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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기기괴괴 중국 도시 괴담집 : 상하이 흡혈귀부터 광저우 자살 쇼핑몰까지 / 지은이: 강민구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미다스북스, 2024
청구기호
398.20952 -24-5
자료실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88 p. : 삽화, 초상화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9107129
제어번호
MONO12024000040543

목차보기더보기

들어가며

1장. 낯선 존재와의 불쾌한 조우
- “당신, 분명 나를 거절한 것을 후회하게 될 거야.”

상하이에 나타난 흡혈귀
여우 악령의 저주
고양이 얼굴을 한 노파
영안실에 갇힌 신입생
치우 맨션의 죽은 동물의 망령들
청두에 나타난 살인 괴물
13번째 군인의 목소리
머리를 땋은 여자
약속을 하지 않는 소녀
귀압신(鬼壓身)
문 너머로 보이는 빨간 눈
연꽃 호수의 물귀신
화피귀(画皮鬼)
의문의 소용돌이

2장. 도시 그리고 배회하는 망령들
- “그 아이들은… 사람이 아니야.”

배달 음식을 시키는 죽은 자들
폭우 속 다리 위의 사라지던 아이들
야우마테이역 자살 사건
폐쇄된 정신병원의 간호사
난징에서 증발한 3,000명의 군인들
머레이 하우스에서 거행된 퇴마 의식
초이훙역의 지옥행 열차
퉁싱영화관의 귀신 관객
귀문이 열리는 날: 중원절
남쿠 테라스에 들려오는 비명
차오네이 81번 교회의 기묘한 사건들
베이징 375번 버스의 불길한 탑승객
신하이 터널로 가는 손님
중국 3대 악녀, 서태후의 망령

3장. 어둠 속에 서린 저주의 그림자
- “전신을 X-Ray로 찍었는데요, 뇌 속이 텅 빈 것으로 나왔어요.”

뇌가 없는 살인범
툰먼 로드의 의문의 교통사고들
광저우의 자살 쇼핑몰
사이쿵 반도의 실종 지대
헬로키티 살인 사건
저주받은 종인빌딩
죽음의 게스트하우스: 벨라 비스타 빌라
옌안 고가도로 용 기둥 전설
우캉 맨션의 죽음들
명혼(冥婚): 영혼결혼식
소꼬리 수프 이야기
7자매의 독신 서약
베이징 서단의 인육 만두
텔포드 가든의 집단 사망 사건
저주 받은 수상 식당: 점보 킹덤
브라이즈 풀의 신부 귀신
핑샨탓탁 학교의 망령
취안푸 초등학교의 폐쇄된 4층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03583 398.20952 -24-5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붉게 물든 중국의 밤,
    배회하는 망령들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올여름, 에어컨이 필요 없을 만큼
    오싹한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의 괴담을 한 권에 모았다!


    상하이에 나타난 흡혈귀
    초이훙 역의 지옥행 열차,
    베이징 375번 버스의 불길한 탑승객,
    사이쿵 반도의 실종지대!

    공포 이야기라고 하면 흔히 일본의 괴담이나 미국의 실종 사건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들은 이미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흔하고 뻔한 것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오싹함을 선사한다. 바로 중국에서 온 괴담이다.

    특히 실제 장소나 사건에서 비롯된 이야기나 중국 현지에서 떠도는 괴담들은 괴담 매니아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괴담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장소나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추가 설명을 넣어 그 현장감을 더욱 살렸다.

    지금까지 아는 사람만 즐겨왔던
    중국의 기괴하고 기묘한 괴담!

    “무언가 봤다면, 못 본 척 지나쳐라!”


    괴담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중국은 일본과 함께 한국과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서 재미 없는’ 김 빠지는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또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라면 흔하지 않은 소스와 영감을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는 사람만 알고 즐기는, 기괴하고 기묘한 중국 괴담을 이 책 한 권으로 즐겨보라!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머레이 하우스에서는 과거 일본군에 의해 4,000명 이상의 홍콩 시민들이 고문을 당하거나 무참히 살해당했다. - <머레이 하우스에서 거행된 퇴마 의식> 중에서
    치우 형제는 건물의 일부를 개조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2002년까지 중학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를 했다. 이후, 2019년 역사적인 건물로 다시 개방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치우 맨션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은 기괴한 모양의 짐승들을 목격한다고 전해진다. - <치우 맨션의 죽은 동물의 망령들> 중에서
    1966년 전후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일으키면서 우캉 맨션을 자신의 혁명에 반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지정했다. 그리곤, 연예인, 예술인, 지식인 등 맨션 내 사람들을 국가의 공식적인 적으로 지정하고 박해하였다. 이를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은 저항의 의미와 함께 몸을 던졌고, 수십 명이 우캉 맨션에서 투신했다. - <우캉 맨션의 죽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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