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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 : 왕비릉 답사를 통해 본 조선왕비열전 / 홍미숙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문예춘추사, 2023
청구기호
951.5 -23-33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492 p. : 삽화, 계보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6045829
제어번호
MONO12023000023125
주기사항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2013)의 수정·보완 판임
부록: 1. <조선왕계도> ; 2. <조선 왕릉 42기> ; 3. <조선 원 14기> 외
참고문헌: p. 49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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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 “악한 끝은 없어도 선한 끝은 있다”

1부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
1. 조선 개국을 못 본 향처鄕妻! 신의왕후 한씨 - 건국 제1대 왕 태조의 원비 19
2. 살아서 조선 최초의 왕비가 되었지만 죽어서 조선 최초의 폐비가 된 경처京妻! 신덕왕후 강씨 - 건국 제1대 왕 태조의 계비 28
3. 그대가 너무 먼 곳에 잠든 정순왕후 송씨 - 제6대 왕 단종의 비 43
4. 원손을 낳은 장순왕후 한씨 - 제8대 왕 예종의 원비 66
5. 부덕한 아버지를 둔 공혜왕후 한씨 - 제9대 왕 성종의 원비
6. 칠거지악七去之惡에 걸린 폐비 윤씨 - 제9대 왕 성종의 폐비 80
7.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신씨 - 제11대 왕 중종의 원비 103
8. 왕을 잃어버린 장경왕후 윤씨 - 제11대 왕 중종의 제1계비
9. 천장遷葬을 하면서까지 왕 곁에 잠들려던 악비! 문정왕후 윤씨 - 제11대 왕 중종의 제2계비 123
10. 원비의 아들이 많아 왕 곁을 차지할 수 없었던 장렬왕후 조씨 - 제16대 왕 인조의 계비 138
11.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인경왕후 김씨 - 제19대 왕 숙종의 원비 147
12. 왕 곁을 계비에게 빼앗긴 단의왕후 심씨 - 제20대 왕 경종의 원비 154
13. 아직도 왕을 기다리는 우허제右虛制와 정성왕후 서씨 - 제21대 왕 영조의 원비 162

2부 왕 곁에 잠든 왕비들
1. 시동생이 무서웠던 정안왕후 김씨 - 제2대 왕 정종의 비 177
2. 왕을 만든 여장부 원경왕후 민씨 - 제3대 왕 태종의 비 182
3. 가슴앓이 하다가 죽어간 소헌왕후 심씨 - 제4대 왕 세종의 비 191
4. 죽고, 죽고, 또 죽은 현덕왕후 권씨 - 제5대 왕 문종의 비 204
5. 조선 최초로 여왕 노릇한 정희왕후 윤씨 - 제7대 왕 세조의 비 219
6. 왕위를 도둑맞은 안순왕후 한씨 - 제8대 왕 예종의 계비 231
7. 후궁들의 멘토 정현왕후 윤씨 - 제9대 왕 성종의 제2계비 241
8. 그래도 연산군 곁을 찾은 폐비 거창군부인 신씨 - 제10대 왕 연산군의 비 248
9. 억울하게 남편을 잃은 인성왕후 박씨 - 제12대 왕 인종의 비 261
10. 마마보이의 부인이 된 인순왕후 심씨 - 제13대 왕 명종의 비 266
11. 적자를 낳아주지 못한 의인왕후 박씨 - 제14대 왕 선조의 원비 273
12. 적자를 낳아준 인목왕후 김씨 - 제14대 왕 선조의 계비 283
13. 날벼락 맞은 폐비 문성군부인 류씨 - 제15대 왕 광해군의 비 298
14. 삼궤구고두례三跪九叩頭禮로 항복 례를 한 왕의 비 인열왕후 한씨 - 제16대 왕 인조의 원비 311
15. 꾸지 않았을 꿈을 이룬 인선왕후 장씨 - 제17대 왕 효종의 비 320
16. 홍수의 변紅袖之變을 일으킨 명성왕후 김씨 - 제18대 왕 현종의 비 331
17. 죽어서도 여인들 틈바구니에 낀 남편을 바라보아야 하는 인현왕후 민씨 - 제19대 왕 숙종의 제1계비 344
18. 인현왕후 민씨가 부러운 인원왕후 김씨 제19대 왕 숙종의 - 제2계비 357
19. 자녀를 낳을 수 없어 안타까웠던 선의왕후 어씨 - 제20대 왕 경종의 계비 365
20. 원비를 어이없게 만든 당돌한 계비 정순왕후 김씨 - 제21대 왕 영조의 계비 373
21. 왕비가 되어서야 마음을 놓았을 효의왕후 김씨 - 제22대 왕 정조의 비 382
22. 안동 김씨에게 세도정치 물꼬를 터준 순원왕후 김씨 - 제23대 왕 순조의 비 390
23. 왕 곁에 계비와 함께 잠든 효현왕후 김씨 - 제24대 왕 헌종의 원비 399
24. 왕 곁에 원비와 함께 잠든 효정왕후 홍씨 - 제24대 왕 헌종의 계비 405
25. 강화도령 아내가 된 철인왕후 김씨 - 제25대 왕 철종의 비 413
26. 일본인들에게 살해된 후 시신이 불태워진 명성황후 민씨 - 제26대 왕 고종의 비 423
27. 한 지붕 세 가족이 된 순명황후 민씨 - 제27대 왕 순종의 원비 445
28. 망국의 슬픔을 겪어야 했던 순정황후 윤씨 - 제27대 왕 순종의 계비 454

