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ndix: 1. 닥터 야노를 키운 고전 리스트 ; 2. 닥터 야노를 키운 고전 노트 2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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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 '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Why) 공부법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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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How가 아니라 Why다 …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을 치료하는 의학자’란 꿈을 갖고 공부한 쇼 야노. 목적이 있었기에 열 살 많은 동기생들과의 공부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공부의 성과는 기술이 아니라 목적이 결정한다. 자기주도학습뿐 아니라 체험학습마저 학원에서 배우는 한국 사회에 던지는 쇼 야노의 목적이 이끄는 공부의 힘.
√ ‘동양인 공부기계’라는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리틀 아인슈타인’이라는 찬사를 받기까지의 도전 이야기 … 9살 때 대학에 입학할 정도로 뛰어난 자질을 보였지만 동양인이란 이유로,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차별과 편견을 받아야 했다. 그런 그가 역경을 극복하고 미국 최연소 M.D/Ph.D 학위를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 닥터 야노의 적게 공부하고 많이 남기는 뇌를 깨우는 공부법 … 열 살이나 많은 동기생들과 경쟁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가? 뇌의 특성을 활용해 적게 공부해도 많이 남기는 학습법을 만들다.
‘무작정, 무턱대고 공부는’ 이제 그만. 공부를 했으면, 성과를 내라! 미국 최연소 M.D/Ph.D에 빛나는 ‘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 공부법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의 열풍이 거세다. 초중고 가릴 것 없이 학교마다 자기주도학습 관련 특강이나 수업이 생겨나고 있다. 대학교 입시에서도 자기주도학습 전형 제도가 신설되고 있다. 단순히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학습 풍토에서 수동적으로 공부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향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인재가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자기주도학습을 가르친다’는 학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아이들의 공부, 이력관리를 대신해주는 과외가 성행할 만큼 한국사회에서 자기주도학습은 타인주도학습으로 변질되고 있다. 가뜩이나 과외와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공부한다’는 자기주도학습마저 새로운 학습 스킬이나 소위 ‘입시 전문가’들이 정해 놓은 전략으로 전락하고 있다. 끌려 다니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하는 공부는 불가능한 것일까? 여기 목적이 있는 공부, 스스로 하는 공부가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몸소 증명한 청년이 있다. 바로 미국에서 ‘리틀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쇼 야노.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아이큐(IQ) 측정 범위를 넘어선 천재. 9살에 미국 역사상 최연소 전액 장학생으로 로욜라대학 입학. 21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을 배출한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박사(M.D/Ph.D) 학위 취득. 병원성 세균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단백질 물질을 발견하는 등 의학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리틀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청년.
1990년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저자의 프로필만 본다면 일반인과 달리 잠자면서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천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할 때 진정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공부로 많은 주목을 받고 그만큼의 성과를 냈지만, 어린 나이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대학 수강을 거부당하는 차별을 받기도 했고 ‘부모의 강압으로 공부만 하는 기계’라는 편견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때 깊은 상처로 좌절하기도 했지만 ‘나는 누구인가?’ ‘왜, 공부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치열한 고민 끝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공부 자체에 매진할 수 있는 답을 찾게 된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목적형(Why) 공부 그 답은 바로 ‘목적이 있는 공부가 나를 이끈다’는 단순한 진리였다.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한 기술형(How) 공부가 아니라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의학자’란 꿈을 위한 목적형(Why) 공부를 했기에 지지치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주변의 기대와 강압 혹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기대감으로 무작정 무턱대고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물어라. 왜, 공부하는가?” 나침반과 지도만 있다면 망망대해에서도 항구를 찾아 갈 수 있듯이, 목적이 분명한 공부를 한다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저자의 공부 철학은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라고 하겠다. 그렇다면 목적형(Why)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선 자신을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어떤 관계 속에 살아가는지 끝없이 질문을 던지라는 것. 이를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을 찾아내고 이를 현실화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형 공부의 시작이다.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부는 더 이상 ‘노동’이 아니고 ‘놀이’가 된다. 또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외부적인 충격이나 스트레스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뇌가 좋아하는 공부는 따로 있다 - 닥터 야노의 뇌를 깨우는 공부법 저자가 공부에 있어 마음의 중요성만을 강조한 것은 아니다. 아홉 살 때부터 본인보다 열 살이나 많은 동급생들과 겨루면서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머릿속에 더 많이 남길 수 있는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기 시작했다. 공부를 ‘하는’ 대신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연구 결과 저자는 성과를 내는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깨닫고 의사답게 뇌 과학을 활용해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공부법을 확립했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이 저자의 공부법들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뇌를 깨우는 학습 효율성의 3원칙’ ‘최고의 결과를 내는 몸.마음.꿈 관리법’ ‘공부가 쉬워지는 비법 노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이기적으로 공부하자 저자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완전한 세상을 꿈꾸는 이타주의자이지만, 공부에 있어서는 철저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공부하라.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이기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곧 나를 믿는다는 뜻이 된다. ‘꿈이 있는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오늘 나의 꿈을, 그 꿈을 향한 나의 열정을 믿고, 잠자는 뇌를 다시 한번 깨워보자.
적게 공부해도 많이 남기는 학습 효율성의 3원칙 이란?
공부는 뇌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하든 새로운 지식을 쌓든 그것은 모두 뇌에 축적된다. 그런데 이 뇌라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녀석이라는 데 문제가 있다.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한두 번 입력해서는 뇌에서 보관 하는 기간이 길지 않다. 반복적으로 학습해야만 잘 흡수하고 오래 기억해주는 것이다. 무작정 외운 것 역시 쉽게 지워버린다. 어떻게 하면 투자한 시간과 노력보다 두 배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을까? 답은 있다. 아래의 3가지 뇌의 특성을 활용한다면 공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 정리하는 능력(Organization) : 얻은 정보나 지식을 잘 정리하면 뇌에 저장하기 쉽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사용하기도 쉽다.
- 기억용이성(Memorability) : 저장한 지식이나 정보가 뇌 안에 잘 유지되어 있어야 한다.
- 복구력(Retrieval) : 기억이든 정보든 자꾸 상기하고 다시 꺼내 쓸수록 점점 향상되고 사용하기 쉬워진다.
책속에서
[P.24] 의과대학원에 입학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NBC TV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무척 편하게 진행된 자리였는데,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 기자가 조심스럽게 이렇게 물었다. “쇼,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를 향한 많은 비난들이 있어요. 어린 아이를 혹사시킨다는 지적과 앞으로의 공부가 당신이 감당하기엔 너무 벅찰 거라는 우려 같은 거죠. 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증명해 보이겠어요.” 내 대답은 이 말 단 한 마디였다. 당시에는 어린 내가 의과대학원은 물론 박사과정도 끝내지 못할 거라는 우려가 팽배했던 터라, 무슨 말을 하든지 철없는 아이의 허풍이라고 여겨지기 십상이었다. 구태여 길게 설명하거나 변명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법은 오직 하나.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일뿐이었다.
[P. 27] 우리는 흔히 부모님의 간섭이나 어른들의 잔소리로부터 벗어 나고 싶을 때“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곤 한다. 하지만 정말 내 인생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스스로의 힘으로 뛰어넘어야 한다. 주변에 휘둘리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P. 34] 나라고 태어났을 때부터 공부가 즐거웠을 리 없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공부 대신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체스를 두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공부를 무척 즐겼다. 이유는 하나다. 내게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은 배우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 공부하는가?’ 이것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품어야 할 질문이다. 공부하기에 앞서, 내가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공부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공부가 내게 가져다주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