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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 데어라 혼 지음 ; 서제인 옮김 ; 정희진 해설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엘리, 2023
청구기호
909.04924 -23-1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63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1247336
제어번호
MONO12023000019310
주기사항
원표제: People love dead Jews : reports from a haunted present
참고문헌: p. 358-363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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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유령이 출몰하는 현재로부터

1장 모두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죽은 유대인
2장 얼어붙은 유대인들
3장 죽은 미국계 유대인들 1
4장 처형된 유대인들
5장 픽션 속의 죽은 유대인들
6장 죽은 유대인들의 전설
7장 죽은 미국계 유대인들 2
8장 사람들을 구하는 일에 대하여
9장 사막의 죽은 유대인들
10장 블록버스터급 죽은 유대인들
11장 샤일록과 함께하는 통학길
12장 죽은 미국계 유대인들 3 - 페이지를 넘기며

감사의 말
해설 타자(他者)와 사자(死者), 문명에 대한 급진적 질문 정희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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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992919 909.04924 -23-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2992920 909.04924 -23-1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74099 909.04924 -23-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중
B000078530 909.04924 -23-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지금 한국 사회에 가장 필요한 책!
    사회적 약자의 죽음을 지배 문화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고전이 될 만한 작품이다.” _정희진(이화여대 초빙교수, 서평가)
    ★★★★★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커커스〉〈월스트리트 저널〉찬사!
    정희진 해설 수록!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그토록 신경 쓰는 게 무슨 소용인가.”

    죽은 약자들은 ‘영웅’으로 숭배하고 소비하고 이용하면서,
    살아 있는 이웃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는 태도에 경종을 울린다!

    『안네의 일기』는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기억하는 대표적인 상징이자 고전이다. 주인공인 안네가 살았던 ‘안네 프랑크의 집’은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예약 관람객이 줄을 서는 전 세계적 ‘인기 상품’이다. 저자는 이 박물관에서 일하던 한 젊은 직원이 겪은 해프닝으로 인해 충격적인 생각을 떠올린다.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젊은 직원은 유대인 남자들이 쓰는 작고 동글납작한 모자인 야물커를 쓰려고 했다. 고용주는 그것을 야구모자 속에 보이지 않게 쓰라고 종용했다. 박물관은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데 야물커를 쓴 살아 있는 유대인은 박물관의 ‘독립적 위치’를 ‘방해’할 수 있다면서. 박물관 측은 “넉 달 동안의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견해를 굽혔다. ‘안네 프랑크의 집’에서 일하는 유대인에게 유대인의 정체성을 내비쳐선 안 된다고 종용하는 것,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수많은 편견과 차별의 생생한 증거이다. 죽은 유대인은 기리고 보전하고 사랑하면서 살아 있는 유대인의 삶은 존중하지 않는 것, 죽은 약자들은 ‘영웅’으로 숭배하고 소비하고 이용하면서 살아 있는 이웃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는 태도, 이것이 우리가 눈 감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 사회는 예외일까? 차별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소수자에 대한 영웅시, 성폭력 피해자에게 요구하는 피해자다움, 살아 있을 때는 계속 사이버불링을 당하다가 자살한 뒤 운동의 진영 싸움에 ‘피해자’로 이용되는 성매매 여성의 사례 등과 모두 연결되는 이야기는 아닐지.

    『안네의 일기』에서 『베니스의 상인』까지,
    중국 하얼빈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피츠버그 유대인 회당 참사까지.
    낡고 오래된 편견을 깨부수는 통렬한 문제 제기,
    은밀하고 교묘한 차별에 저항하는 신랄한 열두 편의 논픽션

    이 책은 총 열두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대인이라는 타자를 영원히 죽음/고통 속에 박제해놓고 싶어하는 세상의 편견에 경종을 울리는 날카로운 비평적 장들이 한 축을 이루고, 유대인이나 유대문화에 관해 우리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깨우쳐주는 해설적 장들이 나머지 한 축을 이룬다.

    유대인에 대한 테러가 일어날 때마다 언론에서 자신에게 ‘죽은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는 데 화가 나서 더이상 그 일을 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로 서문을 열고 있는 저자는 1장에서 『안네의 일기』가 전 세계적으로 그토록 인기를 끌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안네에게 미래가 없었고(즉, 죽었고) 그 일기에 안네가 수용소에서 본, 독자들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킬 학살의 참상이 들어 있지 않아 마음 편히 소비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반면 『안네의 일기』처럼 감금된 상태에서 쓰였고 죽은 뒤에야 발견되었으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지옥 같은 삶을 ‘고스란히’ 기록한 잘만 그라도프스키는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이라고. 그의 작품은 인기도 얻지 못했고 알려지지도 않았다고.