글을 마치며 - 간추린 조선왕조 이야기 463

부록 1 〈조선왕계도〉 472
부록 2 〈조선 왕릉 42기〉 482
부록 3 〈조선 원 14기〉 485
부록 3 〈조선 원 14기〉 485
부록 4 〈대원군 묘 3기〉 486
부록 5 〈태조의 4대조 왕릉 4기〉 487
부록 6 〈조선 왕릉 상설도〉 488

참고문헌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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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73824 951.5 -23-33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중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0여 년간 왕릉 답사의 결실
    조선 왕비의 무덤 속 이야기를 파헤치다!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은 조선 왕조사에서 왕비가 되었지만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여인들의 애달픈 이야기다. 조선은 519년에 걸쳐 27명(2명의 폐왕 포함)의 왕이 이끌어왔다. 그 왕들 곁에서 41명(3명의 폐비 포함)의 왕비들이 파란만장한 삶을 펼치면서 조선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였다. 사실상 조선왕조 이야기 중 왕들의 이야기보다 왕비들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해주는 것이 사실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왕 곁에 잠들고 싶어 했던 왕비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는 여간 흥미로운 게 아니다. 그 흥미로움에 끌려 저자는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을 쓰게 되었다.
    10년 전, 문화재청의 허락을 일일이 받아가면서 왕릉 답사를 모두 마친 저자는 글과 사진을 정리하여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이라는 책을 써서 출판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비들》은 2013년 첫 선을 보인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의 수정·보완 판이다. 10년 전과 달리 왕릉의 수복방과 수라간 등이 대부분 복원되어 자료 사진을 다시 찍어 교체하였고, 조선왕조실록을 일일이 검색하여 내용도 여러 군데 수정·보완하였다. 그리고 전작에서 다룬 후궁들 이야기는 빼고 이 책에서는 왕비들의 이야기에만 집중했다.
    저자는 미치지 않으면 다다를 수 없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 고사를 수시로 떠올리며 그야말로 미친 듯이 찾아다녔다고 한다. 왕릉이 그게 그것 같지만 무덤 속의 주인공들이 다르듯 모두가 다르다. 우선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다르고, 건축물의 배치와 모습이 조금씩 다르고, 능침의 모습과 석물들의 크기, 조각 솜씨 또한 다르다. 무엇보다 계절마다 자연환경이 달라 가슴 벅찰 때가 너무나 많았다는데, 저자는 각각의 왕릉이 저마다 내뿜는 그 모든 사연들을 정성껏 기록하고 사진으로 배치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어느 왕비가 왕 곁에 잠들지 못하고 홀로 누워 밤낮으로 뒤척이고 있는지, 어느 왕비가 왕 곁에 나란히 잠들어 행복해하고 있는지, 그 주인공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의 역사를 이해함과 동시에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잠들어 있는 조선의 왕들과 왕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한 몰두와 몰입의 기록
    500년 조선 왕조의 애달픈 비사가 펼쳐지다!


    알고 보면 왕의 원비라고 왕 곁에 잠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조선의 왕비들 중 28명만이 왕 곁에 잠들었고, 원비 8명, 계비 5명은 홀로 잠들었다. 왕의 아들을 낳았다고, 왕의 총애를 받았다고 해서 왕 곁에 잠들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후궁은 아무리 왕의 사랑을 독차지했더라도 왕 곁에는 잠들 수 없었다. 왕을 낳은 후궁이어도 살아서와 달리 왕 곁에는 얼씬도 못하였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왕들보다 왕비들 이야기가 더 흥미롭다. 비운의 왕비들이 많아 마음은 아플지언정 그들로 인하여 조선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 것도 사실이다. 왕비들을 비롯한 수많은 왕의 여인들 이야기가 오늘날 문화콘텐츠가 되어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왕들의 이야기 못지않게 왕비들과 후궁들의 이야기가 문학을 비롯한 TV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 영화, 연극 등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 곁을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만나본 왕비들은 모두가 스토리텔링의 보고다. 저자가 완벽한 몰두와 몰입으로 완성해낸 《왕 곁에 잠들지 못한 왕의 여인들》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다가갈 것이다. 500년 조선 왕조의 애달픈 비사가 오늘 이 순간에도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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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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