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Clean gut : the breakthrough plan for eliminating the root cause of disease and revolutionizing your health 부록: 클린 거트 레시피 감수: 송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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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클린》을 경험한 한국 독자들의 이야기 한국어판 서문
1. 뿌리가 건강하면 모든 것이 건강하다 훌륭한 의사는 훌륭한 정원사와 같다 질병의 근원을 찾아내어 선제공격하라 환자가 아닌 질병을 중시하는 현대의학 장은 보이는 곳에 숨은 인체의 위대한 책략가 클린의 원칙 4R, 제거+보충+재접종+회복
2. 환자, 스승, 그리고 의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아 떠난 여행 스쿨버스 병원이 만들어낸 기적 걱정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질병을 편드는 현대 의료 시스템 2주 만에 10년쯤 젊어 보이게 된 비결 의사로서 진짜 내 자리를 찾다 인생은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것 어떻게 해야 아기 때의 장으로 되돌아갈까?
3. 제2의 뇌, 장을 회복시켜 평생 건강을 지켜라 소화관, 우리 몸에서 가장 바쁜 국경지대 장연관림프조직, 우리 몸을 지키는 국방부 장내 세균총, 우리 몸의 세입자 겸 협력자 장 신경계,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생성된다
4. 우리 몸은 어떻게 병드나? 장내 세균총의 몰살과 면역계 손상 장벽은 우리 몸의 아킬레스건이다 혼란에 빠진 국방부, 스스로를 공격하다 미친 듯이 돌다 고장이 나버린 제2의 뇌
5. 생존을 위해 질병으로 위장하다 전신염증이 암, 당뇨 같은 만성질환으로 발전한다? 심장과 장의 놀라운 상관관계 암이란 단지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세포집단일 뿐 우울증은 머리가 아닌 장의 기능장애 때문이다 장이 깨끗해지면 알레르기의 고통도 사라진다 자가면역질환, 왜 우리 몸이 스스로를 공격할까? 허리가 아픈 이유는 부풀어오른 장 때문? 임신을 하려면 장 건강 회복이 먼저다 글루텐 민감증은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이다
6. 클린 거트 프로그램 1단계 - 장 회복을 위한 21일 과정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클린 거트 프로그램이 추천하는 건강보조제 클린 거트 프로그램의 일일 식사 계획 2단계 - 독성유발물질을 파악하기 위한 7일 과정 독성반응 유발의 빅3, 가공설탕, 카페인, 알코올 클린 거트 프로그램의 알맞은 실행강도
7. 평생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원칙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알면 삶이 바뀐다 내 몸에 잘 맞는 자연식품이 바로 ‘먹어야 할 음식' 올바른 음식섭취 방법을 잊어버린 현대인 건강보조제, 제대로 알고 먹어라 감정적 섭식 습관으로부터 벗어나기 운동과 휴식, 좋은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기 클린 성공의 열쇠, 커뮤니티 활동을 하라
부록 _ 클린 거트 레시피 기본지침 셰이크 수프 생선 요리 닭, 오리, 칠면조 요리 양고기와 쇠고기 요리 채소 요리 샐러드 샐러드드레싱과 소스 한국 독자들이 직접 만든 맛있고 건강한 클린 레시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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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기적의 건강 습관 《클린》 심화편, 《클린 거트》로 장腸 속 시한폭탄을 제거하라!
명절이면 갈비찜, 잡채, 생선구이, 동그랑땡, 산적, 나물 등이 한상 가득 차려진다. 아무리 조금씩만 먹어도 반주까지 걸치며 그 음식들을 다 먹고, 후식으로 커피와 과일,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나면, 머리가 띵하고 뱃속이 부글거린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낮잠 자는 것뿐. 이렇게 사나흘 동안 끼니마다 ‘음식폭탄’의 공격을 받으면, 당연히 체중은 2~3kg쯤 불고 컨디션은 바닥을 친다. 사실 명절 후유증(혹은 우울증)은 이 음식폭탄 때문. 그리고 이것은 당신의 장腸 속에 시한폭탄으로 장착된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기적의 건강 습관, 《클린》의 심화편 《클린 거트》가 출간되어 화제다. 한국에서도 이미 15만 독자들이 확실한 효과에 감탄하며 ‘클린 열풍’을 주도했던 클린 프로그램을 ‘장 건강’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것이 바로 《클린 거트》다. 클린이 전신의 해독과 배출에 집중해 체중감량과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면, 클린 거트는 자신도 모르게 망가진 장을 치유하고, 평생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찾아내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질병과 노화의 주원인이 아예 우리 몸에 뿌리내리지 못하게 막아주는 프로그램이다.
15만 독자들이 증명한 《클린》 열풍, 다시 시작이다! 아기 때처럼 깨끗한 장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클린 거트 프로그램
“처음 3일이 지나자 온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3주 동안 체중이 5kg 정도 줄었고, 특히 복부가 많이 날씬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들이 더 이상 당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온갖 다이어트에 거의 다 실패해봤는데, 클린은 정말 달랐습니다. 해독과 배출에 집중했더니 체중도 6kg나 줄었고, 피부도 완전 좋아졌어요.” “클린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아토피 증상이 사라졌고 비염도 아주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체중은 7kg 정도 줄었고, 예전과 달리 하루에 4~5시간만 자도 낮에 별로 피곤하지 않습니다.” 클린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국 독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이다. 클린의 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해 출간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클린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네이버 카페에는 여전히 체험담과 성공수기가 활발히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클린 프로그램의 창시자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는, 클린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클린 프로그램을 지도하면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똑같이 클린 프로그램을 해도 어떤 사람은 효과가 200%인데, 어떤 사람은 70%에 그친다는 것. 수만 명의 사례를 조사해보니 문제는 바로 ‘장의 상태’였다. 장이 깨끗하고 건강한 사람은 음식이나 건강보조제를 조금만 바꿔도 그 효과가 빨리빨리 나타났는데, 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흡수하지 못하고, 모든 증상이 쉽게 개선되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몸에 좋다고 여겨진 자연식품 중에, 어떤 사람은 유난히 그것을 소화를 시키지 못해 오히려 먹으면 건강에 독이 되는 현상도 발견했다. 대표적인 것이 유제품과 글루텐, 콩류, 견과류, 몇몇 과일과 채소였다.