    “특별히 건조된 시체 소각실에서 제일 먼저 불이 붙는 부분은 머리카락이지만 타는 데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은 머리다. 두 개의 작고 푸른 불꽃이 양 눈구멍에서 깜빡거린다. 이것들은 뇌와 함께 타는 두 눈이다. […] 전체 과정은 이십 분쯤 지속된다. 그리고 한 명의 인간이, 하나의 세계가, 재로 변했다. […] 5000명의 사람들이, 5000개의 세계가 불꽃에 먹혀버리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42쪽)

    2장은 ‘유대교의 유산이 담긴 하얼빈의 명소들’을 방문하고 온 이야기로, 저자는 하얼빈 얼음축제에 매혹되어 그곳에 여행할 계획을 세우면서 이 명소들에도 가보게 되었다. 1896년 만주에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건설할 때 수많은 러시아계 유대인들이 하얼빈에 이주해 도시의 기초를 건설했는데, 30년 후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나 반유대주의 러시아인들이 들어오면서 이 유대인들은 거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한 후 살해당하거나 국외로 추방당했다. 하나의 도시를 거의 세우다시피 해놓고 빈손으로 내쫓긴 그들의 과거는 전 세계에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재 하얼빈에는 옛 유대교 회당을 개조해 만든, 추방된 유대인들로부터 몰수한 물건들과 유대인 밀랍 인형들을 채워 넣은 박물관, 껍데기만 만들어놓고 내용은 없다시피 한 유적들이 가득하다. 자본주의 관광사업의 일환이 되어 있는 이 유적들의 공허함과, 하얼빈에서 살았던 짧은 황금시대를 그럼에도 가장 행복한 시기로 회고하는 유대인들을 대조하면서 아이러니한 어조로 역사를 서술한다.

    한편, 4장 「처형된 유대인들」과 5장 「소설 속의 죽은 유대인들」, 11장 「샤일록과 함께하는 통근길」은 이디시어/히브리 문학자이자 소설가인 저자의 이력이 응축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소비에트 러시아에서 이디시어로 연극을 했던 베냐민 주스킨이라는 한 배우의 삶을 따라가며, 소비에트 연방이 그와 같은 예술가들을 처음에는 높게 대우해주다가 유대인들을 비롯한 소수민족의 정체성을 지우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했고, 목적이 다한 뒤에는 처형해버렸다는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자기 민족에 대한 ‘문화 말살’에 알게 모르게 가담해버린 한 인간의 이야기가 인간의 삶에 대해, 예술에 대해 많은 여운을 남긴다.

    5장은 일종의 문학 비평 챕터라고 볼 수 있는데, 한국 독자로서는 처음 알게 되는 놀라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로부터 받은 “조금 더 사람들의 기분을 고양시키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인류에 봉사하는 책을 써달라”라는 항의 편지(에 대한 항의)에서부터 시작해 미국/서양/기독교 문학의 전통과 이디시어/히브리 문학을 비교, 대조한다. 전자의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을 때 자동적으로 ‘좋은 인물들이 구원을 받거나 에피파니의 순간이 있거나 인물들에게 은총의 순간이 주어질 것’을 기대하지만, 그것은 모든 문학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룰이 아니다. 이디시어/히브리 문학에는 완결감 있는 해피엔딩이 존재하는 대신 결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놀랍게도 저자는 이것을 “부서지고 회복되지 않는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의 한계를 표현하기 위한 종교적이고 의도적인 장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 흥미를 보이는 작가의 열 살짜리 아이에게 작품의 팟캐스트 버전을 들려주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반유대주의에 많은 곤란함을 느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11장은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보이지만 ‘정전들에 내포된 여성혐오’를 지적하는 관점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우면서도 분노를 자아내는, 그러면서도 통쾌한 문화 비평이다. 저자는 『베니스의 상인』이 유대인 샤일록을 돈밖에 모르는 탐욕스러운 인간으로 묘사하고 있고, 이 작품을 쓰기 얼마 전 셰익스피어가 살던 시기에 유럽 전반에 퍼져 있던 소문들―유대인들이 돈에 대한 탐욕 때문에 살인을 하고 사람의 살을 매매했다는 혐오에 찬 소문 같은―의 존재를 알려준다. 이 작품이 이와 같은 반유대주의적 분위기에서 창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셰익스피어라는 대문호의 이름에 걸리는 추앙 때문에 그 사실을 세상 사람들도, 자신도 애써 알아보지 않으려 했고, 그럼에도 이제 알게 되어 참담하다는, 자녀 세대 유대인들에 대한 근심을 담아내고 있다.

