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Murder in Baker Street : new tales of Sherlock Holmes 내용: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 / 스튜어트 M. 커민스키 -- 주 경계의 민들레 사건 / 하워드 엥겔 -- 세넨 코브의 세이렌 / 피터 트레메인 -- 피 묻지 않은 양말 사건 / 앤 페리 -- 익명의 작가 / 에드워드 D. 호크 -- 흡혈귀에 물린 자국 / 빌 크라이더 -- 홈스를 태운 마차 / 질리언 린스콧 -- 아라비아 기사의 모험 / 로렌 D. 이슬먼 -- 체셔 치즈 사건 / 존 L. 브린 -- 암흑의 황금 / L.B. 그린우드 -- 놀라운 벌레 / 캐럴라인 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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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셜록 홈스, 하늘이 내린 선물 / 대니얼 스타샤워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 / 스튜어트 M. 커민스키 주 경계의 민들레 사건 / 하워드 엥겔 세넨 코브의 세이렌 / 피터 트레메인 피 묻지 않은 양말 사건 / 앤 페리 익명의 작가 / 에드워드 D. 호크 흡혈귀에 물린 자국 / 빌 크라이더 홈스를 태운 마차 / 질리언 린스콧 아라비아 기사의 모험 / 로렌 D. 이슬먼 체셔 치즈 사건 / 존 L. 브린 암흑의 황금 / L. B. 그린우드 놀라운 벌레 / 캐럴린 휘트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 / 아서 코넌 도일 셜록 홈스 탄생 100년 / 로이드 로즈 아서 코넌 도일의 단어 / 욘 L. 렐렌버그 옮긴이의 후기: 홈스의 패스티시 작품집 국내 최초 소개 / 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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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영원한 전설 셜록 홈스와 그를 탄생시킨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초일류 오마주! 영미권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가들이 부활시킨 셜록 홈스와 존 왓슨의 새로운 모험 “자, 사냥감이 다시 나왔다.”
오늘날 영미권을 대표하는 추리소설가 11명이 쓴 셜록 홈스 패스티시 단편소설집 『베이커 스트리트 살인』이 ‘단숨’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887년 아서 코넌 도일의 장편소설 『주홍색의 연구』에 처음 등장한 이래 120년 이상 전 세계 추리소설 독자들을 적어도 생애 한 번은 열광시켰던 모험담의 주인공 탐정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 이 두 사람을 위해 내로라하는 추리작가들이 영미 장르소설의 전설적인 편집자 마틴 H. 그린버그의 기획에 환호하며 기꺼이 한 편의 홈스 단편소설을 헌정했다. 이 기획에 참여한 작가들의 명단은 실로 화려하여 20세기 영미권 추리소설계에서 수많은 걸작과 수상 경력 등 자타가 공인하는 업적을 남긴 이들의 명단이기도 하다. 스튜어트 M. 커민스키, 앤 페리, 에드워드 D. 호크, 빌 크라이더, 질리언 린스콧, 로렌 D. 이슬먼, 존 L. 브린, 피터 트레메인……. 아서 코넌 도일과 셜록 홈스를 사랑하는 당대 최고의 추리소설가들이 모여 만든 이 단편소설집에는 11명의 또 다른 셜록 홈스를 그려내고 있으며 특히 셜록 홈스의 원작자 아서 코넌 도일이 셜록 홈스의 탄생에 얽힌 비화와 본인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가 홈스의 활약상과 결부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큰 셜로키언 단체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의 주요 멤버들이자 추리소설과 대중문화 분야에서 활약하는 셜로키언들이 쓴 2편의 특별한 해설이 수록되어 그 가치를 더한다.
영원한 전설 셜록 홈스와 그를 탄생시킨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초일류 오마주
이 시대를 대표하는 추리소설가로서 자신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참여 작가들이 이번 단편집을 위해 쓴 11편의 단편소설에는 만만치 않은 저력이 담겨 있다.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탐정 셜록 홈스와 그를 창조해낸 코넌 도일에 대한 존경이 자신만의 홈스를 창조해보겠다는 소설가적 야심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룬다. 홈스와 왓슨 콤비가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야만적인 범죄를 막아내는 모험이건, 아니면 런던 한복판에서 흉악범의 흔적을 뒤쫓는 범죄 수사이건, ‘범죄계의 나폴레옹’ 숙적 모리아티 교수의 재등장이건, 영국 시골 약사의 음모이건, 묘지에서 파헤쳐 찾아낸 기이한 벌레의 정체이건, 루마니아 흡혈귀의 흔적이건 간에 상관없이 작가마다 개성적인 문체와 창의적인 발상들을 통해 위대한 탐정 홈스와 그의 동료 왓슨이 펼치는 모험담이 되어 작품 곳곳에서 진정한 패스티시 소설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코넌 도일의 원작 속에서 완성된 셜록 홈스와 그들을 추앙하는 이 시대의 추리소설가들이 만들어낸 셜록 홈스와의 차이점, 공통점을 찾아보며 읽는 것도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소설집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책속에서
[P.8-9] 이미 출판되어 있던 홈스 이야기, 즉 『주홍색 연구』와 『네 개의 서명』에서 이 탐정은 이야기 전체가 진행되는 내내 무대 뒤에 있었다. 그런데 이 단편들에서는 간결해진 이야기가 활기를 띠었고, 미스터리의 플롯을 짜내는 코넌 도일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셜록 홈스의 모험을 다룬 총 60편의 이야기 가운데 56편이 단편이다. 셜록 홈스는 장거리 주자가 아니라 단거리 주자였다. 코넌 도일은 『스트랜드』가 창간되고 홈스 단편을 보냈다. 그린하우 스미스는 그 단편이 자신의 책상을 경유했을 때의 일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엄청나게 많은 원고를 보는 일로 녹초가 된 편집자에게는 정말 하늘이 내린 선물이었다. 교묘한 플롯, 명쾌한 표현법, 완벽한 스토리텔링! 인쇄한 듯이 명료한 필적.”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는―왓슨이라면 이런 표현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이 책의 편집자들은 저자의 필적에는 큰 관심이 없으나 플롯과 스타일,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라면 스미스에 못지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11명이 쓴, 홈스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이야기를 한데 모은 것은 더없는 기쁨이다. 그 외에 이 명탐정에 관한 논픽션이 세 편이나 있고, 그 가운데 한 편은 코넌 도일이 직접 쓴 것이다. 자, 사냥감이 다시 나왔다. - 셜록 홈스, 하늘이 내린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