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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_ 남극에 간다는 건, 어쩌면 기적Part 1 남극에는 펭귄 씨가 살고 있습니다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그중에 제일은 이상한 펭귄이라 펭귄은 용감하지 않다생존을 위한 눈치 싸움 황제펭귄에게 포위당하다사람이 구경거리가 된 날 장보고기지에 방문한 펭귄 손님“꽤액!” 부르자, “꽤액!” 답했다개성만점 4차원 아델리펭귄요리 보고 저리 봐도 알 수 없는아델리 나라의 황제펭귄혼자 거기서 뭐하니?아델리펭귄 실종 사건성깔 있지만 겁도 많아요어미와 새끼의 남극 대 추격전어미 펭귄은 대체 왜 도망가는 걸까?아델리펭귄에게 관찰당하다호기심쟁이 펭귄을 만난다는 것돌아오지 않는 펭귄을 기다리며기다림은 힘들다. 사람도, 펭귄도펭귄들은 매일 목숨을 걸고 바다에 나간다다리를 다친 펭귄을 보았다펭귄의 길을 따라가다이 해빙의 끝은 어디쯤에 있을까 펭귄 마을에 비가 내린다새끼 펭귄 최대의 적, 비 황제펭귄의 죽음 앞에서펭귄의 사인에 대해 생각하다갈색 펭귄을 보았다브라우니와 골드니 이야기 새끼 펭귄 입양 보내기기쁘면서도 슬펐던 어떤 날 펭귄은 깨끗하지 않다남극에 깔끔한 연미복 신사는 없다짝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얇은 날개를 퍼덕이며 목청껏죽음은 언제나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자연에서 삶과 죽음은 다르지 않다새끼 펭귄이 죽어 있었다모든 새끼가 살아남을 수는 없겠지만하늘을 나는 펭귄의 비밀등도 검고 배도 하얗지만 펭귄은 아닙니다도둑갈매기는 그 사람을 기억하고 있다혹시 전생에 도둑갈매기와... 원수? 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사막물을 찾아 헤매는 동물들 ‘그’ 도둑갈매기들은 사람을 경계하지 않았다사람이 낯선 그 새들어린 물범을 만나다도대체 어떻게 들어간 거야? 펭귄은 멸종했다그 펭귄이 그 펭귄이 아니에요 펭귄 알 사수하기사실 도둑갈매기는 영리하다 남극에는 무수히 많은 죽음이 산다간섭 가능한 ‘선’이란 대체 어디까지일까 크릴이 남극을 먹여 살린다새우가 아니에요 펭귄이 떠난 자리에 겨울이 온다번식기가 끝난 후 Part 2 눈과 얼음의 대륙으로 초대합니다얼음의 땅 남극으로 출장을 간다올 때마다 낯설고 설레는 남극의 아주 평범한 하루비록 밥 먹으러 가는 길은 험할지라도 오로라, 찬란한 남극의 선물우주에서 가장 경이로운 빛을 만나다장보고기지를 덮친 눈 폭풍바람이 눈을 몰고 온다 바야흐로 남극에 겨울이 찾아왔다진짜 ‘밤’이 시작되는 계절그해 여름은 춥지 않았다남극에도 따뜻한 날은 있다남극의 여름은 한국의 겨울보다 따뜻하다굳이 말하자면, 기온은 그렇다만역사가 녹은 빙하를 마신다역사를 맛보다 남극의 화산이 살아 있다끓는 물 주전자의 수증기처럼 미지의 땅 남극을 비행하다빙하와 펭귄의 운명이 다르지 않다 얼음 동굴 만들기남극에서 이글루를 체험하다 아름다운 악취의 번식지냄새의 기억은 오래 남는다 무너진 텐트 살리기 대작전남극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바람뿐인 남극의 어느 새벽에펭귄들의 울음소리가 바람과 섞이는 날 인간이 두고 간 이상한 번식지쓰레기 사이에 둥지를 지은 펭귄들 남극에선 드론도 길을 잃는다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뚜벅이 연구자의 발을 대신하다남극기지의 탈것들 아빠는 매년 남극으로 떠났다열 밤만 자고 돌아온다던 거짓말을 반복하며 EPILOGUE _ 펭귄의 삶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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