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イヌ・ネコ家庭動物の医学大百科 : イヌ・ネコからフェレット・ウサギ・ハムスター・小鳥・カメまで (改訂版) 감수: 서경원, 이종복 색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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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개와 고양이의 몸 구조 골격/근육과 인대/소화기/호흡기/심장과 혈관/신경계/림프계/감각기
제2장 개와 고양이를 키우기 위한 기초 지식 주요 견종과 묘종의 특징/강아지와 새끼 고양이를 기르기 전에/예방 접종과 건강 진단/개와 고양이의 행동과 습성/개와 고양이의 건강 관리/개와 고양이의 털 손질/개와 고양이의 식사와 영양/개와 고양이의 현대병/개와 고양이의 문제 행동과 대처법/임신과 출산/노령 동물의 병과 치료/응급 처치와 구급 질환/동물의 종양 발생과 치료/사람과 동물의 공통 감염병/개와 고양이의 임상 검사/기생충증과 대책/동물에게 사용하는 약과 사용법/개와 고양이와 함께 여행을 갈 때
제3장 병이 의심되는 증상과 돌봄 식욕이 전혀 없다/먹는 양과 횟수가 증가한다/물을 많이 마신다, 소변량이 증가한다/토한다/쇼크 상태/배가 부풀어 오른다/몸이 붓는다/호흡이 힘들어 보인다/발육이 이상하다/여윈다/살이 찐다/피부가 이상하다/점막이 창백하다/눈이 빨갛다/콧물, 재채기가 나온다/심장 박동이 불규칙하다/기침한다/피를 토한다/피부와 점막이 노랗다/설사한다/변비에 걸렸다/배가 아파한다/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소변의 색이 붉다/경련을 일으킨다/의식을 잃는다/침을 흘린다/운동을 싫어한다, 쉽게 피곤해한다/동작이 어색하다/다리를 감싼다, 다리를 들어 올린다, 다리를 질질 끈다/울음소리가 평소와 다르다/몸과 입에서 냄새가 난다/눈에 장애가 있다/귀에 장애가 있다/코에 장애가 있다/유방이 붓고 응어리가 있다/털이 빠진다/열이 있다/탈수를 일으킨다/가려워한다
제4장 병과 치료 순환기계 질환 순환기와 순환기계/심장 질환(선천 심장병)/심막 질환/판막과 심내막 질환/심근 질환/그 밖의 질환/심막 질환/종양 병변과 혈관 질환
영양 질환 영양과 영양소/에너지 과부족으로 일어나는 질환/미네랄 과부족으로 일어나는 질환/비타민류 과부족으로 일어나는 질환/음식 알레르기와 음식 중독
제5장 눈으로 보는 의료의 최전선 방사선 진단과 치료/CT 스캔 진단/MRI 진단/초음파 진단법과 컬러 도플러/심장 카테터법 진단/인터벤션 시술/내시경 진단과 치료/안전하고 신속한 레이저 수술/심박 조율기에 의한 부정맥 치료/심혈관 질환에 대한 개심술/뼈와 관절 질환의 고관절 전 치환술/신부전에 대한 인공 투석과 신장 이식/인공 렌즈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 암에 대한 다중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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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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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05164
636.089 -24-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05165
636.089 -24-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098475
636.089 -24-5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B000098476
636.089 -24-5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알아야만 하는 기초 지식부터 증상별로 질병을 총망라한 의학 정보까지,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우리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의 질병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ㅡ <윤샘의 마이펫연구소> 윤홍준 수의사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고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이 책은 개와 고양이가 늘 건강하기를 바라는 수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를 비롯해 수의학 관계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ㅡ 야마네 요시히사 수의학 박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와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 개와 고양이는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밥을 먹고 잠자는 반려동물은 우리와 함께 살면서 사람처럼 나이가 들고 병이 생기는 고령화 시대도 같이 맞이하고 있다. 즉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기간이 길어졌다는 말이다. 