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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독서의 즐거움 : 청소년에서 성인 독자까지 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지침서 / 지은이: 수잔 와이즈 바우어 ; 옮긴이: 이옥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청구기호
028.9 -20-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791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7490873
제어번호
MONO1202001813
주기사항
원표제: Well-educated mind : a guide to the classical education you never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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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1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1장 독서를 위한 첫 단계_지금까지 받아 본 적 없는 고전 교육
2장 고전 읽는 훈련_책과 씨름하기
3장 독서 일기 쓰는 법_새로운 배움을 위해 기록하기
4장 독서를 위한 마지막 준비_책을 내 것으로 소화하기

2부 독서의 즐거움

5장 소설을 제대로 읽는 즐거움
10분 만에 읽는 소설의 역사/ 소설 제대로 읽는 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소설들

6장 자서전 읽기의 즐거움
5분 만에 읽는 자서전 비평사/ 자서전 제대로 읽는 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자서전들

7장 역사서 읽기의 즐거움
15분 만에 읽는 역사에 대한 역사/ 역사서 제대로 읽는 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역사서들

8장 희곡 읽기의 즐거움
5막으로 구성한 연극의 역사/ 희곡 제대로 읽는 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희곡들

9장 시 읽기의 즐거움
정의 내리기 힘든 시의 세계/ 7분 만에 읽는 시인과 시어의 역사/ 시 제대로 읽는 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시들

10장 과학서 읽기의 즐거움
20분 만에 읽는 과학 저술의 역사/ 과학서 제대로 읽는 법/ 우리가 꼭 읽어야 할 과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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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00543 028.9 -20-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02860 028.9 -20-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02861 028.9 -20-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학부모·독서 지도교사의 필독서, 고전 교육의 완벽한 로드맵
    ● 20만 사서, 교육자 커뮤니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강력 추천
    ● 소설, 자서전, 역사서, 희곡, 시, 과학서 여섯 분야의 장르별 독서법과
    180여 편의 엄선된 고전 목록 수록
    ● 새해 고전 독서 계획의 길잡이, 겨울방학 필독서
    ● 베스트셀러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저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고전 길잡이

    “사실, 독서는 훈련이다.”
    깊고 풍요로운 고전의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

    누구나 고전을 읽고 싶어 하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 시간이고 TV나 휴대폰, 인터넷과 유튜브를 들여다보긴 쉬워도 30분간 책에 집중하기는 무척 어렵다. 우리를 에워싼 미디어가 문제인 걸까? 『독서의 즐거움』의 저자 수잔 바우어는 미디어가 현대인의 독서를 방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별개로 독서가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독서는 TV가 등장하기 전부터 집중을 요하는 활동이었고, 고전을 읽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학습보다 스스로의 훈련과 숙련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기에 앞서, 스스로의 힘으로 꾸준히 고전을 읽어 나갈 방법부터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독서야말로 제도권 내 교육에서는 완성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TV 등장 이전부터도 지속적이고 진지한 독서는 본래 늘 어려운 일이었지요.
    고전을 꾸준히 읽는다는 것은 훈련과 가이드가 필요한 일입니다.”-수잔 와이즈 바우어

    영미권에서 이미 고전 독서의 길잡이로 널리 알려진 이 책을 열기 전에 저자의 이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 베스트셀러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로 알려진 수잔 와이즈 바우어는 해외에서는 고전과 역사를 주제로 자신의 지식을 쉽고 직설적인 문체로 균형감 있게 풀어쓰는 저술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의 책들은 전 세계 20만 사서와 교육자의 커뮤니티인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추천을 받고 있다. 초중고 과정을 홈스쿨링으로 이수하여 문학과 언어 부문에서 미국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며 미 대통령을 여럿 배출한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에 대통령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모교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한 저자는, 자신의 독학 경험에 더하여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운 경험에서 우러나온 확신을 통해 다른 분야와 달리 고전 독서만은 제도권 교육으로 결코 완성할 수 없는, 스스로 훈련해 나가야 하는 영역임을 강조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데 혼자서 양서 목록 전체를 읽어 나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도 본격적인 독서법이나 공부하는 법을 훈련시키지 않지요.
    고전 공부는 책을 재미로 읽을 때와는 다른 숙련 과정이 필요합니다.”-수잔 와이즈 바우어


    ◆ 책의 구성

    『독서의 즐거움』의 백미는 소설, 자서전, 역사서, 희곡, 시, 과학이라는 여섯 분야의 장르별 독서법과 함께 우리 시대에 꼭 읽어야 할 고전의 목록이겠지만, 그에 앞서 ‘하루 중 독서에 전념할 30분 마련하기’, ‘저녁보다는 아침 독서’, ‘독서 노트에 발췌하고 요약하기’와 같은 구체적이고 간단한 지침에서 시작해 모든 분야의 책을 ‘이해, 분석, 평가’의 3단계에 걸쳐 세 번 읽기에 이르기까지, 주요 고전 목록에 앞서 스스로의 힘으로 꾸준히 고전을 읽어 나갈 방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십여 년 전 출간된 초판에 21세기의 고전 및 과학서 파트가 추가된 전면 개정판으로 1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에서는 고전 독서를 위한 준비와 독서 일기 쓰는 법을, 2부 ‘독서의 즐거움’에서는 소설, 자서전, 역사서, 희곡, 시, 과학서 여섯 분야의 장르별 독서법을 알려 주는 한편, 각 장르별 말미에 해당 분야의 고전들을 연대순으로 소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고대의 전통과 현대 작품들 간의 중요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80여 편의 엄선된 고전 목록이 줄거리와 함께 수록되어 한 분야의 기초가 되는 작품부터 시작해 체계적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의 2부는 장르별로 여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소설 편에서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거쳐 코맥 맥카시의 『로드』까지 32편을, 한 개인의 인생 이야기를 넘어서서 사회와 역사를 진단하는 자서전 편에서는 기원후 400년경에 씌어진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부터 소로의 『월든』을 지나 엘리 위젤 회고록까지 27편을, 역사서 편에서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을 거쳐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과 최후의 인간』까지 31편을, 수천 년 전부터 인간이 몸짓으로 만들어 온 이야기이자 넓은 독자층보다는 특정 관객을 대상으로 씌어진 희곡 편에서는 기원전 아이스킬로스의 『아가멤논』부터 16세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거쳐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 며』, 피터 셰이퍼의 『에쿠우스』까지 28편의 작품을, 시 편에서는 기원전 2000년경의 『길가메시 대서사시』부터 밀턴의 『실낙원』을 거쳐 실비아 플라스, 리타 도브까지 40여 명의 시와 시인들을, 책의 마지막인 과학 서적에 대한 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에서 시작해 19세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20세기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의 특수 이론과 일반 이론』,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과학에 대해 생각해 온 방식을 보여 주는 28편의 저술 목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알려 주는 독서법대로, 추천된 작품들을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 보면, 모든 분야의 고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으며 고전이야말로 인간의 삶과 분리할 수 없는 인류 문명의 빛나는 유산임을 깨닫게 된다. 혼자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사람들, 자녀에게 고전을 읽히고 싶은 부모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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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서른 살이 되던 해 나는 다시 대학원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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