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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부산 야구 100년 롯데 야구 40년 / 남태우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부산 : 해성, 2022
청구기호
796.3570951995 -22-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68 p. : 삽화, 초상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9212747
제어번호
MONO12022000043324
주기사항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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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프롤로그

1부 부산 야구 100년

26한국야구 기원은 부산?
42해방 이후 부산 실업야구
48부산 고교야구

2부 롯데 야구 40년

1장 아마에서 프로까지
65실업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77프로야구 출범
87롯데 자이언츠 창단
931982년 프로야구 개막

2장 1980년 최동원 시대
1001983년 최동원 입단
1111984년 창단 첫 우승
1281985년 갈등의 시작
1331986년 사직 시대 개막
1391987년 연장 15회 사투
1421988년 부산 떠난 최동원
1581989년 구단 운영 난맥 드러나다

3장 1990년 황금시대
1621990년 박동희 입단
1681991년 사상 첫 100만 관중
1721992년 두 번째 역전 우승
1871993년 박정태의 고통
1931994년 방위병 파동
1961995년 돌아온 탱크
2061996년 누적 관중 1천만 명
2101997년 최악의 트레이드
2151998년 첫 2년 연속 최하위
2161999년 마지막 한국시리즈

4장 2000년대 ‘8888577’
2282000년 떠나간 임수혁
2352001년 마해영의 저주
2412002년 최종전 관중 69명
2472003년 백인천의 악몽
2532004년 정수근 음주 파문
2552005년 반짝 ‘부산 갈매기’
2602006년 노장진 파문
2642007년 7년 연속 5할 승률 미달
2682008년 사상 첫 외국인 감독
2742009년 사직 노래방

5장 2010년대 혼란 시대
2792010년 이대호 타격 7관왕
2852011년 두 별이 지다
2912012년 양승호 파문
2952013년 최고 인기구단
2982014년 내부 난투극
3072015년 끝없는 갈등
3112016년 연이은 좌절
3122017년 돌아온 이대호
3172018년 날개 없는 추락
3192019년 포수 부재
3242020~21년 변한 게 없다

3부 부산은 야구의 도시인가

322사직야구장 언제 새로 짓나?
328말뿐인 돔 야구장
337사라진 구덕야구장
347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 폐지
352허공에 뜬 최동원기념야구박물관
356표류하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360부산 제2구단은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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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888441 796.3570951995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888442 796.3570951995 -22-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51340 796.3570951995 -22-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단순한 기록을 나열한 연감이 아닌,
    부산 체육 전문기자의 눈과 귀로 풀어낸
    부산 야구와 롯데 야구 이야기.


