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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 / 나겨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드레북스, 2024
청구기호
155.232 -24-4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162 p.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8612236
제어번호
MONO1202400001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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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__혼자 울고 혼자 탓하지 마라
그런 날은 언제라도 온다
고슴도치의 기상 시간
때로는 모른 채 하고 싶다
더 이상 혼자 울지 마라
상처받지 않고 사는 법
내가 어떤 사람이더라도
선을 넘지 마세요
예민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자신을 오롯이 세우는 힘

2장__나다워서 남들과 다른 거야
예민함이 병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그날입니다
민감한 걸까 섬세한 걸까
예민함을 다루는 방법
너의 예민함이 좋아
가만히 두면 결국 흘러갈
밀어내지 말고 받아들이자
나와 화해하기
숨어 있는 아이를 위하여
그런 사람인 것
나는 늘 이별을 생각한다
지금 괜찮아지는 중

3장__나는 나를 응원한다
누구도 아닌 시간
온전히 나만의 꽃으로
나는 나를 응원한다
제 인생은 제 거랍니다
그 말이 너무 고마운 날
그러니까 무너지지 마
잘되지 않으면 어때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

4장__지금 더 단단해지는 중
예민한 사람의 자기방어
자신을 용서하세요
이제는 더 이상 내게 화내지 않는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섬세함
예민함이 문을 두드릴 때
우리에게 필요한 한 걸음
지금 더 단단해지는 중
그에게 좋은 사람일 이유는 없다
이제 나는 묻지 않는다
차이콥스키와 고흐처럼
행복한 고슴도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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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76222 155.232 -24-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076223 155.232 -24-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중
B000098014 155.232 -24-4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남들과 다른 내가 아니라
    남들보다 특별한 나


    “나는 정말 진심으로 예민한 나를 사랑하는가? 이 질문이 싫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나의 예민함이 삶을 방해하던 수많은 순간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그동안 예민한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민함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성격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기질이다. 그러므로 지나친 자기연민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 예민함을 잘 다스리고 예민함이 가진 장점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 세상을 잘 살아가면 된다. 예민한 사람이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단점으로 보는 순간 세상은 더 어두워지게 마련이다.

    ‘나는 정말 예민한 걸까?’
    예민하기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수많은 장점이 있다
    그렇게 자신에게 말해야 한다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


    이 책을 펼쳐 읽고 있다면, 예민한 자신을 싫다고 생각하는지, 어느 정도 좋다고 생각하는지, 예민한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인가? 설령 자신도 모른다고 해도, 혹은 싫어하는 단계라고 해도 괜찮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 단계인지 알게 될 뿐 아니라 예민한 자신을 알게 모르게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테니까.

    예민함은 남들과 다른 내가 아니라 남들보다 특별한 나만의 능력이다. 그리고 남들에게 내 예민함을 존중받고 싶다면, 나 자신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 그 존중은 나의 장점을 제대로 알고, 또 스스로 진정한 장점으로 받아들였을 때 가능한 일이다. 나의 예민함을 내가 사랑할 때 진정한 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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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19] 유독 예민해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꼭 하루가 아니라 한때다. 때로는 일주일, 몇 주, 길면 한 달까지. 최근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일들을 겪고 그 모든 사건이 합쳐져 나 자신을 더 예민한 사람으로 만든다.
    한때는 예민한 사람이 문제인지, 예민하게 한 사람이 문제인지 토론한 적이 있다. 물론 정답이 있는 일이 아니었다. 내가 가진 예민함은 내 사람을 지키는 무기로 사용할 거라고 했지만, 그 토론에서 이기고 싶어질 정도로 나를 예민하게 하는 이들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내 인내심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하게 하기가 싫어서. 그러다 혹시 나 자신까지 싫어질까 걱정되어.
    [P. 26] 예민함을 무기로 쓰며 살 거라고 했지만 가끔은 무딘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애써 감춰서 누군가를 지킬 필요가 없도록, 내 예민함에 내가 지치는 일이 없도록. 온종일 불편했던 말 한마디, 누군가의 표정, 하지 말아야 하거나 해야 했던 말을 떠올린다. 바쁘게 보내는 시간의 틈으로 그런 생각들이 들어오면 내 시간은 균형을 잃고 쓰러진다. 그래서 하루가 더뎌지는 것이 질릴 때쯤 신경쓰이는 새로운 일이 그림자처럼 따라와 그늘을 만들고 서늘하게 한다. 어떤 일이든 쉽게 넘길 수 있다면, 가끔은 그냥 금방 잊어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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