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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물 괴담 :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저주받은 물건들에 얽힌 기묘하고 오싹한 실제 이야기 / J.W. 오커 지음 ; 김문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미래타임즈, 2023
청구기호
001.94 -23-1
자료실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19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5781899
제어번호
MONO12023000031641
주기사항
원표제: Cursed objects : strange but true stories of the world's most infamous items
참고문헌: p.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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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저주받은 물건의 비밀에 대하여

1장 유리창 너머의 저주

호프 다이아몬드
냉동인간 외치
마오리 타옹아
투탕카멘의 무덤
무라마사의 도검
불운의 미라
실비아누스의 반지

2장 묘지의 저주
블랙 애기
비에르케토르프 룬스톤
티무르의 무덤
블랙 에인절
칼 프루이트의 묘비
청동의 여인
셰익스피어의 무덤

3장 다락방의 저주

우는 소년의 그림
죽음의 발레로이 의자
디벅 상자
바사노 꽃병
루돌프 발렌티노의 반지
로버트라는 이름의 인형
버스비의 스툽체어
주술에 걸린 서랍장

4장 돌에 갇힌 저주

아버지의 뿔을 지닌 꼬마 매니
저주의 돌
패트릭 해밀턴의 모노그램
저주받은 기둥
헥샴 두상
호박의 방
카후엔가 패스의 보물

5장 저주받은 물건의 비즈니스 세계

인형 애나벨과 워런 컬렉션
존 재피스 초자연박물관
잭 바갠스의 공포 박물관
이동식 초자연현상과 오컬트 박물관
이베이의 저주받은 물건들

6장 왜 이 물건은 저주를 받지 않았는가

미라가 된 뒤셀도르프 뱀파이어의 머리
미첼-헤지스의 수정 해골
아서즈 시트의 미니어처 관
제임스 앨런의 살가죽으로 만든 책
안티키테라 기계

7장 기계의 저주

프라하 오를로이
헝가리의 자살 노래
제임스 딘의 포르쉐 550 스파이더
0888-888-888
버저크 비디오 게임기
행운의 이메일

에필로그
두려운만큼 매혹적인 물건들의 이야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075137 001.94 -23-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저주받은 물건들에 얽힌 기묘하고 오싹한 실제 이야기
    - 공포영화 시리즈 ‘컨저링’에 등장하는 누더기 인형 ‘애나벨’
    - 타이태닉 호를 침몰시키고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켰다는 소문을 가진 ‘불운의 미라’
    - 공포영화 ‘포제션’을 탄생시킨 이베이 판매품 ‘디벅 상자’
    - 한 가문에서만 열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주술에 걸린 서랍장’
    - J. R. R. 톨킨의 《호빗》에 영감을 준 로마의 유물 ‘실비아누스의 반지’
    그 외에도 수많은 괴담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저주받은 물건들에 얽힌 기묘하고 오싹한 실제 이야기
    보이는 대로 믿지 마라 !

    평범해 보이는 물건이지만 무시무시한 저주받은 물건일 수도 있다.
    저주받은 물건은 박물관이나 묘지뿐 아니라 당신의 집 한켠에 자리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의 이야기는 무수히 많은 공포영화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설, 그리고 캠프파이어에서 나누는 무서운 이야기에 영감을 주었다.
    악명 높은 저주받은 물건 가운데 상당수가 놀랄 만한 역사적 사건이나 문제적 인물들과 얽혀 무시무시한 궤적을 남겼지만, 지금껏 이 무시무시하고 이상한 물건들에 담긴 실화가 흥미진진하고 오싹한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적은 없었다.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은 다음의 괴담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공포영화 시리즈 ‘컨저링’에 등장하는 누더기 인형 ‘애나벨’
    • 타이태닉 호를 침몰시키고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켰다는 소문을 가진 ‘불운의 미라’
    • 공포영화 ‘포제션’을 탄생시킨 이베이 판매품 ‘디벅 상자’
    • 한 가문에서만 열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주술에걸린 서랍장’
    • J. R. R. 톨킨의 《호빗》에 영감을 준 로마의 유물 ‘실비아누스의 반지’
    그 외에도 수많은 괴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물건들에 얽힌 이 기묘한 실화들은 진심으로 괴담을 믿는 이들뿐 아니라 역사 덕후들, 공포물 팬들, 그리고 등골 오싹해지는 괴담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홀릴 것이다.

