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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세상의 모든 권리 이야기 : 인간에서 동물로, 로봇에서 바위로 다양한 존재를 껴안는 새로운 시대의 권리론 / 윌리엄 F. 슐츠, 수시마 라만 지음 ; 김학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22
청구기호
LM 342.085 -22-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98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9251242
제어번호
MONO12022000059182
주기사항
원표제: The coming good society : why new realities demand new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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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권리는 왜 변하는가
2장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
3장 첨단 기술 시대의 사생활
4장 아담과 이브, 크리스퍼와 시프
5장 인권을 위협하는 부정부패
6장 동물이 가르쳐 주는 동물의 권리
7장 로봇, 무기, 그리고 전쟁
8장 흐르고, 자라고, 번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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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915905 LM 342.085 -2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15906 LM 342.085 -2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28194 LM 342.085 -2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2928195 LM 342.085 -2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B000060688 LM 342.085 -22-6 [부산관] 의회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권리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하버드 인권 정책 센터 연구진이 제시하는
    권리를 둘러싼 뜨거운 쟁점과 질문들!

    “비인간 존재를 어떻게 대우하느냐가
    좋은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하나의 지표다.”

    하버드 케네디 스쿨 카 인권 정책 센터 연구진이자 대표적인 인권 단체인 국제 앰네스티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현장을 책임져 온 윌리엄 F. 슐츠와 수시마 라만의 저작 《세상의 모든 권리 이야기(원제: THE COMING GOOD SOCIETY)》가 출간됐다. 책의 제목에 걸맞게 두 저자는 권리의 개념부터 권리의 미래까지 다양한 논의를 망라하며, 권리 혁명과 맞닿아 있는 다음의 주요 쟁점과 질문을 독자에게 건네 권리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이끈다.

    Q. 권리는 타고나는 것인가 거래 가능한 것일까?
    Q. 인간 유사성 접근법은 왜 종차별과 다름없을까?
    Q. 동물권을 인정한다는 것은 사람과 동일한 권리를 적용한다는 뜻일까?
    Q. 인간의 개입 없이 작동하는 킬러로봇으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질까?
    Q. 강이나 바위 같은 자연도 권리 보유자가 될 수 있을까?

    책에서 거듭 강조하듯 권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좋은 사회의 개념이 달라지면 권리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해 문제를 제기하고, 공론화를 통해 권리를 조정하거나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랜 세월 표준이었던 젠더 이분법은 이제 수명을 다했기에 간성 어린이가 성별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처럼 새로운 권리를 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 역시 권리 혁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돼지나 쥐 같은 동물을 숙주로 인간의 장기를 성장시키고, 소위 “킬러로봇”으로 불리는 합법적 자율형 무기 시스템이 강대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이때, 권리 논의에서 배제되어 온 존재들을 반드시 떠올려야 한다.

    바로 10년, 20년, 50년 뒤에 찾아올 사회에서, 구성원들의 존엄성을 보호하고 누구도 고통 받지 않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권리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시민들의 논의에서 시작된다. 익숙하지만 낡은 권리, 시대에 뒤떨어진 고약한 권리를 되짚는 과정은 미래의 인간과 동물, 로봇, 자연을 비롯한 비인간 존재들이 지금보다 존중받고 조금 더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기반을 다지는 준비이기도 하다.

    이 책은 권리의 역사와 배경에 자리한 철학적 논의를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현재 권리가 직면한 도전과 해법의 단초가 될 질문들을 던진다. 성소수자의 권리뿐 아니라 크리스퍼로 대표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의 윤리성, 동물권, 나아가 로봇의 권리와 법 인격체로서의 자연까지 새로이 등장한 키워드를 살펴보고 이를 둘러싼 첨예한 논쟁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세상의 모든 권리 이야기》는 오랫동안 인간에게만 귀속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개념인 ‘권리’를 재인식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스스로 권리를 설계해 나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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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이따금씩 주장하는 것처럼 누군가 새롭게 권리를 획득했다고 내가 가진 기존 권리의 합법성을 잃는 것은 아니다. LGBTQ, 여성,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이민자도 동등하게 존엄성을 인정받을 권리를 갖고, 심지어 그들의 요구에만 특화된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의 권리를 결코 위태롭게 만들지 않는다. _ ‘들어가며’에서
    변화가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드물지만, 권리 역시 예상한 순서의 틀을 깨기 일쑤다. 좋은 사회는 레고 블록을 쌓는 것처럼 먼저 바닥을 깔고 거기에 맞는 조각들을 끼워 맞춰 한 단 한 단 쌓아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난해한 과정을 거친다. 만약 미국에서 동성 간 결혼 옹호자들이 먼저 게이나 레즈비언에 대한 폭력이 사라진 뒤에 원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주장하자는 입장을 취했다면, 어쩌면 동성 커플은 지금도 주례석 앞에서 마냥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_ ‘2장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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