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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말을 못하면 들으면 된다 : 마음이 열릴 때까지 죽도록 듣는 악마의 경청 / 나카무라 아츠히코 지음 ; 양필성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마인드빌딩, 2024
청구기호
808.56 -24-12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37 p. : 삽화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2886459
제어번호
MONO12024000024277
주기사항
원표제: 悪魔の傾聴 : 会話も人間関係も思いのままに操る
표제관련정보: 대화의 주도권은 항상 듣는 사람에게 있다 ; 듣기를 무기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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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기초편 - 픽업 질문과 눈사람 기술
1. 대화의 3대 악(惡)
2. 기본 기술, 픽업 질문
3. 상대방의 욕망과 감정을 의식한다
4. 이야기를 굴리는 눈사람 기술
5. 처음 만난 이성에 대한 첫마디
6. 처음 만난 사람과의 첫 대화

제2부 실천편 - 악마의 경청을 능숙하게 구사하다
7. 악마의 경청에 적합한 장소는 어디인가
8. 점심시간에 붐비는 식당에서의 경청
9. 4인용 테이블에서 어디에 앉아야 할까
10. 경청에 임하는 마음가짐
11. 경청을 시작하는 방법
12. 경청의 범위를 넓히는 질문 방법
13. 경청에 필요한 시간
14. 경청 중, 듣는 사람의 의견
15. 도움이 필요한 상대방에 대해서
16. 상대방이 정신장애를 고백했다
17. 상대방의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흐를 때

제3부 악마가 되기 위한 마음의 조정 - 욕망 정리와 마음의 센터링
18. 경청에 임하는 자세, 욕망 버리기
19. 복지 현장에서의 욕망 버리기
20. 상대방에게 신뢰받는 조건
21. 사장과 부장의 의견 차이가 클 때
22. 다양한 가치관이 뒤섞여 있을 때
23. 지위가 압도적으로 위인 사람과 이야기할 때
24. ‘성장’, ‘배움’은 위험한 단어다
25.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기 위한 좌우명
26. 상대방이 자살 미수 경험을 말할 때
27. 험난한 인생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28. 수용 능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
29. 상대방이 죽고 싶다고 말할 때

제4부 상급편 - 사람의 속마음을 끝까지 듣기 위한 11가지 테크닉
듣는 사람은 창조자다
테크닉① 상대방의 비언어 메시지를 느낀다
테크닉② 출발점을 만들어 상상하는 ‘이미지 접근법’
테크닉③ 강도가 강한 말을 끌어내기 위한 ‘역 가설 접근법’
테크닉④ 머릿속에서 영상화할 수 있을 때까지 듣는 ‘극장형 이미지 접근법’
테크닉⑤ 상대방이 말한 키워드에 주목하는 ‘키워드형 접근법’
테크닉⑥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물어보는 ‘역 라이프 히스토리형 접근법’
테크닉⑦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재정 접근법’
테크닉⑧ 이유를 깊이 파고드는 ‘딥 드릴 접근법’
테크닉⑨ 연애 성향을 통해 인격을 파악하는 ‘연애 접근법’
테크닉⑩ 상대방의 상황을 예측하여 이야기를 끌어내는 ‘가설 접근법’
테크닉⑪ 환경에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무빙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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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092570 808.56 -24-1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092571 808.56 -24-1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99465 808.56 -24-1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듣기를 무기로 만드는 법
    대화의 주도권은 항상 듣는 사람에게 있다!


    사람들은 모두 말을 잘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말을 잘해야만 인간관계도, 사회생활도 잘할 수 있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다고 해서 변하는 건 딱히 없다. 아무리 책을 읽고 연습한다 해도 사람을 만나는 게 어렵고, 만나서 질문을 하고 대화를 주도하는 일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맞는 자기계발과 방법이 있듯이 대화와 인간관계도 스스로에게 맞는 옷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30여 년 동안 사람들을 인터뷰한 일본의 저명한 르포 작가다. 극단적인 낯가림과 수줍음 탓에 인터뷰를 망치는 날이 빈번하던 그는, 인터뷰를 하고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말하는 것’이 아닌 ‘듣는 일’에 매달렸다. 듣기만으로 ‘대화가 된다’고 상대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저자는 대화를 나누는 일에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 자신이 르포 작가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오며 쌓아오고 경험한 ‘듣는 대화’의 기술을 아주 상세하게 담았다.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위한 대화의 방법 중에 말하기만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대화에서 주도권은 언제나 듣는 사람에게 있다. 말하기의 주도권을 빼앗을 수 있는 ‘듣는 대화’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도쿄 빈곤 여자》 100만 부의 신화!
    30년 동안 현장에서 3,000여 명을 취재한 논픽션 작가
    속마음을 99.9% 얻어내는 실전 듣기 코칭