골고루 먹지 마라! 육해공 함께 먹지 마라! 식후 과일 먹지 마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클린》 저자가 제안하는 혁신적인 식사의 규칙!
몸에 필요한 것을 먹어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고장 난 장 때문이다. 장을 먼저 치유하지 않으면,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체력이 별로 나아지지 않고,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무용지물이다. 게다가 사람마다 유난히 소화하기 힘든 특정 식품이 있는데, 자신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로 살면, 평생 ‘진짜 건강’을 경험할 수조차 없다. 이 책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뱃속상태에 대해 너무나 무지한 현대인들에게, 4주간의 클린 거트 프로그램을 통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찾아내도록 돕고, 음식폭탄 피하는 법, 올바른 음식조합의 규칙, 80/20 규칙, 감정적 섭식주기 끊어내는 법 등에 관해 자세히 안내한다. 새해가 밝았고 경기도 안 좋은데 믿을 수 있는 것은 내 몸뿐이다. 질병이 생길 때까지 몸을 방치하지 말고, 미리미리 장을 치유하고 체력을 키워 나중에 닥칠지 모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이 장기적인 이득이다. 특히나 의욕으로 충만한 지금 같은 연초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 《클린 거트》로 건강에 관한 목표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면, 나른한 봄에는 활력이 넘치고 옷이 얇아지는 여름에는 자신감이 넘치는,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속에서
[P.95] 우리가 평소에 먹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음식, 지나치게 균형이 안 맞는 식품 조합, 지나치게 잦은 섭취 빈도도 장내 세균총의 죽음에 영항을 미친다. 이는 전부 유기농 식품만 먹는다 해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의 종류는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우리는 한 자리에서 수많은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는다. 이런 식의 조합은 그리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며 유익한 박테리아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 결국 기회 감염성 유기체가 장에서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각종 매체에 출연해서 아무 생각 없이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장려하는 의사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따르는 사람이 수백, 수천만 명이나 된다. 그러나 항생제를 사용한 이후처럼, 장에 이스트가 과다하게 증식한 상태에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불난 데 기름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과일에 함유된 당분은 이스트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이기 때문이다. 장벽이 이런 식으로 공격을 받으면 결과적으로 몇 가지 중요한 현상이 생긴다. 우선,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다른 세포를 만들거나 인체의 분자활성에 관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영양소를 몸에서 흡수하지 못한다. 그리고 면역계를 수많은 항원(위협적인 표면)에 노출시켜서 면역계가 어쩔 수 없이 방어태세에 돌입하게 만든다. 또한 이 공격 때문에 제2의 뇌가 면역반응조정에 온힘을 다 쏟느라 신체의 주요 기능 가운데 상당수를 완수할 수 없게 된다. - 95p, 몸에 필요한 것을 먹어도 흡수되지 않는 이유
[P. 201] 명절날의 전형적인 식탁을 떠올려보자. 아름답게 장식된 식탁 위에 다양한 종류의 빵과 고기요리, 치즈, 채소, 와인이 그득하게 차려져 있다. 다 같이 둘러앉아서 차려진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면 이번에는 디저트가 나온다. 각종 케이크와 쿠키에 아이스크림을 곁들여서 먹고 술과 커피도 빼놓지 않는다. 허리띠를 풀어야 할 지경으로 먹고 나면 속이 부대끼면서 가스도 많이 나온다. 이윽고 식곤증이 몰려오면 이제 하고 싶은 일이라고는 누워서 낮잠을 자는 것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음식폭탄’이라고 부르는 현상이다. 한 끼에 너무 많은 종류의 음식을 섞어서 먹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각각 다른 종류의 음식을 소화시키려면 저마다 다른 소화효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급격히 몰려온다. 전형적인 명절 식탁의 모습은 극단적인 예이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날마다 이런 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 201p, 음식폭탄은 이제 그만
[P. 97] 장에 들어간 기회 감염성 유기체들은 비슷한 동족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점액과 비슷한 젤라틴 물질을 생성해서 자기 몸을 뒤덮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생겨난 막은 옆에 있는 박테리아의 막과 결합된다. 의학용어로 이 코팅막을 ‘바이오필름biofilm’이라고 부르며 현재 이와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바이오필름으로 인해 우리 몸속의 유기체들은 항생제에 대한 저항력을 1,000배 이상 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보호막은 다른 균이나 우리 몸의 면역계, 항생제 등에 대항하는 일종의 벙커 기능을 한다. 이것은 매우 정교하고 지적으로 설계된 벙커로서 음식과 노폐물이 이동하는 통로까지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바이오필름은 무기질과 금속, 특히 중금속을 결합시키는 기능도 갖고 있다. 이 무기질과 중금속에는 각각 칼슘과 철, 수은과 납이 포함된다. 이런 무기질과 중금속이 있으면 바이오필름이 구조적으로 더 단단해져서 제거하기가 어려워진다. 장 건강을 바람직한 수준까지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에 있어서는 안 되는 유기체부터 제거해야 한다. - 97p, 기회 감염성 유기체와 바이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