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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어느 날의 문장들 : 하루의 끝에서 전하는 다정한 위로 / 지은이: 이서하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미다스북스, 2024
청구기호
811.8 -24-682
자료실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71 p. : 삽화 ; 19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69107679
제어번호
MONO12024000077399

목차보기더보기

[Page 1] , 머무른 어제의 기록
다정하고 아름다운 | 극야(極夜) | 마리오네트 | 불꽃놀이 | 악몽 | 어떤 날 | 빈틈 | 괜찮다 | 어른아이 | 소음공해 | 짝사랑 | 새벽의 한가운데 | 감정의 바다 | 이별 | 꽃비 | 달콤씁쓸 | 버티는 하루 | 꿈 | 불면증 | 돌아갈 수 없는 | 불청객 | 바라지 않은 비밀 | 겨울, 그리고 겨울 | 완벽주의 | 코끼리 사슬 증후군

[Page 2] . 오늘의 끝자락을 넘어
지금은 늘 처음이니까 | 보통의 아침 | 이해, 관계 | 악연 | 청춘에게 | 놀이터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행복의 역설 | 지난 이야기 | 용서의 의미 | 최선의 엔딩 | 빨래 | 이유가 있겠지 | 강한 사람 | 문득, 여기 | 그럭저럭 | 여행을 떠나요 | 삶이 재미있는 이유 | 일기를 쓰지 않은 날 | 위로의 법칙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하루의 색깔 | 내 몫의 행복 | 낭만으로 그린 수채화 | 에필로그

[Page 3] ♥ 언젠가의 내일에 네가 있어서
지독한 예감 | 사랑 이야기 | 사랑에 빠질 때 | 내가 만든 필연 | 언젠가의 우연 | 그날의 여름 | 열대야 | 기다리고 있어 | To. | 답장 | 선 | 짝사랑의 이유 | 마지막 인사 | 미워하다 | 평범한 이별 | 거짓말 | 이름 | 문 | 보고 싶은 날 | 열병 | 사랑의 순간 | 그러니 사랑할 수밖에 | 어느 날의 고백 | 사랑으로 | 결국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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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B000111122 811.8 -24-682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나의 것이었고 당신의 것이었고,
    우리의 것이었을, 어느 날을 모아서.”

    “그 모든 날을 지나
    지금을 피워 낸 당신에게.”

    버텨온 어제가
    두려운 내일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말을 엮은 책.

    - “진심을 담아 적어 내린 이 문장들이, 그리고 함께 적어 내릴 또 다른 문장들이,
    여러분을 내일로 이끄는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랍니다.”

    , 머무른 어제의 기록

    마음껏 힘들어해도 됩니다. 괜찮습니다. 쉼표는 끝맺음이 아닌 잠시 머무르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결국 지나갈 이 비바람보다 ‘나’는 훨씬 강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끝자락을 넘어

    새로운 시작에 앞서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잘 놓아주는 것, 그리고 나아가는 것. 막연한 오늘을 살아내는 당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언젠가의 내일에 네가 있어서

    한 치 앞도 모르는 내일, 그럼에도 나아갈 힘을 얻는 건 나와 당신이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삶은 결국 사랑에 도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을 이기는 건 사랑이기에.

    슬픔마저 반짝이는
    그날의 조각을 건너
    내일로,

    청춘의 한복판에서
    써 내려가는 응원과 사랑.


    슬픔이 목울대 바로 아래에서 일렁이는 날이 있다. 어둠이 ‘나’를 뼈째 삼켜내는 듯한 날도 있다. 누구 하나 손잡아 주지 않는 듯한 긴 터널 같은 날들. 그런 어두움 속에서 망설임 없이 손 내미는 다정한 책이 있다면, 더 이상 홀로 버티는 시간이 아닐지 모른다. 그 모든 날 당신 곁에 머무를 책, 『어느 날의 문장들』이다.

    『어느 날의 문장들』은 ‘삶은 행불행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끊임없는 줄다리기’임을 몇 행의 짧은 운문으로 심도 있게 그려낸 책이다. 혐오와 차별이 가득한 세상. 서로에게 날을 세우는 이러한 세태 속에서도 결국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지친 이들을 위해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사랑과 응원을 전하고 싶다.’라는 진심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버텨온 어제와 두려운 내일, 그 사이를 헤매는 오늘을 감성 짙은 시선으로 조명했다. 웅크린 마음을 하나하나 끌어내 토닥이는 글, 메말라 버린 눈길에 감성을 더해줄 사진, ‘나의 날들’에 솔직하게 묻고 답할 질문, 모든 것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어쩔 수 없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날이 있다면, 혹은 소중한 누군가의 그런 날들을 안아주고 싶다면 『어느 날의 문장들』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 어떠한 온기보다 다정한 저자의 말이 오늘을 딛고 내일로 향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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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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