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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시절 언어 : 희망을 부르는 따뜻한 허밍 / 김준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포르체, 2023
청구기호
811.8 -24-52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31 p.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3584088
제어번호
MONO12024000001378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28-331

목차보기더보기

들어가며 인생을 그리는 물감 [9]

1장 봄 희망을 말하면 희망이 보인다
희망은 볕뉘 같은 것 [14]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오늘뿐 [18]
조연이라도 괜찮아 [22]
대도무문(大道無門) [28]
토 달지 마 [32]
황(黃) [35]
여섯 자 몸의 생사는 세 치 혀에 [40]
한 걸음조차 내딛기 버거울 때 [45]
언어의 무게 [49]
희망을 말하면 희망이 보인다 [53]
희망은 능동태 [58]
만약과 만일 [61]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63]

2장 여름 이야기는 사랑의 기억을 품고
반려, 가슴에 묻다 [70]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73]
첫사랑 [77]
흐노니 [81]
향수와 와인 그리고 언어 [84]
기억은 멀고 추억은 가깝다 [89]
사랑을 빚는 사람 [92]
싫어해. 아니, 미워해 [96]
7월의 매미에게 [101]
심장과 마음 [106]
적(赤) [109]
낭패와 비목 [113]
슬픈 얼굴로 죽을 순 없다 [117]
사랑은 위대하고, 평화는 고귀하다 [123]

3장 가을 나의 행복, 나의 언어
온전히 나로 존재한다는 것 [128]
레푸기움으로의 잠적을 꿈꾸며 [134]
항행선(恒幸選) [138]
죽은 이의 얼굴에 대고 뜬 밀랍 틀 [143]
어부의 품격은 잡은 고기에서 나온다 [148]
찍기 전에 먹어라 [151]
회고 절정 [154]
행복한 이기주의자 [158]
생채기 [161]
흑(黑) [164]
독창성에 관하여 [168]
여행은 소개팅 [172]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176]

4장 겨울 찰나의 말 그리고 삶
인생은 한정판 [182]
가마 타고 와서 상여 타고 가는 것 [187]
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다 [191]
청(靑) [195]
간결하게 말하고, 간소하게 살고 [199]
인간은 상상으로 비겁해진다 [203]
외로움에 마주 서 [207]
어떤 이의 행복 [212]
꼬막 고르기 [215]
예상 밖의 선전 [218]
경주하다 [222]
그렇게 자식에서 부모가 된다 [227]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231]
21그램의 생과 사 [235]
오체투지(五體投地) [238]
지렁이의 소명 [242]

5장 다시, 봄 관계의 맛, 신뢰 한 스푼 진심 두 스푼
쓰는 인간에 대하여 [246]
미소를 짓다 [252]
눈을 보고 말해요 [255]
기억은 다르게 적힌다 [259]
인연(因緣) [263]
제주 태경장에서 [266]
철새와 텃새의 약속 [272]
관계의 맛 [275]
백(白) [279]
나 코로나인 거 같아 [283]
1퍼센트의 믿음 [288]
거울 속 자신과의 대화 [293]
뭔 말인지 알죠? [296]
오지랖은 접어두는 것 [301]
몸, 말, 맘 [304]
가지치기의 미학 [307]
최고의 인터뷰 [311]
연골을 지켜라 [316]
집밥, 가족의 마법 [320]

나가며 해피엔드 [324]
참고 자료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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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58697 811.8 -24-5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058698 811.8 -24-5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96027 811.8 -24-5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다정한 시선, 헤아리는 마음, 진심을 쌓는 사람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 우리를 살게 하는 언어
    보이지 않는 희망을 말하다


    삶에 바람이 불어오면 바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엎드려 있다고 해도 찬 공기와 흙모래가 입안에 들어갈 것이고, 바위 뒤에 숨는다고 찬 공기가 바뀌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저 내일을 기다린다. 《시절 언어》는 우리에게 찬바람을 버텨내고 삶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20년 차 앵커이자 스토리텔러인 저자는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마주한 희망의 장면을 포착하여 다정하게 그려낸다. 저자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낼 힘과 다시 꿈꾸게 하는 여지를 준다. 누군가와 만나고, 대화하는 일상의 순간이 쌓여 시절을 만든다. 저자는 관계에 있어 “내가 한 발짝 더 앞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저자의 철학은 행복과 슬픔이 삶을 바라보는 마음과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결국 순리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억지로 붙잡아도 떠나갈 인연은 결국 사라지고, 이어질 인연은 남아서 함께 시절을 이룬다. 그러니 우리에게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에 좀 더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 사람과 온기로 따뜻한 시절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삶은 우리가 용기를 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한,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다”

    삶에 지치고 길 잃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파도 속 등대가 되어 줄 따뜻한 조언


    보통의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시대다. 시대가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무작정 노력하다 보면 자신이 제대로 사는 건지 확신하기 어려워진다. 이 책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고민에 대해 꼭 필요한 따뜻한 조언을 해 준다. 저자는 자신이 지나온 시절을 이야기하며 조금 헤매도 괜찮다고, “늦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 발길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삶에 지각은 없다.”라고 말한다. 따뜻한 희망을 품은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삶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 최근 불황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배려하고 부족한 면은 보듬어 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유명한 격언이 말해주듯 언젠가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한 줄기의 희망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당신의 삶을 조금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고,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김혜남 작가, 이기주 작가, 이해인 수녀, 음악가 하림 강력 추천!

    20년 차 앵커가 전하는 희망의 언어, 관계의 문을 여는 말의 힘
    희망, 사랑, 행복, 삶… 우리를 연결하는 다정다감 에세이


    각자의 언어는 저마다 다양한 빛깔을 품고 있다. 누군가의 말은 노란색일 것이고, 누군가는 파란색, 혹은 흰색일 수도 있다. 베테랑 앵커로 오랫동안 말하기에 관해 강연해 온 저자는 누구보다 언어의 다채로움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한 가지에만 국한하지 않고, 최대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했다. 각 장을 계절의 흐름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희망, 2장에서는 사랑, 3장에서는 행복, 4장에서는 인생, 5장에서는 관계를 주로 다뤘다. 계절로 나누어진 시절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자신만의 희망을 찾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은 소유가 아닌 나눔”이며, “사랑의 기억을 품고 그 사랑을 나눌 때 더 많은 아름다움이 찾아온다.”라고 이야기한다. 날이 추워질수록 따스한 햇볕과 같은 위로가 필요해진다. 이 책을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읽는다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매 순간을 충실히 사는 것만으로 이미 우리의 삶은 훌륭히 선전하고 있다.” 저자는 너, 나, 우리를 연결하는 다정한 이야기를 모두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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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17] 희망이란 ‘볕뉘’다. 항상 주의 깊게 찾아 나서고 그 행보를 주시해야 한다. 마음 속에서 구체화하지 못하는 희망은 구름 가장자리에 머문 은색 선과 같다. 때를 놓쳐 해가 지고 나면 영영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먹구름이 눈앞을 가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 속에 있는가? 그렇다면 그때야말로 희망을 찾을 때다. 희망이 없다고 가정하면 희망이 없다고 확신하게 된다. 경우의 수는 항상 존재한다.
    - 희망이란 볕뉘 같은 것
    [P. 33] 명확한 의사 표현을 원하는 이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25글자 이내로 정리해 보라고 조언해 왔다. 크게 부족하지도 많이 넘치지도 않게 말이다. 짧다고 미덕인 것도 아니며, 길다고 주제를 더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못하겠다면, 그 말은 넣어 두는 것이 좋다. 정리되지 않은 마음과 생각은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그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토 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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