    유럽의 문화와 예술이 어느 미국인 ‘구조자’에게 빚지고 있음을 써 내려간 「사람들을 구하는 일에 대하여」(8장)는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톰 라이스가 “8장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을 만큼 흥미로운 장으로, 전자책으로 단독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2차 대전 당시 유럽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대계 예술가들과 석학들(한나 아렌트, 마르셀 뒤샹, 마르크 샤갈, 막스 에른스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앙드레 브르통)에게 비자를 만들어주고 안전한 나라로 탈출시켰던 ‘선한 비유대인’ 조력자 배리언 프라이의 생애에 관한 기이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그토록 필사적으로 유대인들을 구했는데도 그의 이름은 역사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에게 구조된 유대인 예술가들 대다수는 안전해진 뒤, 구조 활동을 계속하게 작품으로 참여해달라는 그의 요청을 무시했을 뿐 아니라 평생 감사의 인사조차도 하지 않았다. 저자는 이런 기이한 태도 기저에 깔린 심리를 분석한다. 또한 선의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프라이가 당시 다른 ‘보통의’ 유대인들의 구조 요청은 무시하고 오직 ‘유명한 예술가들만’ 구조해주었으며 그 때문에 (자신의 자녀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속물이라 비난받았던 일, 분노조절장애에 가까워 보였던 그의 다혈질 등 그를 둘러싼 많은 이상한 뒷얘기와 후일담들을 전한다. 또한 할리우드가 열광하는 ‘선한 비유대인 구조자들 서사’에 관한 이야기와 한나 아렌트의 ‘악의 진부함’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도 등장한다.

    10장 「블록버스터급 죽은 유대인들」에 이르러 저자의 분노는 깊어지는데, 이 장은 큰 흥행을 거둔 블록버스터 전시회 〈아우슈비츠〉에 대한 비판의 장이다. 이 전시회의 기획은 중국에서 인체 표본을 대량으로 입수해 비판받은 적이 있는 〈인체의 신비〉를 기획했던 바로 그 회사가 맡았다. 작가는 이 방대한 전시회에 직접 가보고, 여기 전시된 유대인들의 물건들이 모두 실존했던 사람들의 물건임을 지적하며, 가스실, 고문실, 나치즘에 관한 방 등 지나치게 방대하고 자세하고 구체적인 전시가 ‘사람들이 이 전시를 보고 나면 반유대주의에 반대하고 유대인을 존중할 것이다’라는 의도와는 정반대로, 홀로코스트를 너무도 압도적인 것으로 제시함으로써 거기에 못 미치는 반유대주의적 혐오와 편견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리는 역효과를 낸다고 주장한다.

    “다른 이를 환대하는 일이 그렇게 미친 짓은 아니에요.”
    타자를 대하는 윤리

    2018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11명이 숨진 학살 현장에서 범인은 “모든 유대인은 죽어야 한다”고 외쳤다. 6개월 후 샌디에이고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피츠버그 총격 사건이 그저 일회성이 아니었고, 유대인 박해의 역사에 있어 미국이 예외가 아님을 알려주는 사건이었다. 이어서 2019년 저지시티에서 미국계 유대인들에 대한 총격 사건이 다시 벌어졌다. 이러한 유대인 ‘혐오 범죄’가 발생했을 때 저자가 다른 이들로부터 가장 자주 들은 말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라는 심심한 위로에 그쳤다. ‘혐오 범죄’가 발생할 때 언론의 요청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냈던 저자는 세 번째 유대인 총격 사건 이후로는 아무도 그에게 어떤 의뢰도 하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어떤 일이 반복되어 일어나면 더는 ‘뉴스거리’가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을 혐오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되었다.

    유대 문화에 대해 “평생에 걸쳐 배울 것과 끊임없이 질문할 것을 요구하는 문화” “불편함을 요구하는 문화”라고 힘주어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을 그럴듯한 해결책이나 결론으로 마무리하지 않는다. 선동이나 행동지침으로 맺는 것도 아니다. 그저 우리에게 무서운 질문을 던져놓을 뿐이다. ‘당신은 왜 죽은 유대인만 사랑하고 애도하는가. 왜 살아 있는 내게서 죽은 유대인을 보는가. 당신은 왜 당신의 살아 있는 이웃을 환대하지 않는가.’

    “우리의 세상은 부서진 세상이다. (…) 부서진 세상을 재건하는 일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거기에는 겸손과 공감,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변함없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 변함없는 인식에는 실천과 경계심, 모든 야경의 밤에 깨어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344,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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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5] 유대인은 도덕적이고 교육적인 목표를 위해 죽게 되어 있는 사람들이었다.
    [P. 20~21] 나는 유대인의 고통스러운 과거에 대한 대중의 엄청난 관심이 살아 있는 유대인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착각했었다. 내가 완전히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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