    《말을 못하면 들으면 된다》는 《도쿄 빈곤 여자》로 100만 부의 신화를 쓴 일본의 논픽션 작가 나카무라 아츠히코의 실전 듣기 코칭이다. 저자는 극단적으로 낯을 가리는 성격을 가진 탓에, 논픽션 작가로 취재할 때 여러 고충을 겪었다. 여러 번, 게다가 다양한 이유로 취재에 실패했지만, 쓰는 일과 논픽션 작가로 취재하며 살아가는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에 ‘말하는 일’보다 ‘듣는 일’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저자의 말을 빌려 ‘집착하다시피’ 듣는 일을 연구했고, 30년 동안 연구한 방법으로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취재한 노하우를 정리했다.
    우리는 대화를 잘하기 위해 혹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말 잘하는 법”을 찾는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온 소통은 대부분 대화를 잘해야 하는 것이었고, 그건 곧 말을 잘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하기 이전에 우리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 대화는 듣기로부터 시작된다. 들어야만 어떤 질문을 던질지,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대화’에 대해 고민하기 때문이다. ‘말 잘하는 법’에 관해서는 무수한 이론과 방법이 나와 있지만, ‘듣기’는 어쩐지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조금 어색하다. 그냥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

    말만 많은 당신은 몰랐던 듣기의 기술, ‘악마의 경청’

    흔히 말하기에는 방법이 있으나 듣기에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듣는 것은 ‘당연히’ 듣는 일이다. 그러나 정말 그러한가? 우리는 ‘당연히’ 그리고 ‘제대로’ 듣고 있는가? 듣기에도 방법이 있다. 잘, 게다가 제대로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그냥 듣는 것은 잘 듣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듣기 위한 전략이 바로 당신 안에 있어야 한다. 그 전략을 상대의 대답과 두 사람의 대화에 따라 순발력 있게 실시간으로 짜나가는 것이 바로 ‘듣는 대화’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듣는 대화법을 ‘악마의 경청’이라고 정의한다.
    그렇다면 ‘듣는 대화’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와 듣기 중에서 말하기를 선택한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으면 말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말하기와 듣기 중에서는 말하는 쪽에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듣는다는 일은 누군가에게 공감하고,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어쩐지 그 사람에게 맞추는 느낌이어서 내가 조금 손해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다시 말해, 대화에서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만 같다.

    듣기를 대화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듣기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라!


    저자는 ‘듣기’야말로 대화에서 주도권을 쥐는 쪽이라고 강조한다. 두 사람의 대화의 방향을 잡고 키를 조종하는 것이 듣는 사람이라는 거다. 듣는 사람이어야만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던져, 결과적으로 내게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이성의 긍정적인 답변이라거나, 비즈니스에서의 성과, 그리고 뱉어야만 해결될 수 있는 누군가의 속마음까지, 우리는 대화에서 다양한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말하기를 잘하지 못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해도 상관없다고 강조한다. ‘경청’에 필요한 것은 말을 잘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라는 거다.
    ‘듣는 대화’는 말하는 것만큼이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집중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건, 심지어 한 번도 들은 적도 없는 이야기를 바로바로 방향을 잡아간다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앉아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처럼 들어야 한다. 듣기법에 관한 책을 읽고 있으니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다른 이의 말을 듣지 않았는지 알게 된다. 들으려는 자는 없고 말하려는 자만 쏟아진다. 저자는 ‘경청’ 역시 말하기처럼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여긴다. 아무도 해치지 않으면서 필요한 것을 알아내 모두가 이길 수 있는 도구, 바로 ‘듣는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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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0] 오래전부터 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저는 극단적으로 낯을 가립니다.
    인물 취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긴장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것 같아 신경 쓰느라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을 어이없게 만들거나 화나게 해서 도중에 취재가 파탄 나는 등, 수많은 실패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도 취재하고 글 쓰는 일을 그만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십수 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집착하다시피 사람들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P. 42] 악마의 경청에서는 항상 듣는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면서 욕망과 감정을 끌어내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P. 76] 사람의 이야기에는 고유의 리듬이 있습니다. 듣는 사람은 상대방의 리듬에 맞춰 적당한 간격으로 맞장구를 치며 말하기 쉬운 리듬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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