    기자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14년 동안이나 체육을 담당한 ‘부산 체육 전문기자’가 부산 야구와 롯데 야구 역사를 다룬 책을 부산에서는 최초로 발간했다.
    <부산일보> 남태우 선임기자는 20일 부산 지역 출판사 해성을 통해 『부산 야구 100년 롯데 야구 40년』을 출간했다. 부산 야구사를 정리하는 동시에 부산 야구의 산적한 현안을 지적함으로써 ‘부산은 야구의 도시’라는 허울 뒤에 숨은 민낯을 드러내 부산 야구의 정체성에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남태우 선임기자가 책을 쓰게 된 것은 2020~2023년이 부산과 부산 야구에 큰 의미를 가지는 시기라는 사실 때문이다. 2020년과 2023년은 두 가지 의미로 부산 야구 100주년이 되는 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에 따르면 부산 최초의 야구경기가 열린 게 1920년이었다. 현존 부산 야구팀 중에서 가장 오래 된 부산상고(현재 개성고)는 1923년 창단했다. 1982년 창단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21년 40번째 시즌을 치렀다. 2022년에는 창단 40주년을 맞았다.
    남태우 선임기자는 <부산일보> 자회사에서 근무하다 6년 만에 체육부 일선기자로 돌아온 2019년에 부산 야구사와 롯데 야구사를 정리할 계획을 세웠다. 부산 야구 100년, 롯데 야구 40년이 겹치는 시기인 올해 책으로 발간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남태우 선임기자는 “부산 야구의 과거인 역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현재의 모습과 남은 과제를 살펴봄으로써 부산 야구의 갈 길을 찾아보기로 했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부산시와 롯데는 물론 부산 야구 관계자들의 반성과 분발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책 발간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 야구 100년 롯데 야구 40년』은 기록을 나열한 연감이 아니다. 때로는 기술 형식으로, 때로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했다. 책은 프롤로그와 3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1부는 ‘부산야구 100년’ 2부는 ‘롯데야구 40년’ 3부는 ‘부산은 야구의 도시인가’이다. 1부는 일제강점기에 시작한 부산야구의 기원과 해방 직후 꽃을 피웠던 부산 실업야구, 해방 직후부터 전국을 휩쓴 부산 고교야구 역사를 담고 있다. 2부는 40년 동안 이어진 롯데 자이언츠의 역사를 기술한다. 단순히 성적 같은 수치를 나열하기보다는 한 해를 상징하는 사건이나 현장 모습을 통해 롯데의 현실을 보여준다. 프로야구 팀 창단, 두 차례 우승은 물론 CCTV 사찰, 선수단 갈등 등 사직야구장 안팎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설명 및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다룬다. 3부는 부산야구의 현안과제를 지적함으로써 ‘부산은 야구의 도시’라는 정체성에 의문을 던진다. △사직야구장 언제 새로 짓나 △말뿐인 돔 야구장 △사라진 구덕야구장 △ 화랑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폐지 △허공에 뜬 최동원기념야구박물관 △표류하는 한국야구명예의전당 △부산 제2구단은 신기루 등 일곱 가지다.
    남태우 선임기자는 책을 쓰면서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가 공동 편찬한 『한국야구사』는 물론 한국야구위원회 연감, 부산시체육회에서 발간한 『부산체육사』 그리고 야구기자 시절 부산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모은 각종 교지 등 자료를 참조했다. 여기에 <부산일보>를 중심으로 각종 신문에서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다. 야구기자 시절 취재, 인터뷰를 통해 얻은 정보는 물론 신문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난 원로 등 야구인에게서 들은 내용도 참조했다.
    남태우 선임기자는 “부산 야구 역사를 탐구할 자료가 부족해 애를 먹었다. 고민 끝에 책을 내기로 했다. 부산 야구사를 다룬 책이 단 한 권도 없는데다 롯데 야구사를 다룬 책도 드물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 책을 계기로 물꼬가 터져 다른 야구전문가들이 더 깊고 빼어난 부산야구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아무리 졸저라도 출간의 의미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출판사 서평
    “부산 사람들은 왜 야구에 열광할까요? 어떻게 해서 부산은 ‘야구의 도시’가 됐을까요?”
    작가가 부산일보 스포츠부에서 야구를 담당한 이후 무수히 많이 받은 질문이라 한다. 야구장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흔치않을 것이다. 특히나 부산 사람 중에서는 감히 거의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있을 때 사직구장을 지나가보면 그 응원가는 물론이고 야구장 담장을 넘어 흐르고, 그 주변은 이겨도 한잔 져도 한잔하는 시민들로 북적북적하다.
    축구나 농구처럼 많은 선수들이 계속해서 달리며 경기가 진행되는 것과는 달리, 야구는 비교적 정적이다가도 하나의 타격에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온다. 게다가 한번 승승장구의 에너지를 받으면 아무리 강팀이 와도 그 기세는 꺾기 힘들기도 하다. 이러한 점이 부산시민과 야구의 공통점은 아닐까.
    『부산 야구 100년 롯데 야구 40년』는 총 3부로 구성되어, 한국 야구의 기원부터 부산의 고교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아마야구 및 프로야구를 다루고 있다. 딱딱한 내용만을 나열한 연간집이 아닌, 당시의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형식의 도서이다. 150g이 채 되지 않는 조그마한 야구공이 우리에게 희로애락을 선물하는 것처럼, 『부산 야구 100년 롯데 야구 40년』도 독자 여러분께 희로애락의 야구를 떠올리게 하고, 또 야구를 애정하게 하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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