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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 Why not travel alone / 이소정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동양북스, 2023
청구기호
811.6 -24-15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31 p. : 삽화 ; 20 cm
총서사항
Collect ; 25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7689811
제어번호
MONO12024000003156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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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배낭을 챙기며

1장 계획은 없지만 오히려 좋아

프랑스

달콤한 시작, 쌉쌀한 헤어짐
빵야, 빵야
계획은 없고 그냥 놀고 싶습니다
여행의 두 가지 원칙

포르투갈

인생 여행지
털털한 밤
카보 다 로카
유난 떨기

탄자니아

아무튼 도착
하쿠나마타타
언니 예찬
디스 이즈 아프리카
굿 럭
야성과 여성
나의 첫 아프리칸 친구
많이 시스터즈
호화 배낭여행자
사파리

브라질

사람은 둘, 담력은 하나
신라면과 타코

아르헨티나

안녕을 바라는 일
우주먼지
오늘은 오늘치 걱정만
와인, 소고기, 탱고
비글해협 투어
펭귄섬
외로움 부치기
우연이 겹치면 우정 1
우연이 겹치면 우정 2

볼리비아

포기 유발
고생 끝에 낙이 우유니
당나귀가 여행을 떠난다고
말이 되어 돌아오지 않는다

쿠바

쿠바 대첩
두 번째 신혼여행
첫 번째 결혼기념일

멕시코

언제나 다른 뒤 맑음
옥탑 로맨스
남겨진 것

2장 낭비할수록 선명해지는 취향

발리

다시 시작하는 축제
우기를 여행하는 방랑객을 위한 안내서
신들의 섬

베트남

무지 신고식
불편한 여행
칵테일

인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형체 없는 미움
일상의 바라나시
홀리 축제

네팔

여행 진화형 인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절절포 정신!
마중
언제나 잘못된 길

인도

다시, 인도
인도 기차
안녕, 자애로운 나의 도시

파키스탄

라마단을 아십니까?
훈자마을
훈자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 검색

태국

마음이 간지러운 언어
갈증
마침내 실패
이별

Epilogue 배낭을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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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71030 811.6 -24-1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071031 811.6 -24-1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91632 811.6 -24-15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중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여행에 정해진 게 어디 있던가.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이다.”
    자기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줄 여행 기록


    19세 남들이 평생직장이라 부르는 대기업 취업, 25세 연간 퇴사율이 1%도 되지 않은 대기업 퇴사, 26세 평생 비혼주의라고 외치고 다니다가 돌연 결혼, 27세 결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혼자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났다.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는 기혼 여성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보낸 1년간의 기록이 담긴 생생한 여행기이다.

    저자는 파워 p, 무계획 여행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만큼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정해진 루트와 계획대로 하는 여행은 오히려 노잼?! 무모한 결정은 어떤 때엔 가뭄이 든 마음을 더욱 척박하게 하기도 하지만, 가뭄이 들면 나무는 필요한 영양분과 수분을 위해 깊은 뿌리를 내리는 법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태도를 경험하며 더욱 성장해나간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여행기를 기록하였으며, 여행 중에는 생생한 각국의 현지 영상을 전하는 톡파원이 되어 여섯 번(볼리비아, 에콰도르, 쿠바, 헝가리, 발리, 베트남) 출연하였다.

    27살, 결혼한 지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1년간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혼자!


    어린 나이에 대기업에 입사해 외제차를 타고, 비싼 레스토랑을 가고, 분기마다 명품을 샀다. 사도 사도 부족하고 그럴수록 허기가 졌다. 그 시절 유일하게 배부른 날이 여행을 떠났던 시간이었다. 그녀는 또래 친구들이 차곡차곡 경험을 모아 취업할 때 정년 보장의 안정한 직장을 나와 장기 여행을 결심했다.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는 거절했다. 하지만 그는 배낭을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하는 싶은 여행, 결혼하고도 할 수 있어!” 그렇게 그녀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무계획 그리고 불편한,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
    그저 하고 싶은 대로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기


    “불편한 여행을 한다는 것, 시간을 들여서 굳이 귀찮아진다는 것은 이제 내게 속절없이 좋아할 거라는 말과 동일하다.”
    _215쪽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이 여행에서는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도 나를 꾸며낼 필요도 없다. 낯선 이를 만나고, 매순간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삶의 방식을 배우기도 하고, 함께 동반한 여행자를 통해 또 다른 여행의 방식을 경험한다. 저자는 여행은 행복한 도피처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 안으로 들어가 하루하루를 감상하고, 이방인으로 살다 보면 오히려 일상이 그리워지고 언젠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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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25] 애초에 목적지가 없으니 길을 잃을 일도, 기차를 잘못 탈 일도 없다. 어떤 유명 관광지를 가는 순간보다도 순수하게 설레었다. 계획과 목적이 없는 여행은 종종 두려움을, 때로는 불안을 부른다. 하지만 가끔, 어딘지 모를 길 위에서 찾아오는 선물 같은 자유로운 순간이 있다. --- 「계획은 없고 그냥 놀고 싶습니다」중에서
    [P. 42] 낯선 이를 만난다는 것. 거리낌 없이 나의 약한 부분을 테이블 위에 내놓고 대화하는 순간들, 어떤 해방감이 나를 감쌌다. --- 털털한 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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