주식을 샀다면 지금 큰 수익을 올렸겠지만, 지금은 주식을 살 시기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오히려 현재 지속적으로 활황세를 유지하고 있는 ‘커머디티(commodity)', 즉 상품시장에 주목하라고 권고한다.
책속에서
어떤 위험 부담이 존재하든 간에 이 점 하나만은 분명하다. 전체 예금을 미국 주식시장에 전부 투자하는 것이 일부를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그것이 중국의 성장을 고려한 투자든, 아니면 미국의 잠재적 침체에 대비한 헤지 수단이든 말이다. 중국은 이미 스스로 거대한 금융시장을 형성했다.
세상 다른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중국에는 엄청난 기회가 발생할 것이며, 투자자들은 일시적 장애물과 간헐적 위기 앞에서 자신감을 시험받게 될 것이다. 중국의 미래에 대해 나와 같은 확신이 들었다면, 공포심이 가격을 하락시킬 때 투자함으로써 나중에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본문 94p 중에서
요란하게 알려진 기업이 실제로는 형편없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밀어주기로 경쟁 없이 덩치만 키운 것은 아닌지 업종 전반을 살피고 손익계산서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먼저 내가 강조하는 농업, 관광, 수자원 외 일부 서비스 업종은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으며 시장의 혼란을 견뎌낼 가능성이 높다.
2001년 중국의 WTO 가입으로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진입할 여지가 넓어지고 극심한 보호관세의 장벽이 낮아짐으로써, 중국 기업들이 외국 기업과 가장 격렬하게 경쟁하게 될 부문은 은행업, 소매업, 인터넷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시장이다. 반면 소비재나 가전, 정보통신처럼 수익성이 높은 일부 시장은 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본문 118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