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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머리말
1 다큐멘터리의 정의
2 허구와 비허구의 구분
3 역사 다큐멘터리의 변화
4 코미디와 손잡은 다큐멘터리
5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의 재현
맺음말: 다큐멘터리의 미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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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 리얼리티의 가장자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89282 070.18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89283 070.18 -1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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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칭 더 보이드], [프리드먼가 사람들 포착하기], 닉 브룸필드의 작품 등을 논의하면서 현재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영역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간의 관계, 특히 재구성과 재연에 대한 통념 그리고 이 형식들의 정의와 이해를 탐구한다.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코미디와 다큐멘터리의 만남,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다큐멘터리도 검토한다.

[책의 특징]

이 책은 일반적인 다큐멘터리 개론서와 달리 역사적 접근이나 정전을 중심으로 한 기술 방법을 거부하고, 부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가장자리(the margins)’의 경향과 양식을 주로 탐구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주변부 작품을 찬양하거나 숨겨진 텍스트를 발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최근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논쟁적인 양상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양식들을 주로 탐구하고 있다.
저자도 분명히 밝히고 있듯이 ‘가장자리’의 양식이 도전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양식은 다이렉트 시네마로 대표되는 관찰자적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포착할 수 있다는 믿음은 오랫동안 다큐멘터리에 대한 상식적인 통념에 큰 영향을 미쳐왔으며, 다이렉트 시네마가 다큐멘터리 일반으로 가정되면서 다큐멘터리의 양식의 다양한 존재가능성을 억압해 온 일면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새롭고 흥미로운 양식들이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 드라마, 재구성/재연, 코미디, 애니메이션이 양식이자 전략으로서의 다큐멘터리와 인터페이스되는 공간이 바로 그러한 양식들이 발생되는 영역이다. 이 새로운 경향들은 다큐멘터리에서 리얼리티의 가능성을 끝까지 밀어붙이면서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를 현재 시점에서 재사유하고 재정의하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제 막 다큐멘터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독자와 다큐멘터리 역사를 숙지하고 있는 독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며 시의적절한 다큐멘터리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 숏 컷 시리즈(THE SHORT CUTS SERIES)
영화의 장르, 개념, 역사와 영화 운동, 테크놀로지를 포함한 영화 연구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종합적인 입문서. 역사·문화의 맥락 안에서 동시대의 쟁점을 간결하게 짚어 내고, 사례를 폭넓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1. 아방가르드 영화: 다양한 형식과 주제, 열정의 발견
영화의 최전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는가? 1920년대 유럽을 휩쓴 모더니즘 운동부터 소비에트 영화와 미국 언더그라운드 시네마, 프랑스 뉴 웨이브, 구조주의와 영국 청년 예술가의 영상설치까지 실험적인 영화 제작의 발전 과정을 담았다.
마이클 오프레이 지음, 양민수·장민용 옮김

2. 호러 영화: 매혹과 저항의 역사
영화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공포영화는 살아남았다. [사이코], [피핑 톰],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나이트메어], [드라큘라] 등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공포영화의 역사, 이론, 현실이 깔끔하게 요약되었다.
폴 웰스 지음, 손희정 옮김

3.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장르도 아니고 운동도 아니다. 여성영화, 그 악명 높은 개념에 대한 안내서. 할리우드 영화나 실험영화에서 여성영화 감독이 직면한 한계와 도전은 무엇인지, 전 지구화 시대에 여성영화의 위치는 어디인지 논의한다.
앨리슨 버틀러 지음, 김선아·조혜영 옮김

4. 멜로드라마: 장르, 스타일, 감수성
3개의 전혀 다르지만 연관된 개념으로 멜로드라마에 접근한다. 초기 유럽 극장에서 발생한 하나의 장르로, 더글러스 서크에 의해 전형화된 영화 스타일로, 그리고 관객의 욕망과 불안을 반영하는 감수성으로 멜로드라마를 이해한다.
존 머서·마틴 싱글러 지음, 변재란 옮김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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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큐멘터리에 대한 단순한 ‘소개’를 지향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지평들을 이해하면서 나오는 주요 쟁점들과 방식을 담아내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 몇몇 독자들은 이런 선택이 다소 특이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단순히 이 분야의 간략한 역사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분야를 우리가 어떻게 정의하고 논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부제인 ‘가장자리(margins)’라는 개념은 단순히 미처 탐구되지 않은 영역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비허구 매체의 모든 형식들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이 인식하기를 요구한다.
_ [머리말] 중에서
나는 여기서 연출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부분이라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그것은 카메라가 무언가를 찍고, 편집하고, 사운드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연출이나 극적 (재)구성 그 자체가 아니라 연출에 대한 우리의 태도다. 이런 태도들은 종종 다큐멘터리는 무엇‘이다’라는 성립되지 않는 본질적인 개념에 기대어 있으며 기이하게도 다큐멘터리를 불변하는 영화제작 양식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유일하게 변치 않는 것은 다큐멘터리가 (역사 속의 현실 세계를 비롯해) 현실 세계나 그 세계 내의 실제 인물들에 대해 어떤 주장이나 진실을 요청하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_ [1장 다큐멘터리의 정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