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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대학 대변동 : 산업화 시대에서 지식경제의 시대로 / 아서 러빈, 스콧 반 펠트 지음 ; 박혜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의날개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4
청구기호
378 -24-9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서울관] 국가전략정보센터(107호),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306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0051982
제어번호
MONO12024000081563
주기사항
원표제: The great upheaval : higher education's past, present, and uncerta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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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서장 당신이 바라보는 방향이 무엇을 보게 될지 결정한다

제1부 뒤를 돌아보기
1장 산업혁명과 미국의 변화
2장 비판, 거부, 개혁
3장 새로운 모델과 확산
4장 표준화, 통합, 확대
5장 변화

제2부 앞을 내다보기
6장 인구 구조의 변화
7장 지식경제의 출현
8장 테크놀로지 혁명
9장 적응적 변화

제3부 옆을 살펴보기
10장 음악 산업
11장 영화 산업
12장 신문 산업
13장 파괴적 변화

제4부 파노라마로 펼쳐 보기
14장 무엇이 변할 것인가
15장 변화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16장 대학과 정책 입안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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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46829 378 -24-9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3146830 378 -24-9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152803 378 -24-9 [서울관] 국가전략정보센터(107호) 이용가능
0003152804 378 -24-9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B000113834 378 -24-9 [부산관] 로비(1층 로비) 북큐레이션
(관내이용)
B000113959 378 -24-9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산업혁명은 고등교육에 어떤 대변동을 일으켰나
    지식경제 시대, 또 한 번의 대변동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최근 대변동을 겪어낸 음악․영화․신문 산업의 쓰라린 경험에서
    대학, 정부, 학생, 학부모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4년 혹은 2년, 연간 2학기, 학기당 15주, 과목당 3학점, 학점당 50분 수업…. 오늘날 대부분의 대학이 채택하고 있는 획일화된 강의 운영 방식은 산업혁명 당시 만들어졌다. 산업화와 인구 증가로 고등교육 수요와 대학 설립이 폭발적으로 늘자, 1906년 미국의 카네기 재단은 강의 이수 시간을 기준으로 '카네기 유닛'이라는 단위를 만들어 대학 입학과 졸업의 공통 기준을 제시했다. 이로써 산업화 시대의 상징인 공장의 조립라인처럼 대학의 강의, 학점, 학위도 '시간'을 기준으로 표준화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100년 넘게 이어 온 대학의 표준 모델은 지식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강의실에 모여 앉아 100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커리큘럼을 무려 4년에 걸쳐 이수해야 하는 방식에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책은 고등교육의 모든 기준이 '강의 시간(학점)'에서 '학습 성과(역량)'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며, 이로 인해 공급자 중심의 대학 모델이 크게 흔들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흥미롭게도 저자들은 이러한 변화의 당위성을 비교적 최근 대변동을 겪어 낸 또 다른 지식산업, 음악·영화·신문 산업을 통해 설명한다.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페이스북에 잠식당한 음반사, 영화사, 신문사처럼, 고등교육도 결국 소비자가 주도하여 당장 필요한 콘텐츠만 낱개로 취사선택하는 모델로 바뀔 것이라는 주장이다.
    '학위 수여'라는 권력을 지닌 대학들이 결코 호락호락하게 바뀌진 않을 테지만, 끝을 알 수 없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 인구 구조의 변화, 대학보다 영리한 거대 영리 기업들의 교육산업 진출,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의 경험으로 대변동은 생각보다 빨리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대변동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대학, 정부, 그리고 평생교육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이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냉정하게 일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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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21] 그들은 오늘날의 대학은 시대착오적이고, “쇠퇴”를 향해 가고 있으며, 지식경제가 아닌 산업화 시대에 걸맞은 기관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두 시대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산업화 사회는 공통의 프로세스에 뿌리를 두는 데 반해 지식경제는 공통의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의 대학은 산업화 시대의 뿌리가 드러나는 설계와 가치를 채택한다. 그들은 산업화 시대 가장 성공적이었던 기술을 모델로 한다. 그것은 바로 공장의 조립라인이다. 대학의 강의는 2년 또는 4년, 연간 15주, 연간 2학기로 구성된다. 대부분의 학생은 학기당 4~5개의 과목을 수강하는데, 각 과목은 일주일에 5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해진 개수의 과목을 모두 수강하면 학위를 받는다.
    [P. 24] 고등교육의 미래를 바라보는 두 개의 극도로 다른 비전을 살펴보자. 하나는 과거지향적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지향적이다. 고등교육의 현재 모델은 지속될 것이고 새로운 현실에 맞춰 고치고 적응하면서 천천히 변해 갈 것이라고 믿는 관점이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고등교육은 파괴적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델로 대체될 것이라는 관점도 있다. 아마도 세대 차이 때문일지도 모른다. 현재 고등교육을 이끌어 가는 이들은 연배가 높다. 그들은 대학이 한창 번영하는 시기에 자랐다. 그들에게는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더 젊은 세대는 그런 시기를 겪어 보지 못했다. 그들의 눈에 대학은 늘 망가진 상태였고 개혁해야 할 대상이었다. 우리는 이 두 부류의 의견 중 어느 쪽이 옳은지 증거를 제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
    [P. 94~95] 산업화 시대는 높은 수준의 고등교육을 이수한 전문가, 과학자, 공학자, 사업가, 의사, 변호사, 교사를 필요로 했다. 고등교육이 붐을 이루게 되었다. … 문제는 대학들이 이 작업을 다 다르게 했다는 것이다. 대학들은 새로운 학위를 끝도 없이 만들어 냈고, 극적으로 다른 품질과 구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채택했고 경험과 자격이 거의 없는 직원을 채용했으며, 표준의 변화무쌍한 잣대를 들이대 새로운 학생을 선발하고 졸업시켰다. 고등교육의 성장은 무질서하고 혼란스럽고 어수선해지고 말았다. … 겉으로 보기에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은 고등교육을 표준화하고 공통 원칙, 정책, 관행을 개발하기 위해 19세기 후반에 일련의 움직임을 촉발하게 되었다. 이 일을 담당하기 위해 네 가지 종류의 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1) 정부, (2) 전문 협회, (3) 인증 협회, (4) 재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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