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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부산 = Busan / 발행인: 강범규, 이보배 ; 일러스트: 강범규, 이보배, 최선영, 장윤진 ; 번역: 신수정 인기도
발행사항
부산 : PRESENT(프리젠트), 2022
청구기호
779 -22-5
자료실
[부산관] 로비(1층 로비)
형태사항
319 p. : 삽화, 지도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5893041
제어번호
MONO12022000017997
주기사항
한영대역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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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INTRO 인트로
02 Author's Note 저자의 글03 Gijang-gunㆍHaeundae-gu 기장군 해운대구04 Suyeong-guㆍNam-gu 수영구 남구
05 Seo-guㆍJung-gu 서구 중구
06 Youngdo-gu 영도구
07 Busanjin-guㆍDong-gu 부산진구 동구
08 Dongae-guㆍYeonje-guㆍGeumjeong-gu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
09 Saha-gu 사하구
10 Sasang-guㆍGangseo-guㆍBukgu 사상구 강서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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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42602 779 -22-5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부산을 사랑하는 17명의 사진작가들이
    부산의 풍경을 담아낸 사진집 <BUSAN>

    부산을 보여 주고 싶었다. 거대하고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는 부산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싶었다. 부산의 아름다움과 화려함만을 담아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리고 부산시민의 희노애락을 사진으로 담아내려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가치 있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오랜 숙성을 거쳐 빚어낸 독특한 부산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느끼기에 3-4일 정도의 부산 관광은 짧기만 하다. 부산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 낸 이 책이 부산을 여행한 사람에게는 부산을 추억하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부산을 여행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산이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

    부산의 풍경을 담은 최초의 사진집ㆍ부산관광공사 추천도서
    “화려한 모습, 역동적인 모습,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모습, 서정적인 모습
    수많은 축제와 다이나믹한 문화가 넘쳐나는 이곳, 부산.”

    다양한 시선과 시간 그리고 장소에서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고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이 사진집은 단순히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만을 추려 소개하는 것에 멈추지 않는다. 부산 삼락생태공원의 락페스티벌에서 크게 환호하며 즐기는 시민의 모습 그리고 부산 송정 바닷가에서 서핑을 하며 온몸으로 여름을 느끼는 시민의 모습 등 이 책의 사진들을 통해 도시 부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BUSAN’ 사진집이 유독 특별한 점은 생기를 머금은 부산의 사진들을 통해 이 도시만이 품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는 것이다.
    부산을 아직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읽으며 A-Z까지 부산의 아름다운 공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산 시민들에게는 익숙한 장소라 할지라도 17명 작가들의 다채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이 도시를 감상하며 다시금 부산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해줄 것이다. 사진집 ‘BUSAN’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를 가감 없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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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부산에는 황령산, 금련산, 장산, 금정산, 백양산 등 크고 작은 산들이 즐비하다. 동쪽과 남쪽으로 길게 펼쳐저 있는 바다까지는 불과 몇 분 내지는 부산시내 어느 지역에서라도 20-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바다와 산이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한 부산의 갈맷길은 자연의 풍경과 도시의 화려함을 동시에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산책로이다. 송정, 해운대, 광안리, 다대표의 바닷가에서는 1년 내내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낙동강은 어떤가? 넓은 강폭과 맑은 물, 그리고 강가의 넓은 수변공원이라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으로 인간뿐만 아니라, 수많은 철새들과 물고기들의 안식처이다. 무엇보다 부산은 산, 바다, 강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서정적 감성이 충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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