『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은 반려동물이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공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와 고양이에 관한 모든 질병을 다룬 의학 대백과 사전이다. 일본에서 반려동물 연구와 활동에 관해 국가로부터 공익재단법인으로 인정받은 동물임상의학 연구소가 수의사 120명에게 집필을 의뢰하여 한 권으로 묶은 『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은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모든 보호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704쪽이라는 방대한 양으로 빼곡하게 채워 넣은 책이다. 처음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를 집에 데려올 때, 혹은 보호소에서 데려온 성견이나 유기견을 입양할 때 보호자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부터 실제로 개와 고양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증상과 대처법, 그리고 개와 고양이가 잘 걸리는 질병까지 책을 읽는 보호자가 잘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또한 일반 보호자뿐 아니라 수의사와 수의학과 학생, 반려동물 연구자 등 넓은 범위를 대상으로 했기에 난이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와 고양이, 그리고 보호자를 위한 의학 대백과 <아프다>고 말할 수 없는 개와 고양이의 아픈 증세를 알려면 우선 보호자가 언제든 반려동물의 몸을 만질 수 있어야 하므로,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건 바로 <제1장 개와 고양이의 몸 구조>다. 골격, 근육과 인대, 소화기와 호흡기 등 우리는 개와 고양이의 몸부터 이해해야 한다. 그다음에 <제2장 개와 고양이를 키우기 위한 기초 지식>이 나오는데, 유전병과 가족성 질환을 알기 위해 주요 견종과 묘종의 특징, 그리고 예방 접종과 건강 진단, 평소 집에서 해야 할 건강 관리와 털 손질법 등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최근 문제가 되는 개와 고양이의 비만이나 스트레스 같은 현대병도 짚어 주며, 반려동물과 여행할 때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사항도 세세하게 가르쳐 준다. 보호자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들여다볼 <제3장 병이 의심되는 증상과 돌봄>은 증상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어 평소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식욕이 없어 보이거나 갑자기 배가 부어오를 때, 설사하거나 눈이 빨개지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토하거나 등등 개와 고양이가 갑자기 이상 행동을 보일 때의 증상을 상세하게 알려 준다. 의학 대백과 사전에 어울리는 <제4장 병과 치료>에서는 순환기계부터 영양 질환까지 개와 고양이가 걸리는 수많은 질병을 부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증상, 진단, 치료로 나눠 어떻게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물론 고칠 수 없는 병도 함께 말한다. 그야말로 모든 질병을 총망라한 개와 고양이 의학책이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바로 보호자의 책임에 관한 것이다. 병은 동물병원에서 치료하지만, 병을 발견하는 것은 보호자다. 일부 치료는 집에서도 할 수 있기에 우리는 무엇이 이상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개와 고양이가 평소 병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반려동물과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에서는 다음을 알 수 있다 ☑ 긴급 증상은 어떤 것인가? ☑ 예방 접종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개가 잘 걸리는 기생충증은 무엇인가? ☑ 고양이에게 특히 많이 보이는 바이러스는 어떤 것인가? ☑ 집에서 대처할 수 있는 응급 처치가 있는가? ☑ 순수종이든 잡종이든 믹스견이든 유기묘든 보호자가 하기 나름이다 ☑ 개와 고양이가 나이가 들었을 때 대처법 ☑ 개와 고양이의 각각 다른 건강 관리법 ☑ 개와 고양이에게 주지 말아야 할 것들 ☑ 반려동물 심장 마사지 하는 법 ☑ 반려동물의 암과 치료
책속에서
이 한 권의 책이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킵니다.
[P. 19] 개나 고양이의 골격 구조도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사람과 같지만, 뼈의 개수는 사람이 200개 정도 되는 데 비해 개는 약 320개, 고양이는 약 240개다. 이것은 네발로 걷고, 동체가 길어 척추뼈가 많으며, 더욱이 사람과 달리 꼬리뼈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