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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내향형 영어의 비밀 : 그동안 우리는 왜 외향형처럼 공부했을까? / 일간 소울영어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위너스북, 2023
청구기호
420.7 -23-22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31 p. : 삽화, 도표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9352639
제어번호
MONO12023000019799
주기사항
일간 소울영어의 다른 이름은 "레바 김"임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내향형 영어의 비밀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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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재미로 해보는 나의 영어 공부 스타일 진단

Chapter 1. 나는 내향형일까, 외향형일까?
- 내향형은 타인과 거리가 생길 때 자신을 본다
- 한국에서 내향형으로 살기
- 내향형의 영어 실력에 대한 오해
- 내향형들이 영어 공부하는 이유는 다르다
- 내향형의 영어 자신감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① 자존감 높은 영어
- 내향형이 느끼는 영어 공부의 기쁨
- 내향형에게 속도보다 중요한 것
- 내향형과 외향형의 적극성 차이
- 내향형과 외향형에 대한 편견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② 문화 감수성이 실력이 되는 영어

Chapter 2. 내향형 영어의 특징
- 내향형은 실수를 예방하며 배운다
- 외향형처럼 보이는 내향형이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법
- 내향형과 영어 울렁증
- 내향형은 기초를 탈출하면 날개를 단다
- 스몰토크를 싫어하는 내향형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③ 키워드로 소통하는 스파이크 영어
- 내향형도 외향형도 괜찮다
- 내향형의 컨디션 돌보기
- 내향형과 완벽주의
- 내향적인 성격이 바뀌는 순간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④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영어

Chapter 3. 내향형만의 영어 공부법
- 황금 비율의 법칙, 8:2
- 안전지대를 확장하기
- 가성비 좋은 비대면 영어 학습
- 혼잣말의 힘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⑤ 이미지가 떠오르는 영어
- 필사와 낭독
- 영어 수집하기
- 학원이 잘 맞는 내향형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⑥ 말의 의도를 읽는 탁월한 능력

Chapter 4. 성향을 뛰어넘는 단단한 영어 공부법
- 나에게 맞는 목표 세우기
- 완벽주의를 극복하는 방법
- 의도적 연습하기
- 내적 성취를 만끽하라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⑦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영어
- 영어 롤모델 찾기
- 일상 회화의 시작은 쉽게 말하기
- 인피니트 마인드
- 슬럼프를 넘는 연습
[코너] 셀럽들에게 배우는 나다운 영어 ⑧ 나 그대로를 보여주는 용기 있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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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983222 420.7 -23-2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2983223 420.7 -23-2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73185 420.7 -23-2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내향성이 소심함으로 해석되어 자책했던 이들에게
    자기 이해와 위로, 용기를 주는 영어 공부법!

    과거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학원에 가거나, 온라인 강의를 결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돈을 들이지 않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양질의 학습 자료와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 책 『내향형 영어의 비밀』의 저자, 일간 소울영어(레바 김) 또한 그런 영어 채널 중 한 곳이다. 하지만 타 채널들과의 분명한 차별점이 있다. 바로,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한 영어 콘텐츠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까지 준다는 사실이다. 이는 심리학을 전공한 영어 강사라는 독특한 타이틀의 소유자가 운영하는 채널이기에 가능했다.
    저자는 본인의 특성을 살려 영어에 심리를 더한 공부법 책, 『내향형 영어의 비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영어 공부 이전에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는 단계가 선행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20년간 쌓아온 강의 노하우를 살려 각 성향에 맞는 공부법까지 제안한다. n년째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다.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던 영어 공부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확인해 보자. 특히 내향성이 소심함으로 해석되어 자책했던 이들에게 자기 이해와 위로, 용기를 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왜 외향형처럼 공부했을까?
    내향형에 맞는 영어 공부법은 따로 있다!

    우리는 아주 어릴 적부터 외국어의 중요성을 강조 받으며 영어를 공부한다. 하지만 성인이 되는 순간, 영어는 흥미를 잃게 되고 그동안 배운 것들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없는 수준에 머문다. 대부분 그 이유를 ‘주입식 공교육’으로 영어를 습득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책 『내향형 영어의 비밀』에서는 또 하나의 관점을 제시한다. 각자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20년간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그리고 “실전에 부딪히며”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도 의문을 품었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그 의문은 더욱 짙어졌다. 우리의 교육 방식은 외향형에 맞춰져 있지만, 세상에는 분명 내향형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말을 할 때도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인데 영어를 잘하기 위해 성격을 바꿔야 할까요?”라고 물어온 학생에게 “그럼요. 성격쯤이야 영어를 위해서 바꿔야죠”라고 답하기엔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콰이어트』의 저자 수잔 케인에 따르면 외향형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농경사회에서 20세기 산업화가 진행되면서부터였다. 언제나 외향형이 정답인 사회는 아니었다는 말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세상은 또 한 번 크게 변했다. 외향형에만 맞춰있던 그동안의 교육 방식에 의문을 품고, 각자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교육 방식에 있어서 조금은 소외당해 왔던 내향형들을 위한 영어 공부법 책, 『내향형 영어의 비밀』을 썼다.

    n년째 영어 공부해도 입을 못 떼는
    내향적인 당신에게 필요한 영어 공부법 A to Z

    이 책은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 「나는 내향형일까, 외향형일까?」에서는 내향형과 외향형, 두 성향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며 각 성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그다음, 챕터 2 「내향형 영어의 특징」부터는 이 책의 메인 키워드인 ‘내향형’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저자의 유튜브 구독자와 수강생 등 다양한 내향인의 실제 사례를 통해 내향형 영어의 특징과 문제점을 자세히 알아본다. 챕터 3 「내향형만의 영어 공부법」에서는 내향형에 맞는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다. 그동안 외향형에 맞는 교육 방식 탓에 어려움을 느낀 독자라면 이 챕터를 통해 새로운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번 더 생각해볼 것은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다. 내향형과 외향형을 더욱 구분 짓고, 어떤 한 성향이 더 우월하고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마침내 ‘나 다운’ 영어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그래서 마지막 챕터 4 「성향을 뛰어넘는 단단한 영어 공부법」에서는 내향형과 외향형을 나누지 않고, ‘나 다운’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각자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 기초적인 방법부터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꼭 마주하게 되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까지, 모든 이들이 영어를 공부하기에 앞서 든든한 조언을 전한다. 이 책을 먼저 접한 드라마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연출자 황다은은 이미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Will power), 변화하는 방법을 아는 능력(Knowledge),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동안에도 인내하는 힘(Patience)”이 필요하지만, 영어와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 책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변화하고자 의지를 품고, 방법을 찾고, 인내하는 일 모두 마음이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영어와의 관계가 꼬였다고 생각한 이들이라면, 『내향형 영어의 비밀』을 통해 다시금 첫 단추를 잘 끼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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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6~27] 이렇게 인구밀도가 높고, 관계주의적 문화를 가진 한국에 사는 내향형이라면 영어 공부에 앞서 가장 먼저 자기 성향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향형으로서 느끼는 어려움을 영어 공부의 어려움과 혼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hapter 1. 나는 내향형일까, 외향형일까?
    [P. 57] 나의 성향을 무시하고 꾸역꾸역 공부한 영어는 한 줄 스펙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나의 관심사나 재능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기 속도 대로 꾸준히 걸어 나가는 내향형의 영어 공부는 그 자체로 나다움의 역사가 됩니다.
    Chapter 1. 나는 내향형일까, 외향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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