    저주받은 물건의 비밀에 대하여

    겉보기에 무해한 물건이 당신의 인생을 망쳐 버릴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물건을 소위 저주받았다고 한다. 저주받은 물건은 화병일 수도, 의자일 수도, 그림이나 인형일 수도 있다. 집 주변에, 다락과 지하실에 널려 있는 모든 것이 저주받은 물건일 수 있다. 저주받은 물건은 박물관에서 얇은 유리창으로 일반 대중과 떨어진 상태로 보관될 수도 있고, 평범한 동상이나 바위인 척하며 야외공간에 자리할 수도 있다. 저주는 무엇에든 깃들 수 있지만, 사람들은 때늦은 뒤에야 그 사실을 깨닫곤 한다.

    그렇다면 저주받은 물건이란 무엇일까?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저주받은 물건이란 ‘그 주인 또는 물건을 만진 사람에게 불운이나 피해, 또는 죽음을 가져다주는 생명 없는 물체’다. 물건이 저주받는 이유는 강력하고 신령스러운 지식을 가진 사람이 마법을 걸었기 때문이다. 또는 엄청난 비극이 벌어진 자리에 존재하는 바람에, 배터리처럼 어둠의 에너지를 흡수해 다른 불행이 퍼져나가는 동력을 제공하는 것일 수도 있다. 처음부터 사악하게 만들어져서는 '메이드 인 차이나' 스티커를 달고 나갈 수도 있고, 이 모든 것이 그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수정 해골과 소름 끼치는 인형들, 아주 작은 바위 얼굴과 고대 무기 등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애나벨 인형과 호프 다이아몬드처럼 유명한 물건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물건들의 이야기도 있다. 작가는 몇몇은 직접 찾아가 보는 위험을 무릅썼고, 심지어 그중 하나를 집에 들이기까지 했다.
    ‘저주받은’이라는 말은 마케팅 용어로 특권을 누리면서, ‘저주받은 물건의 비즈니스 세게’가 등장한다. 저주받은 물건들이 박물관에 수집되고 전시되며, 심지어는 이베이에서 팔리기까지 하는 곳이다. 당신은 기술과 디지털의 산물조차 저주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는 ‘무심코 벼룩시장이나 골동품 가게에서 그 물건을 사서 집에 들일 수 있는가?’라든지 ‘박물관에서 그 물건과 스쳤다가 영원히 저주받을 수 있는가?’라는 무시무시한 행동 원칙을 따라가 봤다. 바로 그 내용이 몇 가지 눈길을 끄는 예외와 함께 이 책에 담겼다.

    이국적인 동네의 땅속 깊숙이 파묻혀 있던 오래된 관에서 훔쳐 낸 고대 유물만이 당신의 삶을 영원히 망쳐 버리는 게 아니다.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인, 어머니가 동네 창고 세일에서 사다 준 ‘난 월요일이 싫어’ 커피잔이 저주받은 물건일 수도 있다. 그러니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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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6] 에벌린은 호프 다이아몬드를 소유한 수십 년 동안, 수없이 많은 파티에 이 장신구를 하고 갔다. 왕관 모양의 에이그레트(aigret)와 함께 머리에 장식하기도 했고, 목걸이처럼 착용했으며, 심지어 자기 개에게 달아주기도 했다. 사제에게 다이아몬드를 축복하는 기도를 받았고, 찰스 린드버그(Charles Lindbergh)의 아들이 유괴되었을 때 그 몸값을 대주느라 임시로 전당포에 맡기기도 했으며, 호프 다이아몬드의 저주에 관해 자유롭고 유쾌하게 수다를 떨곤 했다. 에벌린의 아홉 살 난 아들이 차에 치여 숨졌을 때, 《뉴욕타임스》는 비극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그 보석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호프 다이아몬드)
    [P. 57] 비밀리에 미라를 태우고 수송한 타이태닉호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가 있다. 불운의 미라가 등장하는 이야기에서는, 대영박물관이 저주 때문에 너무 많은 직원과 방문객을 잃은 데 질려 이를 미국의 박물관이나 부유한 수집가에게 팔아 운송하는 과정에서 타이태닉호에 실려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불운의 미라는 타이태닉호의 침몰에도 살아남을 정도로 운이 좋았다. 저주받은 물건은 1912년 미국에 도착했고, 곧장 큰 혼란을 일으키고 나서 2년 뒤 원래의 발송자에게로 돌아갔다. 미라를 돌려보낸 배는 RMS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Empress of Ireland) 호였는데, 이 배 역시 퀘벡 세인트로렌스 강에서 SS 스토스타드 호와 충돌해 천 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불운의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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