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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법의 무지 /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외 지음 ; 강수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인간사랑, 2020
청구기호
LM 340.19 -20-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70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무의식의 저널) Umbr(a)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185954
제어번호
MONO1202043899
주기사항
원표제: Umbr(a) : a journal of the unconscious. no. 1(2003), Ignorance of the law
[공]지은이: 에띠엔느 발리바르, 마리나 드 까네리, 스티븐 밀러, 캘파나 세샤드리-크룩스, 야니스 스타브라카키스, 캔디스 보글러, 조운 콥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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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7
법은 그곳에 있다 - 개정판 역자 서문14
법, 주체, 욕망 - 초판 역자 서문21

편집자의 말: 법의 무지 29
/ 알리싸 리 존스
법 이론의 한계에 선 라캉: 법, 욕망, 최고 폭력36
/ 스티븐 밀러
안티고네의 유혹: 정치적 윤리학의 아포리아63
/ 야니스 스타브라카키스
“누군가 말하기를 …”:
야니스 스타브라카키스에 대한 답변89
/ 슬라보예 지젝
존재의 결여, 선의 부인 99
/ 캔디스 보글러
현실의 총체성135
/ 마리나 드 까네리
주체 162
/ 에띠엔느 발리바르
결여와 파괴 190
/ 알랭 바디우
인간됨: 수간, 식인, 그리고 법233
/ 캘파나 세샤드리-크룩스
저자 약력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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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68367 LM 340.19 -20-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68368 LM 340.19 -20-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75279 LM 340.19 -20-2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0002675280 LM 340.19 -20-2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009649 LM 340.19 -20-2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법의 무지』는 법 개념의 축소와 동시에 발생한 위험천만한 법의 인플레이션에 저항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어느 누구도 법을 (법적으로) 무시할 수 없다”는 것, 우리는 법에 의해 이미 항상 호명되어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이 피할 수 없는 법의 성격이 최근에 법이 누리고 있는 권력과 편재성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 이번 호는 법의 완전하고 복합적인 상징적 가치를 회복하려는 시도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주체가 법과 맺는 관계는 법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뿐 아니라, 주체의 일정한 무지가 법 자체에 반드시 부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운 콥젝)

    인간은 항상 결코 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 왜냐하면 어떤 인간도 담론의 법 전체를 통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이 이 최종적이고 설명되지 않으며 설명할 수 없는 법의 존재가 매달려 있는 주춧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분석경험에서 우리가 만나는 어려움은 바로 이 하나가 있다는 사실이다. 즉 하나의 법이 있다. 그리고 진실로 법의 담론은 결코 완전히 완성될 수 없으며, 이 최종적 항목에 하나가 있다. (자크 라깡)

    지은이
    •알랭 바디우
    파리 8대학과 에꼴 노르말의 철학과 교수 역임. 다수의 철학논문을 출간했으
    며, 주요 저서로는 Being and Event(Seuil, 1988), Manifesto for Philosoph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1999 [Seuil, 1989]), Ethics: An Essay
    on the Unverstanding of Evil(Verso, 2001[Hatier, 1998]) 등이 있다.
    •에띠엔느 발리바르
    파리 10대학 도덕과 정치철학과 석좌교수이며 캘리포니아 대학(어바인 소재)
    의 비판이론과 교수. 저서로는 루이 알뛰쎄와 공저한 Reading Capital(N.L.B,
    1970[F. Maspero, 1965]), Politics and Other Scenes(Verso, 2002), We, the People
    of Europe? Reflectioins on Transnational Citizenship(Princeton University
    Press)이 있다.
    •마리나 드 까네리
    이탈리아의 트렌토 대학과 필라델피아 소재 템플 대학, 파리 8대학에서 각각
    비교문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뉴욕 주립대(버펄로 소재)의 비교문학과에서
    「주체와 여성성」이라는 제목으로 박사논문을 썼다.
    •스티븐 밀러
    캘리포니아 대학(어바인 소재) 비교문학과에서 200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논문 「법의 완성: 전후사상과 소설에 나타난 저항」은 사도 바울, 칸
    트, 아렌트, 라깡, 쥬네, 바타이유와 베케트에 나타는 신학-정치적 법의 개념
    을 고찰했다. 제이슨 스미스와 함께 장-뤽 낭시(Jean-Luc Nancy)의 Hegel:
    The Restlessness of the Negative(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2)를 공역했
    다. 현재 뉴욕주립대(버펄로 소재) 영문과 교수이며 정신분석문화센터장을 맡
    고 있다.
    •캘파나 세샤드리-크룩스
    보스턴 칼리지의 영문학과 부교수로, Desiring Whiteness: A Lacanian Analysisy
    of Race(Routledge, 2002)를 출간했고, The Pre-Occupation of Post-colonial
    Studies(Duke University Press, 2000)을 공편했다.
    •야니스 스타브라카키스
    2006년부터 아리스토텔레스대학에 재직하고 있다. Lacan and the
    Politics(Rout-ledge, 1999)를 출간했고, Discourse Theory and Political
    Analysis(Manche-ster University Press, 2000)과 Lacan & Science(Karnac
    Books, 2002)의 편집에 참여했다.
    •캔디스 보글러
    시카고 대학 인문학부 철학과 교수이며, 석사 프로그램 공동 디렉터이다. 저서
    로 John Stuart Mill’s Deliberative Landscape(Routledge, 2001), Reasonably
    Vicious(Harvard University Press, 2002)가 있다.
    •슬라보예 지젝
    정신분석이론가이며 철학가로 슬로베니아 류블랴냐 대학교 사회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 다수의 정신분석 철학, 문화비평이론서를 출간했다.
    •조운 콥젝
    현 브라운대학 현대문화와 미디어학과 교수이며 저널 엄브라의 편집장을 역임
    했다. 저서로는 『내 욕망을 읽어봐』와 『여자가 없다고 상상해봐』가 있다. 영미
    권에 슬라보예 지젝을 소개하고 후원한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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